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미지

어렵살이 만들었던 영상이 안보이니 참 허탈 하기만 합니다
다른카페나 아니면 제 불러그랑 카페에도 잘 보이는데
시마을 이미지 방에서만 안보일까요?

여명 영상에 다녀가신
피플멘66님
함동진 시인님
은초롱7님
소화데레사님
나희님

삭제된 영상에 댓글마저 없어져 서운하시죠?
죄송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만들어 놓았던 영상하나 부랴 부랴 올려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남은 오후시간 웃음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다음블로그에 올리셔서 업로드를 하셨으면 잘 나왔을텐데..
제가 미쳐 보질못해서 삭제하신 게시물이 참으로 아깝습니다..
수정을 하셔서 올려놓으시지요..
그러면 댓글들이 사라지질 않을텐데요..

숨아우는 바람소리 음원과 영상 즐감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단풍이 여기저기 물들어 대한민국가을산은
완전 꽃대궐입니다...

제주도 잘 다녀오셨다는 댓글 잘 보았어요..
저는 구월시월 이리 해서 삼박사일동안 지인들과 함께
제주도로 골프투워를 다녀왔습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코로나가 안전지대로 검증된 사람들하고만
만나게 되니..이 노릇을 어찌 해야 할까요
의심부터 드니 말입니다...
얼른 이런일들이 없던 안전지대인..옛날로 돌아가서 일상생활을 할수있는날을
기다려 봅니다
체인지작가님도 건강지키시고 늘 행복하세요

제일먼저 오시어 글 주셨네요!
동해안 쪽으로 여행 다녀오셨다는 예기 들었답니다
제주도 옛 제주도는 아니구요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더라구요
제 영상에 다녀가신 분들은 모두가 영상이 안보인다는 말씀밖에 없었답니다
3번을 수정해서 올렸는데 어디가 잘못 되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
글 주신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려놓고 한참을 있다가 삭제 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 올려드립니다
다르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저도 참 허탈합니다
암튼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좋은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체인지 작가님
오늘은 맛있는 과일을 많이 담아 오셨네요....ㅎ

올해는 과일이 예년 같지 않게 맛이 없더라고요
비가 많이 와서그렇다고 해요
행복한 주말 저녁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나는 즐거운 여행을 하다가 깊은산골 그윽한 곳을 지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지금까지 맡지 모했던 황홀한 향이 코를 벌름거리게 하였다. 도취된 흥분을
가라앉히며 주위를 살피는데 거기 꽃폭포가 있었다. 갖가지 고운색깔의 꽃들과
꽃잎들이 폭포를 이루고 있었다. 아, 이런장관도 있는가? 이런 낙원도 있는가!
꽃폭포서 날리는 꽃보라 향은 깊은산골을 자욱하게 메웠다. 나 여기서 살아야겠다.
꽃폭포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나는 나무토막으로 기둥을 세우고 풀섶으로 엮은
이엉으로 지붕을 얹어 움막을 완성했다. 그리고 함께 동거할 나의 사랑하는 님을
모시러 깊은산골 그윽한 곳을 떠나왔다.

제1부

나의 님이여
도원(桃園)의 땅 꽃폭포로 오셔요
그리움으로 타들어간 서로의 맘 식히러
꽃폭포로 가요

아스라한 단꿈을 함께 꾸면서
우리의 사랑 꽃다이
꽃보라로 물들여진 향그런 생애
얼마나 아름다운지

님과 나
몽유도(夢遊圖) 안으로 들어가
영원한 사랑으로 거기 남으리.

.

스위시가
왜 그랬을까요
저도 플래시
작품을 게시 하는데
궁금 합니다
정성들여 만든
작품을 삭제 하셔서
아쉽겠습니다

체인지님
살다보면 그럴때도 있겠지요
허허 ~웃으시고 ...
더 좋은 작품으로 올려 주셔서
엄지척 ! 추천 드립니다
11월을 맞이 했네요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
그제 올렸던 작품을 지우고
다시 새 작품으로 올렸네요

swf 의 지원이 안 된다 하니
업로드 하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저는 요즘 스위시는 만지지 않습니다

감 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참 곱기도 합니다
숨어우는 바람소리 음원과 함께
고운 영상 잘 보았습니다

주말오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 영상이 넘 예뻐요
음악도 좋구요
잘은 모르겠으나 만든영상이 없어졌다구요
혹시 스위시 영상이 없어진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가요

역시 스위시 작품이 더 멋있지요
이미지방 하면 대명사 처럼 체인지님을 생각하게 되지요 ㅎㅎㅎ
네 전 4시경 중부고속도로 타고 쏘낙비가 옆 차 위윈도를 적실 의세로
많이도 내립디다요

넘 피곤해서 지금에서야 컴앞에 앉았어요
또 올게요 . 좋은저녁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