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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단풍 파노라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12회 작성일 20-11-23 10:03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embed src="https://blog.kakaocdn.net/dn/d1ejTp/btqNWg1up1t/j0ZWV1EzahKkgd58Dy1TQ0/tfile.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700" height="500"/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4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주를 시작하는 11월의
      마지막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어제 小雪도 지나고 추워졌습니다

      전에 올렸던 작품인데
      한번 더 감상해 보시라고 다시 올립니다

      사진은 pure water 님께서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요즘은 통 뵐수가 없지만 감사 드립니다

      우측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좋은 한주 시작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곱디고운 단풍도 이제는 다 떨어져 버리고 가지만 남아있는
      몰골이 되었습니다
      이제 11월달도 마지막 한주만 남았습니다
      엇거제 2020년 해 돋이 본다고 난리 였었는데 몇일만 있으면
      이제 마지막 달력으로 한달을 채우겠지요

      세월은 정말 빠르기만 합니다
      참!
      예전에 이미지방이나 포갤방 여러 곳에서 활동 하시던 분들을 통 뵐수가 없네요
      지금 올리신 이미지 purewater님도 안보이시구요
      곱게도 담아올리신 소재로 우리는 영상을 만들고 서로 공유하면서
      지내왔는데 한분씩 한분씩 안오시네요

      암튼 곱게 빚으신 고운영상과 차중락에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즐감하고 가면서 추천과 흔적 남겨놓고 갑니다
      날씨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일착으로 다녀 가시면서
      고운 댓글 두고 가셨네요

      이제 낙엽은 거의 떨어져 앙상한
      나무 가지만 남아 쓸쓸해 보입니다
      2020년도 한달 조금 더 남았군요
      오늘 은행에 갔다가 내년 달력을 받아 왔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일주일이 지나고
      또 한달이 지나더니 이제
      드디어 일년이 다 가려고 하네요

      pure water 님이 사진을 참 잘 찍으셨는데요
      소식이 궁금 하네요
      그외 저별은님 모나리자정님 이재현 시인님등의
      안부가 그리워집니다

      코로나 학산세가 너무 심각 하네요
      금년에는 송년회는 다 취소해야 될거 같아요
      내일 직장송년모임도 다 취소했답니다
      조심 또 조심 하면서 지내야 되겠습니다

      체인지님도 코로나 조심 하시고
      11월 마지막 한주도 건강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아름다운 내장산의 가을 단풍을
      언능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날씨가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많이 추워질줄 알았는데요
      예상외로 따뜻 하네요

      이곳 시마을도 예전보다 많이 쓸쓸 하네요
      다정한 닉네임들이 하나 둘씩
      자취를 감추고 보이지 않아
      때로는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노래 가사처럼 그 옛날을 그리워하며 옛 추억을
      떠 올려 보곤 한답니다

      여기 답글 마치고 영상시방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을 걷다보니 겨울이 닥아왔읍니다
      추워오는 날씨에 감기 또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재관 선생님
      안녕 하세요
      가을을 채 느끼기도 전에
      떠나 가려고 하지요
      가을도 아름답지만 하얀 겨울도 멋지지요
      하얀 눈 내리는 겨울도 기대 됩니다

      코로나 특별히 조심 하시고
      건강하신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 - 作家님!!!
      "內藏山"의 가을`風光과,"落葉따라 가버린 사랑"曲~즐`感하오며..
      "차중락"의 노래歌詞처럼,이`가을도 벌써~落葉따라,가`버렸습니다`如..
      "Corona19"때문인지,"詩마을"도 무척이나 ~쓸쓸합니다!任들도,떠나가고..
      "庚子年"새해가 엊그제더니,어느덧 져물어갑니다! "울任"들! 늘,健康+幸福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낙엽따라 가을도 떠나 갔습니다
      한달후면 금년도 다 지나가네요
      감미로운 차중락 노래 저도 오랫만에 감상 합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시마을도 많이 쓸쓸 하지요
      코로나 확산세가 너무나 심각 합니다
      그간 너무 느슨하게 행동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모두 힘을 합쳐 코로나 이겨 내야 할거 같아요

      십일월 마지막 한주간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issue님의 댓글

      profile_image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 봤답니다

      Covid-19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요
      조심해야 할 정도로 넓게 옮아가고 있어요
      작가님께서도 조심 또 조심 하세요

      행복한 밤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 님
      무사히 잘 지내시지요?

      가을도 이제 떠나가네요
      낙엽은 다 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쓸쓸 합니다
      패션업계도 겨울 패션 작업에
      분주 하시겠어요

      나희님 말씀처럼
      코로나 화산세가 너무 심각하네요
      본격적인 3차 감염이 시작 되는거 같아요
      서로를 위해서 너도 나도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나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십일월 마지막 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군봉 죽포 유택을 향한 추모 -내장산·2] / 함동진

      내장산 장군봉
      죽포 할아버님 유택 있는 곳
      글로만 전기를 짓고
      사모하며 찾아 뵙고프던 곳
      이르는 길 알지 못하고
      덤불 헤치지 못한 죄스러움
      조롱하는 내장의 홍풍만큼이나
      불효 孫의 얼굴도
      부끄럼으로 붉어 집니다.

      비단 나래 사쁜거림으로
      풍장 선녀들이 에워싼 장군봉
      죽포 할아버님 잠드셨어도
      남기신 글과 뜻 불효孫 가슴에 품고
      장군봉 金剛처럼 곧고 굳게
      후손에 살아 길이길이 전합니다.

      *죽포(竹圃): 함병후 1833-1895 강능함씨 30세손,(작자의 고조부), 참봉.남부도사를 지냄,
      노사 기정진의 문하이고 문장에 능하여 송사 기우만은 물론 많은 문사들과 교우한 유림이다.
      죽포의 문집과 행장기가 전하여지고 있으며, 벼슬보다 후학을 가르치는데 힘쓴 분이다.
      .....[출처] 내장산에 다녀온 시 2편 中 / 깊은산골 장산 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히 잘 지내시지요
      그나 저나 코로나 확산세가 너무나 심각 합니다
      많이 걱정됩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시인님의 고조부인 함병후님께서
      참봉 남부도사를 지내셨군요
      자랑스럽겠습니다
      훌륭하신 고조부이십니다
      시인님 가문의 영광이십니다

      고조부님을 위한 추모시
      감상 하면서 시인님의 겸손한
      마음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창작하신 고운 시향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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