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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내리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966회 작성일 20-12-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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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9

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내리는 이미지 즐감라고 갑니다
소리없이 내려 쌓이는 눈처럼
당신의 마음속에 행복이 소복이 쌓였으면 좋겠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제가 영상 수정 하는 사이에
다녀가셨군요
곱고 차디찬 눈이 온 누리에 정말 소복히 내려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발걸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과 경기쪽에 눈이 많이 내렸다지요!
비곳 부산에는 눈 보기가 정말 어렵답니다 그정도
따뜻하다는 예기죠
정말 눈 구경 한지가 벌써 몇년이 흘렀습니다

어쩌면 올 해는 눈 구경 할수있을려다 기다려 보면서
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이미지방 회원 여러분 코로나가 정말 심각합니다
해가 바뀌면 멎을려나 기대도 해 보면서 MP4 영상하나 올립니다
12월의 둘째주 첫날 저녁 기분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음원은 이숙의 눈이내리면 입니다

issue님의 댓글

profile_image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수고 많으세요
서울엔 제법 눈이 왔답니다
그 시간엔 인천에 있었는데
인천도 녹지 안았다면 몇 Centimetre는
쌓였을 거예요

눈이 내리며 음원과 함께 영상
즐감 하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 작가님 들려 주셨군요
이곳 저곳 댓글과 답글주고 받는 사이에
오셨나 봅니다

서울과 인천지방에도 첫 눈이 내렸군요
녹지 않았다면 몇센치나 쌓였을까 궁금합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할텐데 아니 어른들도 좋아 하셨겠지요?
나희 작가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구요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아래 댓글 올리고 이곳으로요
네 저는 쎔 시험문제 에 출전을 안했어도
우리 동료들이 은상 특별상을 받았어요
해서 쎔 이 시험문제를 온나인으로 보내주셔서
숙제를 하는냐고 얼마나 고생을요

지금 임시 제작하고
내일 태크노마트 12시에 만나서 보충 공부를 할려고
약속을 했어요

물론 점심도 함께 해야지요
체인지님 겨울이라서 이가수 가부르는 노래가 정말 좋네요
좋은 저녁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빠른행보 감사합니다
열공 하시는 모습도 좋구요

일취월장 하시어 좋은 영상 보여주시고 항상
건강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주일의 첫날 저녁 넉넉한 웃음과 함께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설(瑞雪)] / 함동진

눈발은
곳간(庫間)의 빗장을 풀고
잃어버린 날들을 퍼내어
가슴에 박혀있는 디딜방아로 잔칫날 같은
오랜 그리움을 쿵덕쿵덕
전설을 간직한 고향의 낱알들을 모아 찧고
가쁜 숨결로 쪼아대는 참새는
밤새 흰눈으로 덮인 이마 위에
깜찍한 사랑의 족적을 남긴다.

그 옛날을 풀어놓아
포근한 무게로 싸이며
어머니의 따스한 손으로 감싸주듯
상고대 한 자락 덮은 채
대숲(竹林)은 밀월에 취해 곤한 잠에 빠지고
마당 가득히
고향 냄새를 불러들이다가
설원을 누비며 달려온 햇살이
솔가지 사이로 눈부시게 엿보는지
마당 가득히 짹짹거리는 고향소리에
남쪽 하늘로 솟구치는 향수를 거두게 하고
푸드득 날 때마다 새로운 순백의 나이테를 굴리며
온 세상이 평화로 하나가 되는
눈꽃을 피운다.


영상 : - 조영숙 ... 출처: http://cafe.daum.net/_c21_/bbs_nsread?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고향 냄새 물씬 풍기는 시향이
정말 좋습니다
이미지방이 훤해 지는 느낌이네요
서울과 경기 지방에는 눈이 제법 왔다징요?
오늘은 부산 지방에는 바람이 많이불고 날씨가 차갑습니다

몇일사이 폰근함이 이대로 겨울이 지나가나 했는데
오늘따라 무척이나 춥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코로나와 감기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암쪼록 다녀가신 고운행보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래봅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의 잊지 못할 [체인지]님.

너무나 섭섭한 소식입니다.
돌이킬 수는 없는지요?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이미지방에 켜켜이 쌓아주셨던
아름다움이 넘쳤던 정겨움
오래오래도록 못잊겠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눈이 내리면의 노래가 들리니
깊은 겨울의 심연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추울 일만 남았습니다.^^.

남쪽 지방은 눈이 오지를 않았군요!
어쩐지 남쪽 지방의 진사님들의 사진이 보이지를 않는다 하니,,,

고즈넉하고 포근하게 눈이 내리는
영상으로 꾸미셨습니다......
뜨거운 커피 한 잔과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반갑습니다
늦게 어인일로 이렇게 허접하고 엉성한 영상에
다녀가셨나요
부끄럽습니다

수도권에 눈이 제법 많왔다지요
여기 제가 사는곳에는 눈이 안 오는편이랍니다
몇년전에 눈 구경하고 말았으니까요
암튼 고운걸음 감사드리구요

늦은밤 꿀잠 주무시고 고운꿈 많이꾸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입니다
우리 산동네는 이틀 동안 쉬지않고 눈이 내렸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지금도 그대로 설국입니다
작가님의 소중한 영상 언능 영상시 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별고 없어시죠?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이곳도 오늘은 상당히 기온이 내려갔어요
아무래도 겨울은 추워야 겨울답지 않겠습니까

특히 추운날 건강 조심 하세요
부족한 영상 고운 시향으로 담아서 올려주시면
저로서는 영광이지요
항상 허접하고 모자라고 볼폼없는 영상을 이렇게 거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 여기 내려놓고 가면서 답글로 대신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속에 웃음 잃지않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늘 우리 동료 학생님들과 점심식사후
노트북 가지고 와서 다방에서 교육을 받었어요
그분들은 나보다 수업을 많이 하셨고 또 이번에 특별상 받은분들이지요
그런데 다행이도 난 usb 를 가지고 나갔지만 그분은 노트북만 요
그래도 많은 시험문제 해결하고 기분이 짱입니다./
저의 자랑만 해서 흉보지 마세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런 저런 사는 모습이 그냥입니다.
이노래 이숙씨는 요즈음 통 안보여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많은 답글을 올릴수있는 사항이 아니라서
그냥 인사 대신합니다

그리고 이미지 방에서는 이제 게시물과 영상은 끝으로 마감 인사 올립니다
그동안 애써 많은 분들께서 댓글 주신 고마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묻지 마시고 그동안 미흡하고 허접한 영상에 다녀가신 모든 분들깨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축복있는 나날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큰 충격입니다
무슨사연으로 갑자기 섭섭하게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매우 섭섭하네요
아직은 얼굴 한번 뵙지 못한 인연이지만 혹여 누가 체인지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나요 ?

혹여 제가 라도 울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나요 ?
제발 제발 마음을 푸세요 . 체인지 작가님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세요?
코로나확진자가 많이 나오면서 부산도 대단하지요?
그래도 서울만큼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저는 밖에만 나가면 일상에서 코로나 환자를 만날수 있는것 같아서
강원도골짜기로 피신해 있었습니다..
그러느라 시마을에도 접속을 못했고..
연락도 못드렸네요..

방장이 자리를 비우니..
우리님들이 갈피를 못잡으시는것 같아서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강원도 골짜기에서 흰눈을 마음껏 만끽했는데..
이계절 이시절에 딱 알맞는 영상을 올려주시니...
너무나..
마음이 확 트이는듯한 느낌입니다..

우리는 온라인상으로는 마스크도 필요없고..
서로의 인격과 마음을 느낄수 있고...
서로 통할수 있다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지요..

아무런 댓가없이 인터넷 상에서..
시마을 이미지방에서..
시간 노력 투자하여 영상을 만들어...
나눔을 한다는 것은 정말...
정성이 없이는 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수없이 많이 스쳐가시는 분들...
로그인해 들어와서..
한줄씩이라도 댓글을 주시고 가면 감사할텐데...
어떨때 보면 시마을에서 퍼간 영상을 자기 카페에 올리면서
댓글을 무한정 많이 받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무슨 큰일이 있으신건 아니시지요?
제가 넘 오랜만에 들어와..
이유도 모른채 질문 한다는것이 죄송하기만 합니다...하지만..
사람살아가는 일들이 다 그렇지 않습니까?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널만한 이유가 아니라면..
함께 머물어 주시길 바랍니다...
전들...어찌...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없었겠습니까만...
그래도 살아가면서..
우리의 흔적이 진하게 남아있는 이곳을 멀리두고..
가시기엔...
우리들의 앞날이 아직도 창창하고..
지금...현재...우리들의 삶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현실을 잘살아내는것도 발전하는 길이라 믿어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아참!
그동안 동해안에 계셨다는 예길 들었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코로나 걱정없이 지내시다 오시면 좋지요
피한다고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큰 걱정입니다

이곳에도 나날이 늘어가는 확진자 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하루 빨리 백신이 나와서 치료가 가능해 졌으면 하는 마음이지요
암튼 그건 그렇구요

일전에 저로 인하여 모든 회원님들께 누를 기쳐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지나고 보면 암 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들구요
특히 나희 작가님께 죄송하다는 말씀 곁들여 올립니다
다독여 주시는 방장님의 말씀에 공감 하면서 다시 이미지방에 나오겠습니다

그럼 웃음 가득채우는 하루 만들어 가시고 편안한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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