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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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539회 작성일 21-01-12 21: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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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 불도밝힐겸 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제목은(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랍니다
이제 스위시도 안되고 할수없이 동영상 밖에 못 올리겠네요
스위시와 파워디렉터를 오켐으로 녹하아여 유튜브에 업로드 까지는
되었는데 불러그에는 공유주소로 옮겨도 안되네요
스위시가 참 좋았는데 밋밋한 동영상을 할려니 별 재미가 없답니다
암튼 하는수없이 독자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과 함께
당분간은 파워디렉터나 아님 프로쇼 이런 영상으로 갈수밖에 없다는 말씀 함께 올립니다
좋은 밤 되시고 꿀잠 주무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소화데레사 작가님
함동진 시인님
대단히 죄송합니다
위에 영상에 효과가 들어가질 않아 아침에
부랴 부랴 새로 만들어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 내십시요.체인지님...^^...
밤이 깊어겁니다.....
이쪽 지역은 폭설이 내렸습니다......
생각외로 일기 예보에는 잠시 내리는줄 생각했는데,
함박눈이 쏟아졌습니다.....
늦은 밤 잠시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늦은밤 다녀가셨군요
윗 지방엔 눈이 엄청 왔다지요?
많은 눈 때문에 교통편도 힘드셨겠습니다
이곳에는 기다려도 오지않는게 눈 이랍니다
부산에 많은눈이 오면 정말 큰일이지요 체인이라던지
장비들이 없어서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힘들지요
밤늦에 주무시지도 않고 다녀가신 흔적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몇시간 남지않은 오후시간 웃음으로 마무리 지우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늘 이곳은 함박눈이 엄청 내렸습니다
하얀 세상이 되었어요
당분간은 미끄러워서 조심해서
다녀야 할거 같아요
아름답게 빚은 영상 즐감 합니다
남녀의 사랑은 서로가 같이 조건 없는 사랑을 하는 것이겠지요
사랑은 성스럽고 아름답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부터는 스위시 영상이 보이질 않네요
어제 까지만해도 불안전 하지만 보이기는 했었는데요
스위시 작품에 대한 애착은
다 버려야 할거 같지요
추위도 계속되고 미끄러운 눈길
조심조심 다니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어설픈 영상 감상 하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영상을 만들어 놓고 아침에 확인 하였더니 장면마다 효과가
전혀 들어가질 않아 밋밋한 채로 장면 전환이 되었더라구요
아침에 다시 고쳐 놓고보니 또 연속 플레이가 되질 않구요
지금은 잘 돌아가는것 같답니다
윗쪽 지방엔 눈이 많이 왔다구요?
뉴스에 잠깐 보긴 했어요 폭설일 정도로 많이 오고있더라구요
피해는 없었는지요
눈이 녹을때 까지는 외출도 조금 삼가 해야겠어요
혹시나 잘못하여 발목이라도 삐걱 하는날이면 겨울에 큰일이지요
당분간 조심하세요
스위시 이제 먹통으로 변해 버렸어요 아직까지는 다른 대안이 없는듯합니다
스위시와 파워디렉터 혼합시킨것도 업로드까진 되는데 공유주소로 올리니 올라오질 않습니다
다른대책없이 이대로 가야만 할것 같아요
암튼 계속되는 추위와 눈 사태속에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오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다녀가신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백로 님 전 상서] / 함동진
밤낮을 구분 못할 먹탕 세상
나는 순종 까마귀면서
백로 행색을 한 치한
어디 한군데 흰빛 없는
깃은 흑우黑羽요
표피表皮는 흑피黑皮요
뼈는 오골烏骨이요
피 또한 흑혈黑血 머금은 내가
백로 행색을 하다니
씻기울
형광螢光까지 바르고
자칭하며
오만하며
무례하며
비겁하며
젠체한 내가
많은 눈(眼目)을 속인
순종 까마귀
동짓달 긴긴밤 내내
그제도
어제 밤까지도
칠흙 밤에
내 몸 흰빛 돋나
관찰하였지만
존재 없음만 드러나
별빛에 비추어도
달빛에 비추어도
오히려 흑빛만 뚜렷해
오, 나는
분명한 순종 까마귀.
*백설이 분분한 날 인생을 돌이켜 보며...........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흰눈을 보며 자신을 비유하여
만드시 시 같습니다
함동진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수도권 지방엔 엄청난 폭설이 왔다고 들었습니다
피해는 없었는지요
아무래도 눈이오고난 뒤엔 보행에도 불편한점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잘못하여 발목이라도 다치시면 큰일입니다
특히 겨울에 그런 사고가 많이 나기도 하니까요
암튼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놓고가신 고운 시 감사합니다 멋진저녁 마무리 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반갑습니다
남자가 여자를사랑할때
역시 사랑의 감정은 아름다운것 같애요
꽃을 들고 서있는 아이의 모습이
정감 있어 보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이미지 방을 빛내주시는 작가님
감사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요즘도 부산 쪽으로 출장 다니시나요?
어디 사시는지는 몰라도 많이 피곤하시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항상 따뜻하게 하고 지내세요
겨울은 우리가 웃는 사이에 지나갑니다
코로나도요 발길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눈만뜨면 코로나 비상입니다
마스크을 벗고 활짝웃으며 대화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을 기원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계신곳이 어딘지는 몰라도 수도권에는 엄청난 눈이 왔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피해라도 있으신건 아니겠지요/
그래요 마스크 벗고 활짝 웃는날이 어서왔으면 좋겠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When A Man Loves A Woman
한때 애창하던 곡입니다
연애 할때는 불타던 감정이
결혼 하니까 무덤덤 합니다 ㅎ
멋지게 만드신 영상 엄지척 ! 입니다
아무튼 이미지 방에 형님이 계셔서
든든 합니다 즐감 하면서 추천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1
은님도 이음악 좋아하셨군요
저도 무척 좋아했던 곡이랍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오늘은 날씨가 마치 봄이 온듯한 느낌입니다
포근한 날씨속에 해변가에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있더군요
이러다가 그냥 봄이왔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머물다 가신자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은초롱7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날씨가 폭설로 눈이 덥고 쓸어낼 수도 없이
눈풍년이 됐어요
출근 한 가족들은 귀가도 못하고
외박을 할 수 바께 없었다구요 ㅎㅎ
아침엔 주차된 차들이 꽁꽁 얼어 붙었지요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 입니다
감상 속에 부끄 부끄 하다가 갑니다 ㅎㅎ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윗지방엔 그렇게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여기는 오늘 날씨가 마치 봄이온듯한 포근한 날씨랍니다
해변가에 사람들도 많이 나았구요 아마 가족들과 연인들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위에 영상처럼 말입니다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구요 저녁시간 좋은시간으로
마감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진님 오늘하루는 날씨가 넘 덥네요
부산은 더 더 덥겠지요
제가 바빠서 님의 작품을 이제서야 읽어봅니다
타인이 따라쟁이 할수 없을 정도의 실력 참 부럽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어떻게 해야 사랑을 받습니까요~~~^^
좀 알고 싶어지네요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어서오세요!
과찬의 말씀 놓아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영상은 스위시가 잼나고 좋아요
만드는 쾌감도 있구요 장면 전환도 무척이나 다양하고
부드럽답니다
이제 스위시는 접할수없지만 언젠가는 비슷한 영상이
나올지 모른답니다
산을님 놓아주신 귀한 걸음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건강하시라고 빌어볼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