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봄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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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20회 작성일 21-02-20 19: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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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추웠던 기온이 많이 풀려 오늘은 봄날같은
따사로움니 마치 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온 느낌 이었답니다
부산의 봄 바다 기장 일광쪽에는 멸치잡이 어선들이
멸치 털고있는 장면을 자주 볼수 있구요
통통배의 부지런한 분주함도 볼수있답니다
영상은 부족 하지만 그래도 힘 주시면 고맙겠네요
큰 화면으로 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웃음 넘치는 저녘시간 편안한 휴식 되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 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
체인지 형님
커튼이 젖혀지고 시원한
바다가 보이고 탁 트인 배경
멋진 영상 엄지척 ! 입니다
영상 편집 잘하셨다고
와이프가 전해 달랍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고 추천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어서오세요
내가 많이 늦었습니다 그쵸?
오늘 그곳엔 많이 춥지요?
어제께만 해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늘을 찾는 사람도 있던데
노늘은 갑자기 날씨가 차갑네요
와이프가 영상 강사라고 하셨던가요?
허접한 영상 칭찬 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건강 하시구요~
추천 고맙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이미지 한참을 쉼하고 갑니다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답니다
봄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겨울을 이기는 절기가
봄이 되겠지요
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행운이 따르는 하루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바다의 봄 향기가 이곳까지
전해 오네요
이제 봄이 우리 앞에 다가 오고 있네요
오늘 날씨는 완전 따뜻한
봄날씨였답니다
그곳 부산은 이곳보다 훨씬 따뜻 하겠지요
멋지게 빚으신 봄 바다 영상 향기 맡으며
감미로운 음원 "Time to say good bye"와 함께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부산은 어딜가도 바다가 가까이 있어요
이 영상은 제가 직접 촬영한것도 있고 다는 사진 작가분의
이지미도 있답니다
주로 일광쪽과 기장쪽이랍니다
사시 사철 바다가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또 하나의
부산 바닷가의 매력이지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차가워 졌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여심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봄을 기다립니다
찾아 주시고 고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쌤님
마음이 답답할때 해안도로를
드라이브 하면 가슴이 탁 트이지요
멋지게 제작하신 영상 최고 입니다
추천 드리면서 즐감 합니다
쌤님께서 많은 선물을 주셨는데
제가 바쁘다보니 2탄을 준비 못하고 있네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이엄님 많이 바쁘실텐데 여기 까지 오시어
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혹시나 부산에 출장 오시면 한번 들리세요
좋은곳으로 안내 하겠습니다
영상은 시간 나시는데로 하시면 되구요
어차피 취미생활이고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니까
쉬엄 쉬엄 시간 나는대로 틈틈히 조금씩 하시면 됩니다
허접한 영상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봄 ] / 함동진
온화한 이슬비 앞산 뒷산 설레이게
살살살 내려라 고개드는 대지위로
가인의 저고리 벗듯 봉긋한 봄소식
화신의 향기속에 설레이는 가슴마다
기나긴 고독 밀어내 화사한 사랑으로
겨울잠 흔들어 깨우는 고운님 손길
2014.04. .수원 저의 집 앞을 지나와 서호로 흘러 들어오는 샘내(泉川) 125 사진/함동진
저 앞의 둥근 수목에 가려 아니보이나 그 너머에 저의 주거지가 있습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별일 없으시죠?
다른 일 때문에 늦게 댓글 보았습니다
죄송한 마음 여기 짧은글에 내려 놓습니다
오늘이 정월 대보름 이달도 그럭 저럭 다 지나 갔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다가오는 3월에도 알찬 계획 세우시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