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내 곁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22회 작성일 21-02-26 12:17본문
| |
|
소스보기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비가 오더니 오늘은 화창한 봄날입니다
하나 하나씩 피어나는 봄 꽃으로 영상하나 만들었어요
음원은 내사랑 내 곁에 멜리디로 들어 보시고
화면을 크게 하여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줍기] / 함동진
우린 푸른 들에서 행운을 줍다가
나는 살금살금 님 뒤로 가서
눈을 가리고 나 누구지?
" "
나 누구지?
" "
나 누구지?
" " …
정답이 나올 때까지
풀어주지 않았지
다시 나 누구지?
"내 사랑이에요"
우린 네 잎 클로버 행운을 줍다가
사랑을 주워버렸지
서로 꽃반지 끼워주고
죽도록 나만 사랑할거야?
그럼요, 죽도록 님만 사랑 할거야
여기 푸른 들은
우리의 사랑이
우리의 행복이
들꽃처럼 아름답게 깔린 거야
하늘 하나님은
초원 위의 우리사랑 한 쌍을
사진으로 남겨
영원한 하늘앨범에 보관하셨지.
"고향의 봄"노래 함께 불러봐요.(2010. 4. 8) 수원 [사랑의 궁전]의 봄꽃. 붉은목련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매일 먼저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3월 알찬 계획 세우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쌤님
봄꽃 향기가 아름다운
영상 제작 하셨네요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을까
작업 과정을 알기에 박수 드리고
추천 많이 하고 싶지만 1개가 아쉽네요
오늘만 근무하면 3일 연휴네요
쉴때 열공해서 쌤님의 나눔의 배려에
보답 하겠습니다 감성적인 영상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쌤님 건안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영상은 취미로 하는 것이니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시간 나는대로 틈틈히 작업하시어
고운 영상 볼수있기를 바랍니다2월의 마지막날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과 흔적과 흔적 감사드려요 건강 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이미지 봄꽃향기가짙은 아름다운 이미지입니다
한참을 쉼하고 갑니다
한 해 의 풍요로움을 비는 정월 대보름 입니다
월 한 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어서오세요
마지막 2월을 보내면서 이제 다가올 3월이 내일 입니다
아랫지방에 봄 꽃 소식이 하나씩 들려옵니다
다녀가신 흔적 고맙구요
3월의 시작 알찬 계획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멋진 영상 엄지척 ! 입니다
봄꽃도 여러 종류가 있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유머방 댓글 감사 드립니다
노래가 좋아서 한참 듣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 아우님 어서오세요
항상 엄지척만 하시면 간이 큰다니까요~ㅎ
봄꽃도 빠르게 피는것이 있고 늦게 피는것도 있겠지요
지금 피는꽃들은 겨울과 이른봄 중간에 피는꽃이 아닐가 싶습니다
음원은 젊은 나이이 작고한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 이지요
저도 좋아한답니다
2월의 마지막날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많이
포근 해지고
있네요
어느덧
봄 아지랑이가
가물가물
해질것 같아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플멘66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날씨가 포근 하더니 오늘은 다시 추워졌어요
이제 3월이니 별 추울날이 없겠습니다만
꽃샘 추위야 하나씩 있을수도 있습니다
다녀가신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정월 대보름에
오곡 밥과 나물 맛있게 드셨겠지요?
대보름 달이라 그런지 슈퍼 보름달이
여느해보다 휘영청 밝고 아름답더라구요
달님께 빌었답니다
올 한해 건강하게 해 달라구요
오늘은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꽃샘 추위가 오락 가락 하지만
봄이 오고 있으을 느낄수 있답니다
곱게 빚으신 봄꽃 영상과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꼴통 공주님
그리고 댓글 지우신 메밀꽃산을님
흔적 주시어 감사합니다
토요일 인터넷 불량으로 토요일, 일요일, 3.1절
그리고 오늘 이제서야 고쳤습니다
인텃넷과 tv 신용카드 단말기 모두가 먹통 이었습니다
공휴일 내내 휴대폰으로 씨름만 하다가 이제서야 두분의
댓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죄송 스러운 마음 여기 올립니다
메밀꽃 산을님 답글을 달고 있는순간 갑자기 먹통이 되어 아마
산을님은 댓글을 지우셨나봅니다
다른 오해는 말아주시면 고맙겠네요
날씨가 오늘은 제법 차갑습니다
2월의 못다이룬 모던 일 3월엔 꼭 이루시기 바라구요
남은 오후시간 알찬 시간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이 넘 예뽀요~~
감사히 모셔갑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