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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43회 작성일 21-02-27 10:51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nywHwM5Tirc?autoplay=1&playlist=nywHwM5Tirc&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 .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6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좋은 주말 아침입니다
      2월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말
      연휴이기도 합니다
      봄이 오고 있음을 마음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계절 춘 삼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같이 아늑하다오 -샘내(泉川)가 감싸도는 화서2동 진흥아파트] / 함동진
      -수원 우리마을 이야기


      버들마을은 칠보산, 여미산, 화산, 팔달산을 울삼고
      샘내(泉川)가 맑게 흘러 온갖 물고기 천렵하는 즐거움
      두루미 왜가리 물오리도 곱게곱게 날아와 함께 놀았네

      봄날 꽃뫼(花山)의 진달래꽃 춤추다 꽃비 울긋불긋 날려
      시샘한 샘내의 수양버들 간드러진 춤사위로 산들산들
      총각처녀들 들뜬 마음에 일손 놓고 꿈꾸다 하루가 갔다네

      서호, 일월호에 투망질 낙시질 진종일 모여든 강태공들
      여미산 두루미 왜가리 서식지 끼룩끼룩 노래는 황홀해
      지는 저녁놀 산그림자 다가옴에 놀라 첨벙 물에 빠졌네

      샘내에 늘어진 수양버들, 오가는 이 그늘 밑 쉬었다 가고
      철새 기러기떼 물장구에 갈대 억새 놀라 소슬소슬거리니
      고향오가는 경부선 기적소리로 버들마을은 향수에 젖었네

      겨울오니 샘내와 서호.일월호에서 썰매 타는 귀염둥이들
      눈사람 엄마 아빠 만들며 손으로 입김 호호 봄을 불러
      날마다날마다 재미에 빠져 코앞에 봄이 왔어도 몰랐다네

      지금은 꽃뫼(花山) 터 가득히 치솟은 행복의 울 진흥아파트
      경적 울리며 고향 오가는, 경부선 손님들 감탄이 절로절로
      저런 아파트에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움의 낙원이라네


      2013.04.09 008 진분홍 매화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엇그제 정월 대보름에 오곡밥과
      맛있는 나물 해 드셨겠지요?

      재미있는 수원 우리 마을 이야기와
      2013년에 담아오신 멋진 홍매화 사진 작품
      감사 합니다

      오옥곡밥과 각종 나물이랑 견과류랑 골고루 섭취해야
      올 여름 건강하게 지낸다는
      속담이 의학적인 근거가 있는거 같지요
      겨울동안 모자란 영양을 골고루 섭취 하라는
      현명한 지혜가 담긴거 같아요

      내일은 눈 비 예보가 있습니다
      다음 한주간도 평안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의 마지막주 봄을 짓는 소리가
      들리는듯한 겨울의 끝자락에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말씀 하신 것처럼 2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28일만 있어서 그런지 이번 달은
      너무 빨리 지나간거 같습니다
      내일 부터 시작되는 춘 삼월에도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늦은 밤입니다 고향의 봄을 노래 하신
      아름다운 작품 제가 언능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고운 음악과 함께 유년의 고향 그리움에
      한 참을 젖다 가옵니다

      오늘은 환자인 딸을 집에 눕혀 놓고
      저는 아들이 동행 하고 병원 나드리겸 데이트를 했지요 ㅎㅎ
      몇 10년 만에 강북을 오르내리며 일주를 했습니다
      황금 연휴라 길가에 승용차 홍수로 기나긴 여행을 한듯
      지처서 귀가 후엔 넉다운 되어 밤늦게 인사 드립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연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잘 지내셨지요?

      요즘엔 따님과 같이 지내시나봐요
      아픈 따님을 돌봐야 하니
      시인님께서 헌신 하시는군요
      환자 간병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드님이랑 병원 나들이겸 드라이브를 하셨으니
      그간 쌓인 스트레스 다 날리셨겠어요
      가끔 환경 변화를 주어야 활력이
      생기게 마련이지요
      잘 하셨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춘 삼월에는 아프지 마시고
      더욱 더 건강 해 지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Hamoniker`音響으로,"故鄕의 봄" 曲을~즐聽하오며..
      "진달래`꽃"과 "水달래`꽃",滿發한 봄消息~즐`感합니다..
      來日이면,春3月입니다!情겨운 曲과,봄`風光에 感謝드려요..
      "함동진"詩人님의,"水原이야기"中~"버들마을,샘내,꽃뫼,西湖..
      日月湖,칠보山,여미山,華山,八達山..등을 떠올리며,情겨움이 가득..
      "은영숙"詩人님은,病院나들이 다녀오셨군`如!봄이오니,快兪하시옵길..
      "테레사"作家님!아름다운`音響과,봄`消息에 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하모니카 음원 감미롭게 들리지요(이석화님이 연주함)
      아직 진달래랑 수달래는 피지 않았지만
      3월 말쯤이면 피어 난다고 하네요
      어릴때부터 우리 기억 속에서
      가장 잊혀지지 않는 꽃은 역시
      진달래가 아닌가 싶어요
      그 시절에는 진달래 꽃을 먹곤 했지요
      약간 달착지근한 맛이었어요

      여고 시절에는 김소월님의 명시
      진달래 꽃을 암송 하면서 행복해 했고
      노트에 소월 시를 써서 친구에게
      선물 하기도 했었지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춘 삼월에도
      건강 함께 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프로쇼 영상 올리셨네요
      저도 요즘 독학으로 프로쇼를 배우고 있답니다
      하지만 아직은 이미지방 올릴 정도는 아니구요
      차츰 배워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이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하는것 없이 세월만 보내고
      앉았다가 백신 접종이 시작되어 조금은 안도의 숨을 쉬어봅니다
      이미 우리곁엔 마음의 봄이 시직되고 차츰 따뜻한 봄기운에
      오늘을 걸어봅니다
      추천과 함께 다녀간 흔적 남기고 갑니다
      이어지는 연휴 잘 보내시고 새로운 3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8일만 있어서인지 유난히
      이번 달은 빠르게 지나 가네요
      속절없이 나이만 먹어가니
      너무 허탈해서 넉두리가 나오네요

      프로쇼 열공 하시는군요
      어서 숙지 하시어 멋진 프로쇼 영상
      올려 주시길 기대 하렵니다

      코로나 접종을 해도 내년까지 마스크는 착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직 16세 미만 어린이는 접종을 못하니
      어린 아이들 학교 보내는 부모들은 걱정이 태산같겠지요

      내일부터 3월이 시작 됩니다
      춘삼월에는 꽃도 피어나고 하니
      건강 함께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봄향기가 아름다운 작품
      감상 잘하고 추천 드립니다

      이미지방 방장님은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굼하네요
      아프신건 아닌지 ...?

      체인지 쌤님도 계시고
      작가님도 계시니까
      정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건안 하세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시샘을 부리지만
      봄은 우리들 마음속에 들어와 있지요

      방장님은 2월 중순에 해외 나가서
      몇개월 체류하다 오겠다는 연락을 제게 남겼답니다
      눈 건강이 호전되면
      영상도 올릴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 봄에 고운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과 하모니카 소리가
      달 밝은 밤 인적이 드문 바위에 앉아
      도란 도한 이야기 꽃을 피우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먼 곳에 있는 고향에 추억을
      잠시 회상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다녀 가셨네요
      누구나 좋아하는 동요 하모니카 연주
      고향의 봄 감미롭지요
      타임머신을 타고 어릴 때의 추억속으로 돌아가
      옛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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