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역동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봄의 역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26회 작성일 21-03-16 22:44

본문

    예쁜글 쓰세요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32" height="535" src="https://www.youtube.com/embed/IOL17y2Kfe4?list=PLjv-p0BreIugZFeqjWT86SNI6kDb1PHy-"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
추천5

댓글목록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날씨가 많이 따뜻하여
한낮은 초 여름을 맞는 것 같습니다
들에 나가면 여기저기서
봄 향기를 느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죄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봄의 역동 고운 이미지로 만들어 올리신 몃지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멋지게 빚으신 영상에 쉬어 가면서 추천과 흔적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저녘 되시고 편안한 쉼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 작가님!

멋진 이미지와 아름다운 선율에
힐링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시방에 조그맣게 차용해 가오니
해량하시기 바랍니다....^^*

---------------------------------------

사춘기(思春期) 봄 / 孫 紋


왠지 싱숭생숭해 지는 요즈음

훈풍이 사알 살 불어오는 날
땅을 밀어 올리며 솟아나는 새싹

불현듯 돋아나는 연둣빛 새 순
춤사위 곱게 벙글어지는 꽃망울

그간 못 보았던 것 새로 보는
마치 슬로비디오 보는 느낌에

밝으레 두 볼에 진달래 홍조
느낌표(!) 솟아나 감탄사 연발

봄은 수줍은 사춘기(思春期)
풋풋한 싱그러움에 정겨워 진다

Total 2,758건 12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1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8 05-23
23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6 05-20
231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2 05-19
2315
봄 날은 간다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5 05-17
2314
사랑의 기도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2 05-15
2313
황매산의 철죽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7 05-12
2312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5-11
231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6 05-09
2310
어버이 은혜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6 05-08
2309
라일락 향기 댓글+ 1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5 05-01
2308
자욱한 신록 댓글+ 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3 04-26
230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4 04-23
2306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4-22
230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 04-18
2304
봄바람 댓글+ 1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6 04-16
2303
꽃은 지고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2 04-13
230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3 04-13
230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4-11
2300
가시나무 새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9 04-06
2299
창덕궁의 봄 댓글+ 2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7 04-02
2298
꽃 천지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9 04-01
22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4 03-30
229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3-28
229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7 03-23
229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5 03-22
2293
반곡지 봄풍경 댓글+ 1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6 03-21
열람중
봄의 역동 댓글+ 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5 03-16
229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9 03-16
229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4 03-14
228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7 03-12
2288
파초의 꿈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7 03-12
228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8 03-09
228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4 03-09
228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4 03-08
228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1 03-07
228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7 03-05
2282
사색의 향기 댓글+ 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3 03-05
2281
첫 다소니 댓글+ 2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8 03-04
2280
봄 풍경 댓글+ 2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7 03-03
227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4 03-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