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욱한 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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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95회 작성일 21-04-26 13: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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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글 쓰세요 , . . . . |
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감하고 갑니다
마스크 벗는 그날까지...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기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플멘66 님 박우철님의 맑은 목소리로
정겨운 음원소리와 함께 요즈음 들판 나즈막한 언덕 베끼엔
아기똥나무 꽃 들이 노랑케 피여있는 소제로 잘 만드셨네요
즐감하면서 한참을 머물고 있어요
감사드림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메밀꽃 산을님 늘 수고가 많으시지요 !!
그런데
언덕베낀은 어디에 있는 곳인가요
알려주시면
차 끌고 가보지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플멘66 님 언덕베기란 단어는 늘 우리가 차끌고
길가옆이나 조금 위나 양지바른 언덕인것을 말씀드려요
자세히 보시면 저 애기똥풀꽃은 사방에 널려있어요
자세히 보시면요
꽃대를 꺽어보면 하얀 진이 흘러요
그래도 군락을 이루고 피어 있어서 조금만 신경쓰시면 많이 볼수 있어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님
언덕베기를 언덕 베낀으로 읽었나 봅니다
아기똥풀 감상해 줘서 고맙습니다
등꽃**님의 댓글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올 여름도 보랏빛
등꽃 주렁주렁 날리십시요
언제나 고맙고 감사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플멘님 위 저의 댓글의 수정난이 없어서 오타 고칠려고 해도 못고치고
답글 드려요
네 제가 댓글을 쓰다가 (언덕베낀) 언덕배기 가 잘 못 쓰여진 오타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