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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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30회 작성일 21-05-08 16: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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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님들
안녕 하세요
비가 오락 락 하는 잔뜩 찌푸린
주말 저녁시간 입니다
더불어 어버이 날이기도 하네요
자녀들로부터 효도 많이 받으셨는지요?
부모님 생각만 해도 눈물이 쏟아지곤 합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을
사모하며 눈물을 닦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만든 영상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창하고 밝은 가정의달 5월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건강하시고
자녀들로부터 축복밪는 귀하고 멋진
멋진날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비 예보가 있는 월요일 아침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습니다
어버이날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는지요?
오월에도 늘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어제가,"어버이날"이군`如!父母를 記憶하고,孝道를 기리는..
父母님을 生覺하며 映像을 擔으신,"테레사"作家님을 想想하며..
예쁜 "카네이션`꽃"그림과,노래를 즐`感합니다!"소화"任!늘,康寧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금방 비가 내릴것 같은 흐린 가운데
새로운 한주를 맞습니다
어버이 날에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는지요?
나이가 들다 보니 자식이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든든하기만 합니다
한주동안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한강 조약돌] / 함동진
태백준령 골짜기
어버이 분신으로 떨어져 나온 날부터
구르기를 수억 번 기나긴 세월
빨리 가라 비바람의 비정한 뭇매질
큰물에 걷어차이고 허우적거린 곤두박질
내 살갗은 벗겨져 흘러
태평양 심해 어디쯤
망간 텅스텐 부스러기로 고였을까
닳고 닳은 번들머리 여정
모래톱에 누워
부모님의 정이 담긴
망향가 여울노래 듣는다.
이미지 -물새 우는 언덕에 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어버이 날 효도 받으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셨는지요?
오월은 유난히 행사가 많은 달이네요
스승의 날 성년의 날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인님은 코로나 예방접종도 맞으셨다고 하셨지요
2차 접종도 정해진 일자에 맞으시면
코로나 로부터 위험성은
조금 즐어들겠지요
그래도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조약돌 좋은 글과 사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뵙군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어제가 어버이 날 이였죠?
우리 어릴 때의 어버이날 이랑 많이 변해 버린 듯 하기도 하네요
학교에서 만든 색종이 카네이션을 엄마에게 달아주던 그 시절은 어디로 가고
꽃 가게에서 사 가져온 꽃 한 송이 던져 놓고 가버린 아이들 ~~~
암튼 멋지게 빚으신 영상에 오랜 쉼 하고 가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좋은 밤 되셔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그간 좀 바쁘셨나요?
바쁘지 않았어도 나름
사정이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워요
시마을 전체 방들이
창작시방을 제외 하곤 조용하기만 합니다
활기를 되찾는 날이 도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큐피트 방장님 소식도 많이 궁금 하네요
어버이날을 맞아서 허접한 영상이지만
빚어 보았습니다
오월 한달도 좋은 시간 되시고
비요일이지만 상쾌한 오늘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가정의 달 인데
꼴찌로 왔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입니다
음악도 좋구요 헌데 지나온 세월 부모님 생각 하니
눈시울 적십니다 보고 십구요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리라 믿지만 그리움은
영원합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다시 또 뵙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정의달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비가 올거 같은 흐린 주말 아침입니다
답글이 늦었어요
최근들어 시마을이 너무 조용해졌지요
그래서인지 자주 들어 오지 않게 되네요
영상을 보시면서 천국에 계신 부모님 생각을 하셨나 봅니다
누구나 부모님 생각만 떠 올리면
가슴이 뭉쿨해 지고 눈물을 흘리게 되지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후 들어 구름이 하늘을 덮고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가까운 곳에 산행 갔다고 후딱 들어와서
컴 앞에 앉아 어머니 그리운 마음을 꾹꾹 놀러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