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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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29회 작성일 21-05-15 12: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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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선생님.
봄날의 꽃향기 감사합니다.
* * * *
[배꽃 나부끼는 4월] / 함동진
햇볕이 세상을 덮어 눈부신 반짝거림 하얀꽃
꽃바람에 쫓겨난 보석들 숨을 곳 어디서 찾겠나
배꽃의 발레춤 하늘을 날듯 아름답게 나부끼네.
(2011. 04. )
2011.04.28 성환배꽃 149 . 사진/함동진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기도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세월따라 흘러가는 즐겁고 행복한 오늘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영상방으로
모셔 갑니다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이미지방도 썰렁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 작가 시인님!~~^^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작가 시인님!
멋진 영상 음원에 잠시 머물다가
창시방에 조그맣게 모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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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착상(着想) / 孫 紋
한 사나흘 부슬 보슬하니
보며비(春夏雨)가 내리더니
글, 시상이 떠오른 걸까!?
물 잡은 논에 가로 세로
한참 원고쓰기가 분주한데
원고 마지막에 밑줄 긋고
'코로나19 조심'이라고 쓴다
못자리 모가 조밀해서
물리적 거리두기를 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