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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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09회 작성일 15-10-19 10: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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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무722님의 댓글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참 워터루님의 만드신 영상 많이 모셔다 썼지요^^
아름다운 가을에 감기 조심하시고 만사 형통 하셔요^^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시인님 ~
낙엽이 아름답게 흩날리는 황금빛 가을을
운치있게도 만드셨네요
서정적인 배경곡도 무척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시인님 ~ ,
창필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수정수님의 댓글
수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전거 즐겨 타며 운동 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이젠 가끔 한번씩 타곤 합니다만.....
낙옆 흩날리는 숲속길을
음악 소리 들으며 달리고 싶어 집니다...
목민심서님~ ♪ ~ 좋은 곡 과 더불어..
아름 다운 영상 감사 합니다.....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나무722..님 뵈온지가 얼마 안된것 같아도
많은 세월을 두고 뵈온것 같은 분.. 아름다운 영상은 그 창작의 깊이에
매료되고 젖어봅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님의 창작의 나래에도
빨간 낙엽이 채곡하게 가득 쌓이는 가을..........이 되시구요
항상
건강함께 하는 정말 아름다운 가을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들판엔 노오란 벼가 고개를 숙이며
농부들의 바쁜 일상이 그야말로 눈코뜰세없이 움직입니다
산엔 오색의 가을이 기다렸다는 듯이 일시에 무너저 내려 장관입니다
이럴때는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는 오솔길에서 둘이는 가을에 젖고
가을에서 자고 가을하고 숨쉬고 가을하고 가을을 그리며 만드는
가을 사람들이 되면은 참 좋을 것이다 라는 생각에요...
항상
몸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가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봄의꿈 /영상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요.. 내가 군생활을 하던때 행군을 했는데요 의정부를 지나서
산장의호수를 가는데 양쪽으로 포푸라타너스의 숲이 아주 길게 펼처저 있었지요
그때는 훈련중이라 지루 하고 너무 길다 라는 생각이었었는데요
시간과 세월이 많이 흐른뒤에야 그 숲길의 운치가 그리워지는 가을입니다
특히나 수정수님의 아름다운 방문의 가을에는 더더욱 기리워집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는 아름다운 가을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수정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