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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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63회 작성일 21-07-01 22: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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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방을 아껴 주시고 사랑 하시는 여러 회원 님 들
6월도 이제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7월의 첫날 밤도 영글어
하루를 마감 하는 시간 이네요
장마을 앞두고 있어 걱정입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 해야겠네요
파워디렉터 영상 하나 만들어 올립니다
큰 화면으로 감상 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뒷 배경들은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만들었습니다
음원은 박인희의 스카보우로의 추억으로 삽입하였답니다
고운꿈 많이 꾸시고 편안한 숙면 되시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이른아침 이미지방에 들어와 울님이 만드신 드 넓은 자연 환경을 감상 하오며
가수 박인희씨 조용한 음원듣고 오늘 하루를 열어갈려고 합니다
늘 좋은 영상과 이미지방을 사랑하시는 체인지님 의 열정의 감사하오며
특히 찐 자주 색의 저 접시꽃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원망도 못하고 벌써 7월달이 되었네요
나뭇잎도 이젠 찐하고 밤나무 꽃이 필 계절이 되었네요
너무 빠른 세월속에 살면서 즐거운 나날들을 맞이 하고 살고 있답니다.
체인지님도 즐거운 나날 하셔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늦어서 죄송 합니다
장마철이라 어김없이 비가 옵니다
이곳도 많은 비가 밤새 내리더니 낮에는 온종일 맑은 햇볕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또 비가 내립니다
6월을 마감한지도 몇일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7월의 첫 일요일 밤을 맞이 하는군요
즐밤 되시고 고운꿈 많이 꾸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6월도 가버렸군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요 6월이 가버렸습니다 그쵸?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도 2일째입니다
7월 궁정적 마음으로 여유롭고 활기찬
나날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어서 오세요
놓고 가신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장마철 건강 챙기시고 언제나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운꿈 많이 꾸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시원한 바다에 힐링이
되는 영상 엄지척 ! 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추천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반갑습니다
그곳도 비가 많이 왔는지요?
부산에는 어제 밤새 내린비가 아침까지 내렸답니다
낮에는 햇빛으로 가득하더니 저녁엔 또다시 비가 내리네요
감사한 마음 여기 동봉 합니다
건강 하시고 편안한 휴식 되시기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꽃의 계절 6월이 오면] / 함동진
<아래의 시는 저의 조부되시는 함봉표 님의 6.25전란을 읊은 시입니다.
<br/>
[松庵 咸鳳表의 시 世感<이 세상은 -6.25를 겪으며>]
존폐와 합분이 각기 때가 있는 것이니
앞으로의 길흉을 어찌 알리요.
산간 폐옥은 밥지은 연기 끊어지고
야외의 벽촌에 사람, 개도 드물다.
남을 해친 너희 무리 빨리 가거라.
백성 건질 우리 님 언제 오려나
동서(우익과 좌익)에서 공작하느라 쉬는 땅이 없으니
언제나 벼개 높이고 편한 잠을 자리요.
[ 世感 ]
存廢合分各有時 존폐합분각유시
到頭吉凶豈人知 도두길흉기인지
山間廢屋炊烟絶 산간폐옥취연절
野外僻村人犬稀 야외벽촌인견희
害物爾徒去亦速 해물이도거역속
濟民我后來何遲 제민아후래하지
東西工作無休地 동서공작무휴지
何日安眠高枕支 하일안면고침지
(松庵 咸鳳表의 시 世感<이 세상은 -6.25를 겪으며> 전문)
" 송암 함봉표는 함동진의 조부님이십니다.
2010.06.20 129 도고세계꽃박람회장 근처에서 촬영한 밤꽃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이였지요?
어느듯 6월은 가버리고 7월의 초순 첫 일요일 밤입니다
"밤꽃의 계절 6월이 오면"
감상 잘 하였습니다
조부님의 휼륭하신 詩 귀절이 귀감이 되네요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한 숙면 있으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오셨네요
이곳에서도 만나뵈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네 이 밤나무 꽃은 11년전에 찍어두신 사진이네요
아직 우리곁엔 밤마무꽃은 피질 안았지만 곳 꽃이 피겠지요 ~~~!!
철철히 바꿔피는꽃들이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함동진 시인님 건강하신거지요 ?
모쪼록 건강하셔야 합니다요.
등꽃**님의 댓글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그동안 안녕 하셨어요?
들려주셔서 남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하구요 건강 하시기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