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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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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64회 작성일 21-08-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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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삼복 더위중에 마지막 복 날 말복이네요
몇일만 있으면 칠석이고 칠석이 지나고 나면 더위도 이제
막바지 겠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름 보내시느라 고생이 많았구요
걱성인 코로나만 지나고 나면 세상 살 맛 날텐데 언제 끝이 날런지 끝이 안보입니다
그래도 인내심으로 참고 견뎌 보기로 하자구요

월요일 오후 남은시간 웃음 가득 되시고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음원은 5월의 봄 날 배경음악 입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선생님
수고 많이 하신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어려운 시기에 잘 참고 견디며
슬기로운 생각을하며 생활하다 보면
즐거운 시기가 오겠지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 가십시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반갑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더위는 더위대로 코로나는 코로나 대로 힘던 나날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가면 더위도 코로나도 사라 지겠지요
참고 견디다 보면 아마 좋은 세월이 오지않을까요
그날을 기다려 보기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반갑습니다
영상 감상 잘 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웃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반갑습니다
흑백 이미지가 멋스럽네요
이제 말복이 지나면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요
멋지게 만드신 영상 엄지척 !
추천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은초롱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흑백 이미지 멋스러운건 맞습니다
은은한 느낌 그자체 인것 같아요
오늘이 말복 칠석이 지나고 나면 찬 바람이 불어오죠
이제 더위도 막바지 몇일만 참고 견뎌 보입시다

추천과 흔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웃음 가득 하시고 편안한 시간 이어 가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장마다 멋지고 환상의 이미지 입니다
음악도 좋고요 아직도 이곳은 열대야 입니다
이곳은 비가 올듯 잔뜩 흐려저 있습니다

병원 나드리 끝나고 우리 작가님 영상
모셔 갑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무더위에 고생이 많겠습니다 따님의 환후 뒷바라지에 말입니다
따님은 조금 차도가 있는지도 궁금 하네요

이곳에는 어제 오늘은 약간의 바람으로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아마도 비 온뒤라 그렇겠지요?
암 쪼록 건강 살피시고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5월의 그림자 ․2 .-가족사진] / 함 동 진

쓸쓸할 때마다
강가에 나아가
강물을 들여다 보면은
엄마 아빠 닮은 내 얼굴
강물 위에 뜨지요.

내 그림자 덮인 강물은
뭉게구름 떠가는
파아란 하늘과
하늘에 계신
엄마 아빠 모습도 비춰
강물은 한 장의 가족사진 되지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어서 오세요
그동안 별고없이 잘 지내셨는지 궁금 합니다
오늘이 말복이라 삼복의 마지막 복 날이네요
5월의 그림자
동시가 가슴에 와 닫습니다

어릴적 생각이 절로 나는 고운 시향에 묻혀 한참은
읊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반갑습니다
무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허접한 영상에 잠깐 이라도 들려 가시니 고마운 마음입니다
코로나와 무더위 이겨 내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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