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80회 작성일 21-08-12 19:29본문
| |
|
소스보기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꽃] / 함동진
아침 안개 거치면
서반구에서 달려온
태양은 아직 숨 가쁘다.
공전하는 태양을 보고
해바라기꽃은 자전을 한다.
오늘은
노랑별이 되어
벌 나비 태우고
우주 유영(遊泳)이나 할까나.
은하수 넘실대는
밤에는
창공을 떠 돌다
스치는 별동별에 놀란다.
영역 [해바라기-Sunflower] / 이종우 시인
[Sunflower]
Poem / Ham dong-jin
Trans / Lee jong-woo
In the morning if the fog disappear
sun running from the Western
hemisphere
still is out of breath.
Seeing the sun doing the revolution
sunflower do rotate.
Today
it become a yellow star
and take the bee and butterfly on
do I swim the Cosmos.
In the night
swelling the milky way
I wander the sky
and surprised at the shooting star
passing.
(2010.08.14) 고잔역(古棧驛)의 해바라기花園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이님 내가 댓글 올리는 사이 다녀 가셨네요
잘 지내시죠?
이곳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추적 추적 내립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해바라기도 씨알이 촘촘 하고
일찍 피어난 코스모스도 개울 어귀에 피었습니다
곱게 피었던 호박꽃도 이제는 제법 큰 호박이 달렸답니다
시인님 고운 시향에 향기 맡으며 나갑니다
즐거운 휴일 편안한 휴식 되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온 뒤라 그런지 날씨가 제법 시원해 졌습니다
그렇게 덥던 여름의 폭염도 한 풀 꺾여 기가 죽었네요
이미지 방도 불이 꺼져 있고 해서 파워디렉터 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음원은 조용필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랍니다
마땅히 제목 선정 하기가 어려워 노래 제목으로 올렸음을 이해 해 주세요
즐거운 저녁 시간 웃음 가득 행복 가득 되시기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 - 作家님!!!
"조용필"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音響을 즐`聽하며..
"체인지"作家님의 映像과,"함"詩人님의 "해바라기"映像을..
"해바라기"의 貌襲을 보니,"가을"이 성큼 다가온듯한 시원함이..
"함동진"詩人님!&"체인지"作家님!作品에,感謝오며..늘,康`寧해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빠른 발걸음 감사합니다
비오는 휴일 날씨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을 재촉 하나 봅니다
땅위의 모던것이 이제는 결실로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해바라기의 씨알하며
길가에 코스모스 하며 모든게 가을의 첫 걸음인것 같아요
언제나 정성어린 댓글에 깊은 감사 느끼며
오늘도 편암함을 빌어봅니다 건강 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쟉크 지하철
새로운 기법인것 같습니다
멋지게 만드신 영상 작품 엄지척 !
추천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반갑습니다
윰방 이미지방 이곳 저곳 분주히 다니시는 은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 휴일 아이들이랑 재미있게 지내세요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빛으신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동안 함께맺은 인연은
늘 소중히 여기며 오늘도 건안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시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고운 걸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너무 좋으신 말씀입니다 시마을의 애정이 많으신
김재관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코로나와 힘겨운 싸움에서 꼭 이기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조석으로 살랑 가을바람이
코끝을 스쳐 갑니다
밤이면 개울가 풀벌래 의 하모니가
푸릇의 연주인양 밤창에 귀기울이게 되네요
작가님의 출사 길이 바빠질듯 합니다
수고하시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언능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곳 부산에는 어제 저녁부터 내리는 비 가
오늘 아침까지 추적 추적 내립니다
아마도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 아닌가 싶어요
피었던 꽃 들과 열매들 이제는 만삭의 몸으로 가을을 기다리나 봅니다
제법 시원해진 날씨가 한 여름을 잊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리며 휴일 편안하고
웃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