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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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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569회 작성일 21-08-1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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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9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의 절반이 지나가는 광복절 늦은 시간입니다
더위도 한 풀 꺾여 아침과 저녁에는 제법 시원하네여
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가수 나훈아 씨가 부르는 머나먼 고향을 타이틀로 하였습니다
일요일 밤 고운 꿈 많이 꾸시는 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 하세요~~

*영상의 하단 오른쪽의 크게 보기 누르셔서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지금은 시골집 고향 마을엔 인구가 없어
비어 있는 마을도 많다고 하더이다

하지만 우리는 유년의 추억이
조부모님 살아계셨던 고향집 생각에 눈물 맺힙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에
새록새록 추억을 실어 봅니다
음악도 고향길 찾게 하고 향수에 젖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모셔 가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빠른 방문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 석으로 부는 바람이 제법 시원해 졌네요
비내린 다음이라 그런지 더 더욱 실감 합니다

겨울에서 봄을 기다렸던 것 처럼 이제 가을을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도 이제 지는 꽃 처럼 서서히 생명을 다 하고
세월의 한 귀퉁이로 물러갑니다

시인님 부디 건강 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 바램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 - 作家님!!!
"나훈아"의 "머나먼 故鄕"을 聽하며,흘러간 追憶을..
50餘年前에 이`노래를 읖조리며,故鄕을 그리워하던 때..
"체인지"作家님은 本人과 同年配이시니,趣向도 비슷합니다..
"무장공비`김신조"를 經驗하신,軍時節의 過去를 떠올립니다`如..
"체인지"作家님!情겨운 映像과 音源에,感謝드리오며..늘,康`寧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시) [서울을 고향으로 만들자] / 함동진

동리마다 근린공원
산새들이 찾아들게 하자
마르지 않는 약수 옹달샘
사철 퐁퐁퐁 샘솟게 하자

서울하늘 파란하늘
뭉게구름 솜사탕구름
꽃향내 풀내음 고향내음
메뚜기 뜀뛰고 벌 나비 춤추게 하자

서울을 꿰 뚫고 흐르는 한강과 개천들
피라미 송사리 놀게 하자
아이들 멱감고 고기잡이 하고
개구리도 팔딱팔딱 뛰게 하자

미루나무 서 있고 실버들 늘어진 강뚝
음매 ㅡ, 염소가 뛰놀게 하자
내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가보고 싶은 내고향 서울시

남산과
북한산에서
삼각산과
관악산에서 …
산토끼 노루 사슴이 뛰놀게 하자

그속에서
꽃반지 끼고 뛰어 놀던
그리운 동무 찾아가 보는
아름다운 고향 서울특별시
서울을 고향으로 만들자.


시마을 찬란한빛 작가님의 작품, 서울을 가로질러 흐르는 한강풍광. 2013. 03. 06
한강의 교량중 처음이며 가장 오래된 철교와 육교.

사진의 아래쪽이 철교, 위쪽이 육교이다.
저는 7월중순까지 마포 桃花洞山에 살면서, 6.25 인민군의 남침저지를 위한 항공기폭탄투하로 육교폭파장면을 직접 보았다.
이어서 육교와 철교는 미군의 공습폭격으로자주 파손되었다.
6.25전쟁중 일부분 폭파되었으나 복원되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무더위도 한 풀 꺾이어 아침과 저녁엔 제법 시원해 졌습니다
올 해는 유난히 긴 여름 속에 견디기 어려운 폭염에 시달려어야 했네요

하지만 겨울에 봄을 기다렸듯이 지금은 가을을 기다려 볼 계절입니다
암튼 시인님 서울을 고향으로 만들자 시와 함게 잘 감상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 봅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선생님
시원하고 멋진 작품입니다
날씨도 선생님 작품 처럼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즐겁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가십시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반갑습니다
많이 시원해 졌네요 8월의 절반도 넘어가고
이제 가을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다녀가신 걸음 감사하고 고맙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작품 기대 하겠습니다
즐겁고 웃음 가득한 저녘 되시기 바랍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상 즐감하고 갑니다
막마지 무더위에 가내 모든 곁에
건강과 축복의 월요일 되세요
행운을 배달합니다 화이팅!!!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어서오세요
한결 시원해진 날씨에 한 여름이 다 가는가 봅니다
8월도 이제 중순을 지나 가고 있네요
제가 너무 답글이 늦어 죄송 합니다
즐거운 저녘시간 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여러가지 이미지
집사람과 함께 감상하고
배울것도 있다고 하네요

멋진 영상에 추천 드리고
최고 ! 엄지척 입니다

이제는 에어컨 없이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좋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은초롱7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지 조 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어 한여름의 더위는
피했을것 같습니다
한여름 보내신다고 고생 많으셨죠?

허접한 영상 사모님과 함께 보셨다니 영광입니다
암튼 다녀 가신 걸음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흘러 밤이 깊어 갑니다
고운 꿈 많이 꾸시고 좋은일만 매일 매일 생기는
단잠 이루소서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럭키 세븐 추천 드렸어요
멋지게 재작하신 영상
유머방으로 콜택시 불러서
가지고 갔습니다

띵똥 ~감사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오랫만입니다
요즘도 바쁘신가 보네요 작품이 안올라 오는걸 보니까요
콜택시 까지나 불러 윰방 까지 가셨다구요
저도 콜 택시 불러 서둘러 윰방으로 가볼께요
들려 주신 걸음 감사드리구요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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