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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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580회 작성일 21-08-25 22: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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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장 아장 걸음마 걷던 저에게
많은 선물을 주신 체인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미지방 파이팅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솜니엄"任의,아름다운 映像Image와..
"어느 少女의 사랑`이야기"에,擔으신 音響..
"어느 少女에게 바친 사랑"노래를,追憶합니다..
"솜니엄"任`雅!Corona,조심하쉬고..늘,健安해要!^*^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의 젠틀맨 안박사님
일등으로 솜이를 반겨 주셨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추천 해주시고 고운 흔적 냠겨 주셔서
즐거운 오후 시간이 될것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녀의 위문편지 위로 구르는 낙엽소리] / 함동진
강원도 화천의 깊은 산골
진중은 9월이면
벌써 단풍에 휩싸인
가을 산 위는 상고대 서리고
허연 산마루 띠 두른
안개를 보며 알프스로 착각하던 이등병
멀리 서울
어여쁜 소녀에게서 보내온 위문편지
위로 구르던 단풍소리
묵은 시집 책갈피 속에서
이리로 내게로
다시 굴러 나오는 가을
그 소녀의 아들에 이어 손자도 지금쯤
국군이 되어 위문편지 받고 있겠지
⊙ 作詩발표일자 : 2003년09월 2003-09-07 시인 함동진
(육군15사단사령부 군수참모처 행정서기병 병장 만기제대)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강원도 화천에서 군대 시절을 보내시면서
추억의 위문편지를 아름다운 詩作으로
발표 하셨네요 귀여운 이미지와 함께 ...
아직도 서먹서먹한 이미지방에
고운 詩로 반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운 가득하세요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63년 6월에(강원도 화천에서) 제대하였습니다.
음향이 저의 시와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와아 ~보라색 배경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상 추천 드립니다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혹시 ? 빨간 드레스 입은 여인이
솜니엄님 아닌가요 ? 즐감하고 박수 ~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이나 유머방이나
항상 반겨 주시는 은초롱님
띵똥 ~ 감사 드립니다
빨간 드레스 입은 여인은
저는 아니구요 전문 모델인것 같습니다
즐~ 박수 ㅎ 은초롱님께 반사 합니다
사모님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 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한참을 쉼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이 넘치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반갑습니다
평소에도 다른 댓글에도
격려와 고운 댓글 주셔서
배려심이 많으신 분이구나
생각 했습니다
저의 영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행운과 사랑이 넘치길 바랍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째 이리 솜씨가 좋으신가요~~~
누가가르쳐준데도 머리가 따라가야지요
전 죽었다 깨면 모를까 백번 가르쳐 주어도
못 합니다요~~
일취월장 하시는 예쁜님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저도 외골수 인데
이미지방은 체인지님이 계셔서 오게 되네요
유머방 보다는 서먹해서 오시라고 했어요
오셔서 고운 댓글 달아주시니
솜사탕처럼 포근하고 좋은데요 ㅎ
고수님들이 보시면 왕초보 랍니다
들려 주시고 격려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자주는 못올리지만 다음에도 초청 할께요
감사 합니다 꼴통공주님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님
처은 뵈옵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 입니다
저는 일개 습작생인데 작가님의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을 영상방으로
모셔갈 까 하옵니다 허락 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솜니엄 작가님!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저도 반갑고 반갑습니다
주옥같은 詩로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감동을 선물해주시는
시인님 저도 팬입니다
시마을은 타 카페와 달리
모두 공개하여 함께 공유하는
싸이트고 열린공간 입니다
저의 영상에 시인님의 고운 詩를
담으신다니 영광 입니다
오후에 찾아가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등꽃**님의 댓글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이 담긴 손길의 작품
마음에 닿아 소중히 모셔가
고은글 올리겠습니다
추천도 함께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반갑습니다
추천과 흔적 감사드립니다
고운글에 고운마음 더하여
계신곳으로 보내 드립니다
채택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고운 영상 가지고 오셨네요
음원도 잘 어울리구요 보라색을 좋아하시는 솝니엄님
테이블이나 가끔씨 섞여 나오는 보라색의 꽃 들이 아름답습니다
억수같은 비가 그치고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하늘이 높게 보이는 것을 보니
아마도 가을이 곹 올것만 같아요
이좋은 계절에 멋진 영상 한 장면을 기분좋게 감상 하고 가면서 흔적과
추천 함께 놓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편안한 시간 웃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굼 했습니다
보라색을 좋아해서 꽃도 보라색
옷도 보라색 별명이 보라소녀 입니다 ㅎ
더위도 태풍도 지나가고 화창한 날씨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하늘 빛깔이 아름답네요
곧 가을이 다가 오겠지요
흔적과 추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감사 합니다 체인지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