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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580회 작성일 21-08-25 22:15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purple"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J3w9frbyJrM?autoplay=1&playlist=J3w9frbyJrM&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 <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8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장 아장 걸음마 걷던 저에게
      많은 선물을 주신 체인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미지방 파이팅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솜니엄"任의,아름다운 映像Image와..
      "어느 少女의 사랑`이야기"에,擔으신 音響..
      "어느 少女에게 바친 사랑"노래를,追憶합니다..
      "솜니엄"任`雅!Corona,조심하쉬고..늘,健安해要!^*^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의 젠틀맨 안박사님
      일등으로 솜이를 반겨 주셨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추천 해주시고 고운 흔적 냠겨 주셔서
      즐거운 오후 시간이 될것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녀의 위문편지 위로 구르는 낙엽소리] / 함동진

      강원도 화천의 깊은 산골
      진중은 9월이면
      벌써 단풍에 휩싸인
      가을 산 위는 상고대 서리고
      허연 산마루 띠 두른
      안개를 보며 알프스로 착각하던 이등병

      멀리 서울
      어여쁜 소녀에게서 보내온 위문편지
      위로 구르던 단풍소리

      묵은 시집 책갈피 속에서
      이리로 내게로
      다시 굴러 나오는 가을
      그 소녀의 아들에 이어 손자도 지금쯤
      국군이 되어 위문편지 받고 있겠지



      ⊙ 作詩발표일자 : 2003년09월 2003-09-07 시인 함동진
      (육군15사단사령부 군수참모처 행정서기병 병장 만기제대)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강원도 화천에서 군대 시절을 보내시면서
      추억의 위문편지를 아름다운 詩作으로
      발표 하셨네요 귀여운 이미지와 함께 ...

      아직도 서먹서먹한 이미지방에
      고운 詩로 반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운 가득하세요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63년 6월에(강원도 화천에서) 제대하였습니다.

      음향이 저의 시와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와아 ~보라색 배경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상 추천 드립니다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혹시 ? 빨간 드레스 입은 여인이
      솜니엄님 아닌가요 ? 즐감하고 박수 ~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이나 유머방이나
      항상 반겨 주시는 은초롱님
      띵똥 ~ 감사 드립니다

      빨간 드레스 입은 여인은
      저는 아니구요 전문 모델인것 같습니다
      즐~ 박수 ㅎ 은초롱님께 반사 합니다
      사모님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 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한참을 쉼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이 넘치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반갑습니다
      평소에도 다른 댓글에도
      격려와 고운 댓글 주셔서
      배려심이 많으신 분이구나
      생각 했습니다

      저의 영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행운과 사랑이 넘치길 바랍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째 이리 솜씨가 좋으신가요~~~
      누가가르쳐준데도 머리가 따라가야지요
      전 죽었다 깨면 모를까 백번 가르쳐 주어도
      못 합니다요~~
      일취월장 하시는 예쁜님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저도 외골수 인데
      이미지방은 체인지님이 계셔서 오게 되네요
      유머방 보다는 서먹해서 오시라고 했어요
      오셔서 고운 댓글 달아주시니
      솜사탕처럼 포근하고 좋은데요 ㅎ

      고수님들이 보시면 왕초보 랍니다
      들려 주시고 격려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자주는 못올리지만 다음에도 초청 할께요
      감사 합니다 꼴통공주님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님

      처은 뵈옵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 입니다
      저는 일개 습작생인데 작가님의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을 영상방으로
      모셔갈 까 하옵니다 허락 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솜니엄 작가님!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저도 반갑고 반갑습니다
      주옥같은 詩로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감동을 선물해주시는
      시인님 저도 팬입니다

      시마을은 타 카페와 달리
      모두 공개하여 함께 공유하는
      싸이트고 열린공간 입니다

      저의 영상에 시인님의 고운 詩를
      담으신다니 영광 입니다

      오후에 찾아가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이 담긴 손길의 작품
      마음에 닿아 소중히 모셔가
      고은글 올리겠습니다
      추천도 함께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반갑습니다
      추천과 흔적 감사드립니다
      고운글에 고운마음 더하여
      계신곳으로 보내 드립니다
      채택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고운 영상 가지고 오셨네요
      음원도 잘 어울리구요 보라색을 좋아하시는 솝니엄님
      테이블이나 가끔씨 섞여 나오는 보라색의 꽃 들이 아름답습니다

      억수같은 비가 그치고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하늘이 높게 보이는 것을 보니
      아마도 가을이 곹 올것만 같아요
      이좋은 계절에 멋진 영상 한 장면을 기분좋게 감상 하고 가면서 흔적과
      추천 함께 놓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편안한 시간 웃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굼 했습니다
      보라색을 좋아해서 꽃도 보라색
      옷도 보라색 별명이 보라소녀 입니다 ㅎ

      더위도 태풍도 지나가고 화창한 날씨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하늘 빛깔이 아름답네요
      곧 가을이 다가 오겠지요

      흔적과 추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감사 합니다 체인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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