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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469회 작성일 21-10-16 12:30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purple"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JIhng8mRKpY?autoplay=1&playlist=JIhng8mRKpY&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 <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5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작가님, 오늘 처음 발견하고
      영상을 보며 서정시 한 송이 올려 드립니다
      ============================

      고백/은파 오애숙

      잎새 이는 바람결에
      그 찬란했던 젊은 날의 향연
      세월의 무상함 단풍에 매료되어
      묵묵히 하늘 향하여 뻗어가는
      노송을 바라보노라니

      해넘이 붉은 노을 속
      파노라노 가슴에 물결치매
      한 때는 봄 들판의 유채꽃처럼이나
      여유로움의 그 향긋함 심연에
      당당히 품고 살았었지

      들녘의 금계국처럼
      온누리에 휘날리는 향그럼
      나만의 세상 올곧게 살아왔기에
      지나온 세월의 풍요로운
      행복바이러스 피누나

      한 때는 누구라도
      이 세상 제 것으로 만들겠다
      야무진 꿈에 부풀어 올랐었기에
      이가을 만산홍엽 바라보며
      그 추억에 빠져드네

      아직 살아있다는 건
      눈이 도라지꽃 집어내듯
      보랏빛 희망의 너울 내 안에서
      꽃으로 피어 꿈틀대고 있어
      나비 부르는 것이죠

      ==================
      아름다운 영상에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멋져요~~~
      언제 이리 실력이 탄탄해 지셨나요?
      꼴통인 저는 아예 머리 아픈 건, 도전을 안 한답니다.ㅎ
      대단해요~~~
      언젠가 윰방에서도 쓸 거 또 만들어 주세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의 공주님
      약속 지켜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하나 ~
      감사한 마음 고백합니다 ㅎㅎ

      아직 초보 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과찬의 말씀 두고 두고 잊지 않을께요

      신나는 음악으로 만들면 될까요 ?
      유머방의 특성상 ~
      즐거운 주말되세요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어디서 뵌적 있는것 같은데
      포토갤러리 방에서 맞나요 ?

      고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간 나는대로 자주 오겠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이미지 구경하고 갑니다
      동행 같은방향으로가는것이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가는것이다
      따듯한 인연 감사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훈훈한 댓글로
      반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동행은 같은 마음으로 가는것
      시마을에서 만난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건강 하세요

      은방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영상마당)제작품에도 구경오세요
      반갑게 인사드리고 갑니다
      늘건강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방울님
      닉이 참 예쁘네요

      저도 처음 인사드립니다
      영상마당에 가보겠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 하시길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사랑의 고백노래] / 함동진

      그는 詩木을 심으며
      詩林을 일군다.

      야생화에게 연서를 띄우고
      새들에게는 세레나데를 보낸다.
      자신이 숲 되어
      소나기를 부르고
      무지개를 부르더니
      백설을 부르고
      끝내는 안개베일 속에서
      詩木들과 애정행각을 벌인다.

      어떤 날에는
      숲 속에 칠판을 걸어 놓고
      분필가루를 마셔가다가도
      주위에 시 한 닢 물고 재잘거리는
      少女들을 보면 화들짝 놀라
      사명감으로 내 한 몸쯤은
      아무리 고달파도
      시짓기에 열정으로 불사른다.

      그는 그가 가꾸는 숲에
      자녀들을 불러들여 詩木과 함께
      하이텔과 그레텔의 놀이를 한다
      詩林은 넘치는 행복이며 마냥 즐거운 곳이다.

      그의 詩林에서는
      지는 꽃잎이나
      떨어지는 紅葉 하나에서조차도
      詩가 묻어 내린다.

      그는 오늘 아침
      나를 찾아오더니
      내 가슴에 詩木 한 그루를 심고 갔다
      詩林의 유전자 복제 확산이다
      둔한 나의 詩山을 개간하고 갔다.


      ..... 호박꽃을 본 은행나무가 두팔을 벌려 환영을 한다.
      ...... 2013.01.01 나의 꽃 A 사진첩에서 <애호박을 달고 핀 호박꽃>
      2014.08.30 성환에서 텃밭을 가꾸던 때에, 060 사진/함동진
      .....지금은 수원 화서동에서 약간의 채소밭을 가꿉니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뜸하게 이미지방에 들리는 저를
      아름다운 시향으로 반겨주시니
      감사한 마음 입니다

      작은 사랑의 고백 노래
      제가 실력이 좋아지면
      함동진 시인님의 시로
      영상을 만들고 싶네요

      고운 시와 함께하는 오늘은
      행복한 하루일것같습니다

      건안 건필하세요 함동진 시인님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와아 ~멋진 영상에 추천 드립니다
      고혹적인 여인이 등장 하네요

      작가님의 영상에서 가을을 느껴 봅니다
      가을은 떠나가고 겨울이 빨리 올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파이팅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휴일 즐겁게 보내시나요 ?

      사모님께서 강사님 이시라고 하신것 같은데
      뭐라고 하실지 궁굼 합니다

      파이팅 해주시고 추천 감사 드립니다

      오늘 추워서 겨울 파카를 입고 있습니다
      사모님과 자녀분들과 행복 가득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솜니엄님 반갑습니다
      멕시코 여행은 잘 다녀 오셨는지요
      다녀 오신만큼 좋은 성과도 있었겠지요?
      외국에 가는것은 별 일없지만 코로나로 격리가 문제겠습니다

      암튼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 하셔서 감사드리구요
      정성이 가득 담기고 멋지게 빚으신 영상 즐감 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멕시코 출장보다
      2주 격리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회사에 복귀 했습니다

      몇달만에 이미지방에 와보니
      아직은 서먹 서먹 하고 그렇네요
      소화데레사님도 안보이시고 ...

      고운 댓글 주시고 반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이미지 입니다
      타국에 가신 일은 좋은 성과를
      가지고 오신줄 아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제 불러그에 모셔 가겠습니다 허락 하시지요?!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솜니엄 작가님!~~^^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제자리를 찾은것 같습니다
      주옥같은 시향으로 감동을 주는 시인님

      저의 안부 걱정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고
      더불어 따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님

      작가님! 부족한 제가 작가님의 영상
      영상시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오셔서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솜니엄 작가님!~~^^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영상시방에 댓글 드리고 왔습니다
      저의 영상에 아름다운 시로 덧입혀 주셔서
      감사 드리는 마음 전하고
      시인님게서 바라고 원하시는 일들이
      성취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바다 파란 하늘과
      간간히 떠가는 정처 없는 흰구름
      가을이기에 더 청명하게 드려 납니다
      멋진 영상과 음원과 좋은 시간 감사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님 반갑습니다
      동영상을 잘만드시는것 같은데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이기회에 인사 올립니다

      계절이 가져다주는 느낌 !
      공감을 느끼며 빠른 겨울이 올것 같습니다
      작가님 건강 하시고 행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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