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우는 바람소리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숨어 우는 바람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79회 작성일 21-10-17 20:02

본문



      제목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p><br></p><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901" height="500" src="https://www.youtube.com/embed/34aQKctUGPE?autoplay=1&amp;loop=1&amp;playlist=34aQKctUGPE&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 <p align="lef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8pt;"><br></span></span></p><font color="#ff0000" size="5"><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제목 </span></span></strong></font></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글 쓰세요</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strong><table class="clearTable" width="111px" style="width: 111px;"><tbody><tr><td style="width: 107px;"><p><strong><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nbsp;</span></strong></p></td></tr></tbody></table></font></ul></ul><p style="margin-left: 40px;"><br></p></pre></td></tr></tbody></table></center><p><br></p>
추천9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휴일 정말 추웠습니다
아침일찍 밀양 갈 일이있어 나갔더니 굉장히 춥더라구요
사과 밭에는 사과가 주렁 주렁 감 나무에는 노랗게 익은 감 들이
주렁 주렁 10월의 한 파속에서도 그 자태 뽐 내고 있었답니다

위의 영상중에 포토갤러리방 허수 작가님 이미지도 들어가 있어요
이미지 주신 허수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음원은 이정옥의 숨어 우는 바람소리 입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도 짙어 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파가 몰려 와서 산동네의
개울물이 살얼음 얼고 있습니다
남녁에도 자주 비가오고 가을이 고개
숙일려고 하지요?!

이곳은 하루가 달리 산숲에 가을물이
곱게 채색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영상 이미지
모셔 갑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직도 여름인듯 따갑도록 더웠던 날씨가
갑자기 한파라니 믿기지 않을정도 랍니다
가을은 무게에 못 이겨 겨울로 가는 듯 하고
아직도 벌판에 못다벤 가을 벼 이삭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한파라니 어이가 없답니다

참!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건강은 좀 어떠 하신지 궁금 합니다
못난이의 영상이 또 영상시 방에서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빛이 나겠군요
암 쪼록 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

이곳도 날씨가 차갑네요
좋은 저녁 맞으시고 유쾌한 시간 이어가세요
감사 합니다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 - 作家님!!!
"체인지"作家님과 "Heosu"作家님의,곱고 아름다운 自然風光`映像..
"이영숙(이정숙?)"의 甘味로운 音聲으로,"숨어 우는 바람소리" 즐聽하며..
"파노라마`필름"續에 擔으신,"雨傘받쳐든 女人`Cosmos꽃길`港口의 漁船"등..
즐感`즐聽 하오며,感謝의 말씀을 드립니다!"가을"이,깊어갑니다!늘,康`寧하세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어제는 갑자기 추워진 탓인지 지나가는 행인들 모두가
두터운 옷으로 무장을 하였더군요

10중순에 이렇게 추운 날씨는 정말 오랫만인것 같습니다
가을이 채 오기도 전에 겨울이 오려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암튼 다녀가신 고운 행보 감사 드립니다
날씨가 내일도 차갑답니다 외출시 따뜻하게 하고 다니시고 건강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희의 바람] / 시-함동진. 삽화-키토피아

우울 드리운 날에는
촉광 부신 님의 방으로 갑니다

둘이서 손잡고
시를 이야기 하다가
꽃이야기를 하다가
노래를 부르다가
우울이 거치면 뜨락으로 나와
새들 불러 모으고
벌 나비 다 모여들면
꽃향 가득한 향원香苑에 연회를 엽니다

와인 잔 붉게 넘실 채우고
불어오는 환희 바람 속 행복에 잠기다가
그 바람 오색풍선 봉곳봉곳 채워
온 세상 바라게 띄워 보냅니다.



환희바람(함동진 詩)..... 삽화-키토피아(kds72861)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가을이 채 오기도 전에 겨울같은 한파가 오고 말았습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가을을 기다려 보았는데 채 익지도 않은 낙엽은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지나는 행인들 조차 두터운 옷으로 무장을 하고 추위와 싸우네요
아마도 이주일은 추울것 같습니다
추위 조심 하시고 올리신 [환희의 바람]
감명깊게 읊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이 담긴 손길의 작품
마음에 닿아 소중히 모셔갑니다
추천도 함께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추운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마음 밝은날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고우신 마음으로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졸작 거두어 주셔서 고맙구요
좋은곳에 아름다운 글 넣어주시고 가을 답지않은 추위에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고운 꿈 많이 꾸시기 바랄께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반갑습니다
업친데 덮친격입니다 코로나가 아직도 머물고 있는데
가을이 채 오기도 전에 한파라니 겨울같은 날씨속에
어제 하루를 보냈습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요즘의 날씨를 닮은 작품 추천드립니다
직접 동영상으로 촬영 하신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감하고 박수 짝짝 ~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몇일이 지나 이제서야 답글 드림을 용서 바라구요
언제나 작품을 하면서도 마음에 드는 작품 하나 올리지 못합니다
노력 하여 더 나은 작품으로 다가 갈수 있도록 노력 할게요
건강 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반갑습니다
멋지게 제작하신 작품 엄지척 ! 입니다

이미 가을은 떠나가고 겨울의 초입 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어서 오세요
요즘은 많이 게을러 져서 윰방에도 못 들려서 죄송합니다
그러게요 가을은 오자 마자 겨울로 가는것 같군요
암튼 좋은 계절에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시구요~~

Total 303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 12-24
302
비와 찻잔사이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2 01-05
30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1 05-02
30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 01-30
29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1 03-24
29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1 03-07
297
머나먼 고향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0 02-02
29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0 05-16
295
그해 봄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0 02-07
29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 12-19
29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0 02-22
29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0 07-02
291
시골 풍경 댓글+ 2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0 01-11
29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0 03-31
28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0 09-22
288
홍시 댓글+ 2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9 09-13
열람중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9 10-17
286
어느 봄 날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9 01-27
28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9 03-16
284
들꽃 댓글+ 2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9 10-24
283
꽃 천지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9 04-01
282
초연 댓글+ 2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9 10-28
28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9 05-21
280
가시나무 새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9 04-06
279
나의 푸른창공 댓글+ 2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9 11-04
278
겨울아이 댓글+ 2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9 12-14
277
머나먼 고향 댓글+ 1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9 08-15
276
봄의 손짓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9 02-18
275
눈이 내리네 댓글+ 1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9 12-26
274
고향이 좋아 댓글+ 2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9 09-08
27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9 12-14
272
연하리의 겨울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9 12-22
271
가을 어느 날 댓글+ 3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9 10-08
27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8 03-09
26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8 09-28
26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8 03-15
26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8 02-04
266
일출과 일몰 댓글+ 1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8 01-15
26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8 12-04
26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8 06-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