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85회 작성일 21-11-02 22:37

본문

소스보기
    예쁜글 쓰세요

소스보기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55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350"><tbody><tr><td><iframe width="932" height="524" src="https://www.youtube.com/embed/-Sx4UCzdk9c?list=PLjv-p0BreIuhZ05fFFpKQl6JNc-_Fr11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추천2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시안이 활짝 열려 있는
아름다운 영상에 감사합니다

지금 아버님댁에 가봐야 하매
추천만 드리고 6시간 후 다녀 와
방문해 영상 품어 보겠습니다

수고와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
가슴에 피어 휘날리고 있습니다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작품 즐감하옵고
조그맣게 모셔갑니다.

추색이 물드는 계절
건안 향필하시길요....

~~~~~~~~~~~~~~~

추색(秋色)이 아름다운 것은 / 孫 紋

봄春이 시작의 계절이라면
물드는 가을秋는 갈무리 계절

단조로웠던 단색적인 삶에서
무지게빛 일상을 꿈꾸며
살아온 지난 날을 반추해 본다

오색으로 물드는 노을빛 향연
추색(秋色)이 아름다운 것은
인고로 지켜온 푸른바탕 위에
사랑을 물들이고 있음이다

노을이 내려앉은 나뭇잎새
땅거미진 뜨락에 사그락사그락
곱게 물드는 노을빛 사랑은
연둣잎 그리움 되어 돌아오리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좋은 영상작품입니다
은파도 능력이 되어 영상을
편집하면 얼마나 좋을 런지

배울 시간이 없으니 아쉽고
아쉬운 마음 듭니다. 시인님


이 좋은 작품!! 모셔가면서
[[추천]]도 부탁드립니다요

시인님의 시향에 또한 잠시
멈춰 감상하고 갑니다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께 기도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가을, 사랑의 물결/은파 오애숙


어느 가을, 그대에게 묻고파
그대 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꾸 알고 싶어 시도 때도 없이
바닷가 향해가듯 밀려갔다가
호젓이 돌아오던 때 있었지

빛바랜 커튼 사이사이에
그 무게만큼이나 끈끈한 정
현미경 쓰고 휘도라 보노라니
연륜이란 나이테의 중후함으로
송이버섯 백만 불짜리 되어
미소하는 우리들의 얘기

드넓은 푸른 초창에는
아늑한 호수 같은 강 흐르고
새론 꿈꾸었던 우리의 얘기꽃
찬란한 금빛 물결 찰랑거리듯
동화 속 보금자리 사뿐사뿐
휘날리던 기억의 향기

빛바랜 사진첩에서
우리 추억도 한 장 한 장씩
눈이 내려 하얗게 쌓여가듯
때론 울긋불긋 단풍에 물 들듯
서로가 붉게 타올랐기에
우리 사랑 하나 됐지

이 가을 서로의 등불
이정표 되어 기차 달리던
젊은 날 연둣빛 우리의 사랑이
만추풍광 붉은 물결로 피어
가슴에 휘날려온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즐가하고 갑니다
만추의 계절 11월
11월에는 좋은일들이 곱게물든 낙엽처럼
쏟아지길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댓글 다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속에
모든 계획 차질 없으시길
은파 믿는 주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Total 2,758건 10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9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 12-19
239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9 12-16
2396
겨울아이 댓글+ 2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9 12-14
2395
하얀 나라 댓글+ 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8 12-14
239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8 12-04
2393
은사슬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4 12-04
2392
겨울 바람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3 11-30
2391
가을 서정 댓글+ 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4 11-24
239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3 11-20
238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4 11-16
2388
그림자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11-14
238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3 11-12
238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3 11-10
2385
가을 바람 댓글+ 1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5 11-07
2384
나의 푸른창공 댓글+ 2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9 11-04
열람중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2 11-02
2382
가을비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6 10-30
2381
초연 댓글+ 2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9 10-28
2380
비밀의 정원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5 10-28
2379
들꽃 댓글+ 2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9 10-24
237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5 10-23
237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5 10-21
237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6 10-21
237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9 10-17
2374
고백 댓글+ 2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5 10-16
2373
바람의 나라 댓글+ 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3 10-10
2372
가을 어느 날 댓글+ 3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9 10-08
2371
가을 속삭임 댓글+ 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3 09-30
237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5 09-27
236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2 09-25
236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0 09-22
236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6 09-21
236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7 09-19
236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2 09-19
2364
추석 한가위 . 댓글+ 2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1 09-16
236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8 09-15
236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5 09-13
236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5 09-10
2360
고향이 좋아 댓글+ 2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9 09-08
2359
가을 추억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6 09-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