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을이 그리올 때(사진 포토갤러리)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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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34회 작성일 21-11-16 21: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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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이 들어 낙옆으로 떨어진 잎사귀가 반쯤남은 두물머리 풍경이
쓸쓸한 느낌으로 닦아오네요
믈가님이 저멀리 창원에서 몇 시간을 소비하고 두물머리까지
수고로움이 느껴지기도해요
저 두물머리 단풍이 영화 국제시장 맨 끝 부분에 한국여인들이 일본 위안부로
끌려가 모진 고통속에 죽어가는 영혼을 어느 무희가 넉을 위로하는 장면에
노란 나비들이 창공을 향해 훨훨날아가는 모습에
얼마나 울었는지요
그 유명한 국제시장 영화 본 분들은 생각을 하시겠지요
네 최영복작가님 감사히 감상하고 즐거웠습니다 .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한참을 쉬어갑니다
건안하시고 고운 하루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날의 향기가 이역만리까지
휘날려 오는 영상에 감사합니다
은파 귀중한 영상 작품 감상하며
서정시 한 송이를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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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추억의 향그럼/은파 오애숙
계절이 지나가는 길섶
그리움의 물결 스며와
사랑으로 일렁입니다
강물 따라 저만치 그리움
흘러가도 때가 되면 추억이
망울망울 꽃망울이 되어
가슴에서 웃음 짓습니다
그리움 목마른 강가에선
애타게 부르짖는 하얀 포말
세월속에 사라졌던 그 거탑
그 옛날 젊은 날의 추억들
아름들이 맘에 피고 있네요
고운 추억들 맘 속 아롱져
이 가을 고옵게 단풍 물들 듯
그 옛날이 그립다 옛 그림자
날개 펼쳐 미소하고 있네요
해 질 녘 단풍 곱게 물들듯
아련히 젊은 날의 그 그리움
석양빛 붉게 물들어 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가을, 추억의 향그럼/은파 오애숙
계절이 지나가는 길섶
그리움의 물결 가슴에서
그 옛날이 오롯이 피는 건
사랑으로 피고 있는 까닭에
강물 따라 저만치 그리움이
흘러가도 때가 되면 추억들
망울망울 꽃망울이 되어서
가슴에 웃음 짓습니다
목마른 그리움의 강가엔
애타게 부르짖는 하얀 포말
세월 속에 사라졌던 그 거탑
그 옛날 젊은 날의 추억들이
아름들이 맘에 피고 있기에
고운 추억들 가슴에 아롱져
이 가을 고옵게 단풍 물들듯
그 옛날이 그립다 옛 그림자
날개 펼치어 미소합니다
계절이 지나가는 이 길섶
늦가을 단풍 곱게 물들 듯
해 질 녘 석양빛 붉게 물든
아련한 젊은 날이 그립기에
달려온 세월 속에 스쳐오는
그리움 달래려 강물 속에
옛 얘기를 하나씩 하나씩
털어놓고 미소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어제서야 코로나 19 예방 접종을
맞아 감기 몸살 앓듯 잠에 취해 이제야
작품을 발견하여 댓글을 올려드립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고 영상작품도
많이 만드시길 기도 올려 드립니다요.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 浪漫`詩人님!!!
"물가에아이"作家님의 "두물머리"映像에,詩香을 擔으시고..
潺潺하고 隱隱하게 울려퍼지는,Violin音響과 詩香을 吟味해如..
"메밀꽃`산을"任도 들어오셔서,"國際市場"을 追憶하시며 哀孱함을..
"은파`오애숙"詩人님께선 3番이나 訪門하셔서,追憶의 "댓글"놓으시고..
"가을"이 물러가고,"겨울"이 다가옵니다!"울任"들!늘 健康하고,幸福해要!^*^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이곳에서 안박사님의 안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 속에 11월 잘 보내세요
아마 한국은 겨울의 문턱일 것 같습니다.
은파 이런 멋진 이미지방이 있는 줄
얼마 전에 알게 되어 감사하답니다
저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서 올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나 아직은
시간적인 여유가 없이 그저 즉석에서
시 써 올리고 있으나 감사한 마음이죠
눈 감고 감나무 밑에서 감 따 먹는 격
행복이 바로 이런 거로구나 싶습니다...
안박사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恩波`오애숙* 詩人님!!!
異域萬里에서 長文의 "댓글"주심에,感謝드립니다`如..
"은파"詩人님의 詩香은 가끔 接하지만,"댓글"을 못드려서..
"오애숙"詩人님의 말씀처럼,"大韓民國"은 "겨울"의 初入예여..
어제는 "小雪"이라서,"첫눈"도 내렸고.. 오늘은,"大雪主意報"까지..
"은파`오애숙"詩人님!"答글"주심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