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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09회 작성일 21-11-24 21:17

본문

    예쁜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55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350"><tbody><tr><td><iframe width="932" height="524" src="https://www.youtube.com/embed/X-UX0YaDRCg?list=PLjv-p0BreIug_gBCIzRFy5GmYgywfXVG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아름답게 제작하신
영상 이미지에 제가젤로 좋아하는
음악이 삽입 되어 있습니다 여고시절에 많이
불렀던 추억을 뒤돌아 봅니다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부족한 제가 영상방으로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풀피리최영복 작가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가을도 막바지!
겨울과 가을 사이를
오고 가는 환절기 입니다

겨울이
따뜻하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중보로 기도 올립니다

또한 건강 하사
향 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곳은 자정이 넘어 추수감사절입니다

지난 주일은
교회에서 추수감사 주일로
성도들과 함께 감사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로
올 한 해 지켜 주신 천부께
감사 드리며 서로서로에게 감사하는 날!!

한 해 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역 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작가님
참 아름답습니다
감미롭게 가을 날의
그리움을 물결처럼
속삭이는 영상에

소녀의 감성으로
그 옛날 앳된 시절
추억의 징검다리에
한 발씩 내려 건너게
하고 있기에 서정시
한 송이 피우렵니다

일 있어 마무리도
못하고 다시 잠시
집에 들려서 할 일
끝내고 감사드림에
양지 바랍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고 이가을
가기 전에 아름다운
영상 만드시길 주께
손모아 기도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하나의 가을 그리움/은파 오애숙

책갈피 사이 곱게 물든
단풍잎 하나 앳된 소녀의 감성
가슴에 고이 안고 세월의 흔적 지운다

그 옛날 가을 서정 묻어나는
이별의 별리 속에 낙엽 쌓인 오솔길
구슬픔 하나 목에 걸고 피어나는 그림자

낙엽 밟는 사각이는 소리에
사각사각 그 옛날 가을날의 연가
가슴에 곱게 피는 건 세월의 흔적일까

호수에 잠긴 만추에 넋 잃던 청춘
단풍잎 하나 빙그르 해맑게 안부하며
하늬 바람이 허리 살며시 간지럼 태운다

꿈결 같은 지난날의 아름다움
다시 가슴에 불지 펴 예찬하고 있어
떠오르는 햇살 되어 윤슬처럼 반짝인다

덧없이 흘러간 세월의 잔재 속
지나간 사랑이 이토록 아름다운가
한때는 세월의 흔적일 뿐이라 생각했지

이토록 몽환적인 감성으로
세월의 흔적을 지워 낼 줄 예전엔
미처 몰랐다고 단풍잎 하나 속삭인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 이미지 곱고 아름답습니다
곱게 물든 단풍처럼~
우리네 인연도 곱게 물들어가길 기원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 詩人님!!!
"최영복"詩人님!오랫晩의 "댓글"에 罪悚하고..
追憶이 깃든 情多운 Clasic名曲을,즐`感聽하오며..
"滿秋"의 "가을"도 져물어`가고,"겨울"이 다가옵니다..
"은영숙"詩人님과 "오애숙"詩人님도,들`오셔서 甘聽을..
"풀피리"詩人님!映像과 音原에,感謝오며..늘,健安하세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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