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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42회 작성일 21-12-14 15:43

본문

    예쁜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55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350"><tbody><tr><td><iframe width="932" height="524" src="https://www.youtube.com/embed/so7fc29hklM?list=PLjv-p0BreIujjOJmtjjxWTbL7m3u2QHK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추천8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에 영상마당 방이 없었더라면
이렇게 보기 좋은 영상을 볼수가 없었겠지요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또 좋은 영상으로 덕을 쌓으시는분들 다 함께
복을 빌겠어요
잘 보앗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울시인님의 허락도 없이
영상을 유머 방으로 모셔 갔어요
오해말어주셔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 하얀 들에 피어나는 사랑/은파 오애숙

새까만 밤 함박눈 내립니다
사윈들과 나목 위에 눈꽃으로
환희의 날개 펼친 12월 중턱
그대가 주는 설레임 없다면
얼마나 쓸쓸하고 삭막할까

근시안적인 마음 가지고
아동 바동 나만 잘 살겠다고
앞만 보며 달리던 부끄런 심연
그대 인해 따뜻해지고 있기에
나래 펼치게 하는 이 푸근함

저녁 인사 나누는 해 질 녘
시간의 쳇바퀴에 얽매여서
욕망으로 옴짝달싹 못한 터널
목화송이 피어나는 향그러움
망울망울 환희로 곰삭이리

옹이로 똬리 튼 가슴에서
해 묵었던 시간의 퇴적물들
다시 지우개로 지울 수 없지만
은빛 나래 가슴속에 물들여
순고한 대관식 펼쳐보리

12월 사윈 들 사랑의 시어
낚아채어 하늘 아버지의 뜻
사윈 가슴에 평화의 메시지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하고서
사랑의 종소리 울리리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눈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밤입니다.
함박눈은 늘 인간의 삭막한 마음에 풍요를
선사하고 있어 감사의 날개 펼치게 합니다

늘 아름다운 영상으로 사윈 마음속에 따사론
희망의 너울 쓰게 하시니 감사가 향그럼되어
사랑의 향기 망울망울 시의 언어로 휘날립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만드신 영상시화마다
만인들의 가슴에 힐링되어 주길 두 손모두어
은파 믿는 구주 예수께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늘 하시는 일에 신의 손길 넘치게 되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늘 작가님 위해 기도하오니
일취월장 하사 아름다운 열매 맺어 주소서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동안 뜸하여 궁금하였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든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인협회 행사로 인해12월 초에 시카고에 갔었습니다.
여행중 위장이 아파 참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다녀와서도
좀처럼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답니다. 위산과다증세가 심각하답니다.
건강할 때 못 지켜 문제가 과중 된 것 같습니다.다행이 사회 볼 때만
정신력이 발동 되어 순조로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생각합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위가 많이 힘이 들어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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