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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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53회 작성일 21-12-14 15: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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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에 영상마당 방이 없었더라면
이렇게 보기 좋은 영상을 볼수가 없었겠지요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또 좋은 영상으로 덕을 쌓으시는분들 다 함께
복을 빌겠어요
잘 보앗습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미소 가득한 공간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울시인님의 허락도 없이
영상을 유머 방으로 모셔 갔어요
오해말어주셔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필요하면 적절하게 사용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 하얀 들에 피어나는 사랑/은파 오애숙
새까만 밤 함박눈 내립니다
사윈들과 나목 위에 눈꽃으로
환희의 날개 펼친 12월 중턱
그대가 주는 설레임 없다면
얼마나 쓸쓸하고 삭막할까
근시안적인 마음 가지고
아동 바동 나만 잘 살겠다고
앞만 보며 달리던 부끄런 심연
그대 인해 따뜻해지고 있기에
나래 펼치게 하는 이 푸근함
저녁 인사 나누는 해 질 녘
시간의 쳇바퀴에 얽매여서
욕망으로 옴짝달싹 못한 터널
목화송이 피어나는 향그러움
망울망울 환희로 곰삭이리
옹이로 똬리 튼 가슴에서
해 묵었던 시간의 퇴적물들
다시 지우개로 지울 수 없지만
은빛 나래 가슴속에 물들여
순고한 대관식 펼쳐보리
12월 사윈 들 사랑의 시어
낚아채어 하늘 아버지의 뜻
사윈 가슴에 평화의 메시지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하고서
사랑의 종소리 울리리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눈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밤입니다.
함박눈은 늘 인간의 삭막한 마음에 풍요를
선사하고 있어 감사의 날개 펼치게 합니다
늘 아름다운 영상으로 사윈 마음속에 따사론
희망의 너울 쓰게 하시니 감사가 향그럼되어
사랑의 향기 망울망울 시의 언어로 휘날립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만드신 영상시화마다
만인들의 가슴에 힐링되어 주길 두 손모두어
은파 믿는 구주 예수께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늘 하시는 일에 신의 손길 넘치게 되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늘 작가님 위해 기도하오니
일취월장 하사 아름다운 열매 맺어 주소서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동안 뜸하여 궁금하였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든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인협회 행사로 인해12월 초에 시카고에 갔었습니다.
여행중 위장이 아파 참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다녀와서도
좀처럼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답니다. 위산과다증세가 심각하답니다.
건강할 때 못 지켜 문제가 과중 된 것 같습니다.다행이 사회 볼 때만
정신력이 발동 되어 순조로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생각합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위가 많이 힘이 들어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아도 인사 드리려 왔어요
민지아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지아는 추천을 꼬리표에 달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