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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축하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440회 작성일 21-12-16 17:14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3A4B0NDwYtY?autoplay=1&playlist=3A4B0NDwYtY&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9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 님들
      안녕 하세요
      이런 저런 이유로 이곳을 잘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그간 체인지님께서 이미지방 지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주는 못 들어와도 가끔씩 오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정말 오랫만에 이미지방 오셨에요
      그동안 잘제내시고 별고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몇일만 있으면 동지와 크리스마스네요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속에 올 한해도 거의 다 보내고 맙니다
      크리스마스 케롤의 괭쾌한 음원속에 멋지게 빚으신 영상이 한층 빛이 나는군요
      멋지게 제작하신 영상에 잠깐 쉬어가면서 흔적과 추천 남겨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웃음으로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미안해요
      한 반년만에 들어 온거 같아요
      이미지방은그대로인데
      왠지 느낌이 많이 변한거 같아요
      그렇게 활기차던 이미지방이 왜 이리 되었을까요!
      시 마을에서 가장 적적한 방이 된거 같아
      아쉽습니다
      이제 활기차게 만들어 갈까요.....

      아직 성탄절이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미리 올려 본 영상입니다

      빠른 걸음으로 오셔서
      정겨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손목 치료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미지방도 체인지 작가님께서
      손목 터널 증후군으로 수술 까지 해서
      힘들면서도 이미지방을 지키셨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이렇게 우리 작가님께서 오시니 환 하게
      등촉 밝혔습니다 파이팅요
      옛 멤버들이 다 오셔야 하는데요
      한표 추천 드리고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겨 주셔서 괜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행히 천사님이 자주 오셔서
      괜찮으셨지요?
      천사님을 자주 뵐수 있어서 저도 힘이 납니다

      네 시인님 말씀처럼
      그간 체인지님께서 이미지방 지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지요
      요즘 손목도 치료중에 있으신데도요...

      내일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뵙도록해요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 캐롤송을 들으니, 성탄도 가깝고, 연말 느낌도 듭니다....
      코로나로 어수선했던 올 한 해도 서서히 접어가는군요...
      오랜만에 시 마을에서 소화데레사 님의 영상을 보니,
      반가움을 느껴봅니다.....

      얼마 안 남은 올 한 해, 마저 잘 보내시기를 바라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갑습니다
      출사 다니시느라 많이 분주 하시죠

      다사다난했던 금년도 보름정도 남았군요
      성탄절 느낌을 미리 느껴보고 싶어서
      일찍 올려 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이미지방에 님 게시물이 올라 오니
      왠지 디게 방갑고 좋네요
      예전에 이맘때면 크리스마스 영상이 마니 올라오고
      캐롤송도 흔하게 들을수 있었던거 같은데
      그때랑은 방 분위기가 마니 달라진듯해 좀 아쉽고
      한때 활동하던 방이라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즐겁던 그 시절이 마니 그립네요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 남았네요
      올 한해는 코로나로 인해 더 빠르게
      정신없이 지나간듯해 아쉬움이 마니 남는거 같습니다

      잠이 안 와 좀 늦은 시간인데
      수고하신 영상이랑 캐롤송 듣고 있자니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올 마무리 곱게 잘하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편안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지금 영상시방에서 답글 쓰고 건너 왔어요
      반갑게 맞아 주셔서 저도 좋습니다

      이제 성탄절이 8일 남았습니다
      예전에는 성탄 한달전부터
      거리에 케롤쏭이 씨끌법적하게 울려 퍼지곤 했었지요
      세월이 많이 변했지요

      천사님도 저도 이미지방이 친정처럼 느껴지지요
      그렇게 활기 넘치던 방이
      왜 이렇게 쓸쓸한 방이 되었을까요!

      천사님은 젊은 나이인데 잠이 오지않을 때가 있나요?
      잠이 드는 시간이 지나면 불면증이 올때가 있긴 합니다만....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천사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테레사"作家님! 다시 만나뵈오니,방갑습니다!발써,半年이`如?
      "소화`테레사"任이 間晩에 들`오시니,"울任"들이 雙手로 歡榮人事를..
      "Corona virus"가 氣昇이니,今年에는 Carol-Song을 들을수가 있을런지..
      "테레사"作家님!&"울任"들!"辛丑年"마무리,곱게하시고.."Merry-Christmas"^*^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그간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정말 오랫만에 만나뵈니 저도 많이 반갑습니다
      변함없이 이방 저방 다니시면서
      정겨운 댓글놓아 주시니 참 좋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막바지에 와 있어요
      새해에는 코로나로부터 해방된 그런 새해가
      되었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년말 잘 보내시구요
      감사 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캐롤송 울려퍼치는 희망찬 날개로 /은파 오애숙


      함박눈의 함성 속에
      징글벨 징글벨 거리마다
      울리 퍼지는 경쾌한 리듬
      사랑의 향그러움 휘날리는
      12월이 아름답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결핍의 일상으로 변모해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진행형
      온누리 옥죄여 오고있어
      숨도 쉴 수 없다지만

      경쾌한 성탄송의 리듬
      여전히 성탄의 벨 소리는
      남녀노소 맘 속 연인되어
      기쁨의 선물꾸러미로
      희망의 날개 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그리움의 너울 마음 속
      비애로 물결치는 작금
      성탄의 은총에 힘 입고
      휘날리는 사랑의 향기

      또아리 틀고 앉은 멍울
      온누리 완전하신 인류애
      그 크신 하늘 아버지 사랑
      흘러 넘치게 하여 주사
      향그러움 휘날리소서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성탄의 종소리 울려퍼져
      사랑과 평화의 물결로
      함박눈의 포근함으로
      온누리에 펼치소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 모두가 어렵다지만
      사랑과 화평의 날개속에
      인내 허락해 주사 예전의
      물결로 돌아가게 하사

      거리에 희망참의 물결
      크리마스캐롤송에 발맞춰
      코로나 19 허공에 던지고
      삶의 향그러움 휘날려
      은혜의 날개 펼치소서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우울한 마음까지
      허공에 날리게 하는 영상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늘 영광 버리신 아기 예수

      예수님의 성탄 축하드리는
      아름다운 고운 영상입니다

      이즘 캐롤송 거리마다
      활력 심어주고 있어 감사
      날개 펴 휘날리고 있네요

      곱고 아름다운 영상에
      잠시 머물러 인류애 가슴에
      기 받아 물결쳐 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속
      하시는 일에 주님의 축복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시인님
      반갑습니다
      해외에 거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명절이나 성탄절 같은 때는
      고향이 그리워 지시지요

      이 영상을 보시고 마음의 위로를 받으셨다면
      제 마음도 좋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 작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하얀 눈송이와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안고 오셨습니다
      언제 이렇게 한해의 마지막까지 오게 되었는지
      돌아보니 기억이 까마득합니다
      한해 좋은 기억으로는 가지런히 잘 정돈되길 바라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미지방에 불 밝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성탄절도 일주일 앞으로 다가 오고
      올 한해도 2주정도 남았습니다
      가는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어
      좋은 작품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초록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인사드립니다
      민지아라고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영상마당에서 이미지방으로
      쫒겨났어요 으앙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추천은 꼬리표에 달고 다녀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의류업을 하신다고 하셨던가요?
      의류업도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 합니다
      늘 바쁘시겠어요

      이미지방에도 이상한 댓글로 도배 하는군요
      그냥 가만히 놔 두면
      시마을 관리자님이 삭제를 할겁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꽃이 되자 - 성탄절과 새해에]

      함동진

      백성은 꽃이 되어 향내를 뿜자
      서로서로 좋은 향 뿜어 향내에 절자
      우리 모두 악취 없는 세상의 어여쁜 꽃이어라

      나라는 화원이 되어 온갖 꽃 귀히 가꿔라
      하얀 빨강 노랑 분홍 보라색꽃…… 다 한겨레인 것을
      근심걱정 없는 우리의 강토 아름다운 꽃뿐이어라

      어디에 피어나든 모두가 사랑스런 꽃이거늘
      온실 꽃이 영화를 누렸듯, 들꽃들에게는 더욱 복이 있으라
      삼천리금수강산 구석진 곳 없이 방방곡곡 화려하거라

      하늘 땅 달 별 구름도 꽃단장 곱게
      너도나도 우리모두 대한민국의 품에 함께 안기는 꽃
      평화와 환희*가 넘치는 하나님나라*의 행복을 누리자.


      <添附詩>

      한편손마른자 눈먼소경 앉은뱅이 벙어리를 고쳐주신 주님이시여
      문둥이 귀신들린자 중풍병자 혈루증환자 정신병자를 고쳐주신 주님이시여
      세상에서 소외된 5천명을 5병2어로 먹이신 주님이시여
      죄인을 구원하시고 가난한자 과부 고아에게 소망을 주라하신 주님이시여
      죽은 나사로를 살려내신 주님이시여
      낮은데로 임하여 제자들의 발은 씻겨주신 주님이시여
      십자가를 친히지시고 세상을 구원해내신 주님이시여
      하루에 3천명이 그리스도인으로 변하게 하시는 능력의 주님이시여
      가진 재물을 팔거나 가지고나와 나누어주며 교회의사역에 바치게 역사하신 주님이시여

      오늘날 저희들에게도 능력을 주시옵소서
      *봉사하시는 사회복지활동, 섬기시는 교회와 기관위에 더욱 성취되는 새해의 축복을 내려주소서* -아멘.

      MERRY CHRISTMAS ! 祝 聖誕節 축 성탄절
      HAPPY NEW YEAR ! 謹賀新年 근하신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자주 인시 못 드려서 죄송 합니다

      시인님 사시는 곳에도 눈이 많이 내렸지요
      늦게 내린 첫눈이지만
      설레이는 마음 감출수가 없었답니다

      놓아 주신 고운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래사님 참 올만입니다
      오늘 유튜브에 들어가서 보니 벌써 유튜브에 울님의 영상이 뜨네요
      시마을에서보는것과 다르게 유튜브에서 보는 느낌 더욱 신기 했어요
      좋은 나날하셔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정말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잘지내시지요?
      네 유튜브에서 제 영상을 보셨군요

      눈이 많이 내렸지만 날씨가 포근해서
      다 녹았네요
      미끄럽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즐거운 성탄 맞으시고
      건강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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