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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든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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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370회 작성일 21-12-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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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0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가는 지하첯 역사 마다 구세군 종이 울려퍼지고
옛날처럼 상가마다 캐롤송은 들을수 없으나 어김없이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또 한 연말과 연시도 기다리는군요

윗 지방 수도권이나 경기 강원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지요
이곳 부산엔 눈 구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이미지방도 다소 조용해진 가운데 영상하나 올려봅니다
음원의 제목처럼 가방을 든 여인으로 올려보았네요
즐거운 휴일 끝자락 웃음 가득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
불후의 명곡 "가방을 든 여인"
멜로디가 너무 감미로운 곡이지요

젊고 멋스러운 미녀들의 등장이네요
예쁜 여인들의 모습으로 멋지게 만드신
고운 작품과 감미로운 음원 들으며
잠시 쉬다가 갑니다
남은 휴일 행복 하시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우선 빠른 방문에 감사드리구요 다행이 이미지방도
정리가 잘 된듯하여 홀가분한 마음으로 게시물 하나 올려 보았답니다
백신 3차 접종후에 죽을 맛으로 열흘째 견디고 있습니다

힘들기는 모두가 마찬 가지 지만 1~2차는 느낌도 없이 지나갔는데 3차는 힘드네요
60년도 아마 후반으로 기억되는 가방을 든 여인을 영상으로 묘사 해 보았습니다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이어가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손목의 쾌유는 잘 진행 되고 계신지요?
당분간은 조심 하셔야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입니다
모델들도 모두 미녀요 친근감이 가는 사진이 총막나 되어 있네요
즐겁게 감상에 빠젔다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빠른답변 못드려 죄송합니다

백신 3차 접종후 그 휴유증으로 약 열흘동안
혼줄이 났습니다 어제 병원에서 링거와 몸살약을 타 와서 먹고 겨우
정신을 차려봅니다

한동안 힘 들었어요
가방을 든 여인 예전에 많이 듣던 노래지요 사이트 돌아 다니다 보면
예쁜 이미지가 있으면 가져와 영상을 만들곤 한답니다
항상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하구요 더군다나 영상 가져가신다니 저는 영광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이어가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귀에 익숙하고 편안한 음원으로 멋지게 영상을 만드셨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저물어 가는군요!

올해는 체인지님이 고생이십니다.
얼마 전에 대상포진 때문에 고생을 하시고, 손목 터널 증후군 수술을 하셨으니....
잘 치료를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성탄절은 가족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반갑습니다
등대님 말씀처럼 올해는 죽을 맛이네요
여기 아니면 저기 이곳 저곳 아픈곳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언제나 고운 말씀으로 댓글을 장식 해 주시는 밤하는의등대 작가님
항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걱정 해 주셔서 고맙구요
즐거움이 듬뿍 배인 저녁시간 웃음으로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그동안 안녕 하셨어요?
이제 곧 성탄절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년말 연시도요

예전에도 그랫듯이 한 해지난 내년에도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는 한 해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함없이 자신의 일만 하시는~^^
체인지님의 성품을 다시금 살펴 보게 되네요~^^

네네~^^
꾸준히 자리를 지켜주시며 멋진 영상으로...
모든이들에게 행복과 기쁨으로 빛을 발하여 주시니.....^^
보는 제가 본받게 합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멋진 연주로 이 밤...나름 즐거움을 만끽하고 갑니다~^*^

늘~행복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나름 영상마당에서 리앙 작가님 영상을 많이 보곤 하였습니다
요 근래에요
하지만 댓글을 못 올렸습니다

이번에 약간의 소란때문에 그랫던것 같아요
이해 하시죠?
그리고 영상방에 마지막 올리신 게시물이 마지막이라 들었습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는 모릅니다만

자주 뵙기를 바라는 마음 저나 독자들이 마찬가지로 느낍니다
암튼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몇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체인지님~?^^
가끔 영상마당에 보신다는 말씀~흠~(거짓 같은뎅~~ㅎㅎ)!

제가 마지막이 아니구요~ㅎㅎ
올 한 해 마지막 자료다고 했어요~ㅎㅎ
다름아닌
이번에 영상마당에 올려진 자료들이 삭제할게 너무 많아...
폐지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새롭게~?
아마 영상마당은 물론이며 시마을을 새롭게 개편 하련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의논중이니..자료들을 올리지 말고 기다리시라 하셨어요~^^
결국 다 삭제를 하게 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올 한 해 마지막 기분 전환 하시라고 올렸는데....
역시..영상마당에 운영자가 없는 빈석이라...통제가 안됩니다..ㅜ.ㅜ

체인지님~^^
네네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 감사의 인사 드릴께요~^.~
늘~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作家님!!!
"체인지"作家님이 談아주신,"가방을 든 女人" 音響들으며..
`60年代`末쯤에 流行하였던,音響을 追憶하며 즐`聽합니다`如..
"손목터널`症後群"은,거의 完治가 되셨눈지..늘상,조심하시옵고..
"함동진"詩人님!,"은영숙"詩人님!,"테레사"作家님!,"리앙"作家님..
"밤하늘의`등대"作家님 等도,들`오셔서 同參하고 共感하시니 방갑고..
"함동진"詩人님!&"울任"들!"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별고 없이 잘 지내고 계셨습니까?
언제 어느 영상을 만들어도 다 만들어놓고 보면 뭔가 허전하고 부족합니다
하지만 안박사님 께서 예쁘게 봐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그리고 나열 하셨던 모든 작가님들 께서 다녀가시니 흐뭇한 생각도 듭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성탄과 년말 연시 알차게 보내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안녕 하세요?
어김없이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웃음 가득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반갑습니다
아~~!
그래요 은초롱 님은 처음 겪는 일이라 약간
어리둥절 했겠네요

어쩌다 한번씩 아니 아주 까끔씩 있는 일이기도 하지요
경험을 못해본 은님은 다소 놀랠수도 있겠습니다
마무리는 아마 시마을 관계자 님이 하신것 같아요
그냥 잊으세요

올 해는 저에게도 악재가 남는 한 해이기도 합니다
나열 하신대로 아픈곳이 많아서 말입니다
은님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탄절과 연말 연시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늘 유튜브에 들어 가니까
울님의 험한세상 다리가 되어 란 영상이 있더이다요
모셔올려고 했지만 실례가 될것 같아서 보고만 왔어요
영상이 너무 좋으니 이곳으로 옮겨주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어서 오세요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업로드만 시켜 놓았답니다
조만간 올려 보겠습니다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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