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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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235회 작성일 15-10-27 09:14본문
댓글목록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부터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
이제 하루하루가 다르게 만추가 다가옵니다
만추가 다가오는데..' 이가라오 '님이
가신다니..좋은날들이 계속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웬지 멜로디도 가을을 닮은것 같습니다
가을엔 떠나는 것이 많습니다
곧 철새무리들도 하늘 높이 날겠지요
♧가득찬 가을 영상에 쉼하고 갑니다
수고하심에 感謝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아름다운 영상 가을입니다,,또 낮잠스르르 자다 전화벨에 깨어보니
댓글도 안쓰고 있었네요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 5시30분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풍차주인님이 만드신
영상속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젠 카메라 들고 멀리 작품도 닮으시고 만능 재주꾼이신 풍차주인님
감사히 머물고 갑니데이
저도 이가리오님이 떠나가신다는 글을 읽어보았지요
"뭐" 댓글한번 올려드리지못한 주제에 왜 섭섭한 마음이 드는지요
비록 이미지 방을 떠나가신다 해도 가끔 발자취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을의 정취를 모르고 그냥 낙옆이 떨어지는구나
단풍잎이 아름답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을했었답니다
왠지 올해부터는 가을이 한없이 쓸쓸하고 아쉽고 슬프네요
왠지는 몰르겠어요
풍차주인님의 작품속 음원소리와함께 더욱 욱하고 서러워지는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이유를 모르겠어요 .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물올리고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한남주부님..
kgs7158님..
메밀꽃산을님..
찾아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하루가 다르게..스치는 바람이
차거워지며..나무잎도 갈색으로 짙어지며
찬바람에 흩날리며 떨어지고 있습니다
메밀꽃 산을님이 깊어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잘 표현해 주셨네요 멋진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답글에 감사을요 ,^^^^^"!!
전 별다른 취미도 없고요
오직 사진 담는취미와 컴터에 들어와 울님들의 작품을 보면서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
예를들어 전 맨처움 유머방에 무척 마니 거주하고있었답니다
그곳엔 아서1님이 제가 가끔 찾으면 들어오셔서 좋은 태그와 좋은 글과
자상하신 답글로 인기만점에 계시지요
아서1님은 수년간 아직 닉네임만 알뿐이지 자기 관리에 철저하셔서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분의 좋은점은 언제라도 댓글 달어드리는사람에게
정성들여 답글을 올려주심에 정말 감동 받고있어요
사실 댓글쓰는 사람도 작품 올리는 분과 멋지않게 정성들여 댓글 쓰고있지요
됄수있는한 서로의 예의좀 누구라도 지켜주시면 좋은 이미지방이 됄것같아요
그렇다고 풍차주인님에게 드리는 말씀은 아님니다요
오해 마셔요
작품상으로 사랑합니다
언젠가 00임에게 사랑한다고했다가 시마을이 들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