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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실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374회 작성일 21-12-24 14:16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LxOxo1iatQA ?autoplay=1&playlist=LxOxo1iatQA &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 . . . . </b ></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9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모든 님들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추워지고 있어요
      눈발이 조금씩 날리고는 있지만
      White Christmas 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멋진 사진 담아 주신
      밤하늘의등대님께 감사 드립니다
      시마을 이곳 저곳에서
      닉네임에 걸맞는 등대처럼 사랑으로 불 밝혀 주시는
      등대님!!
      배풀어 주신 은혜 보답도 못하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시마을 모든 님들!!
      일년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영상 작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은파
      영상작가님의 작품으로
      [세월의 바람에 실려]
      영상시 방 9일에 올려 놓습니다
      부족한 시지만 해량(海量)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계절의 바람에 실려/은파 오애숙

      오 그대 인하여
      애증의 흑빛 그림자
      낙엽처럼 가버렸던
      사랑 앞에 눈시울
      붉히고 있는가

      세월의 흔적
      켜켜이 쌓여 가도
      미련인가 사랑인가
      새봄이 돌아오면
      휘도라 오기에

      저만치 비껴간
      세월의 강 앞에 앉아
      휩싸였던 삶의 여울목
      갈바 몰랐던 그때를
      휘도라 보는 서녘

      가슴에 망울망울
      꽃이 되어 피는 것은
      심연의 만년설 녹여낸
      옛 청취의 물결 가슴에
      휘날린 까닭일세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내일부터 무척 추워진다는 소식입니다
      성탄 이브 눈 구경하기는 힘 들것 같네요

      밤하늘의 등대 사진 작가님의 이미지로 빚으신 영상
      멋집니다 아무래도 영상은 시간도 많이 들고 공이 들지않으면
      만들수가 없는것이 영상이지요

      보시는 분은 몇초지만 만드는 작업은 몇시간씩 걸리기도 한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수고 하신 영상에 수어 가면서 흔적과 추천 남겨봅니다
      즐거운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일등으로 다녀 가시면서 고운 댓글 놓으셨네요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될것 같습니다
      하긴 추울 때도 되었습니다

      코로나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불안해서
      성탄전야지만 전혀 기분이 나질 않습니다

      영상은 한번 시작을 하면 왜 그리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
      영상하는 사람만이 아는 어려움이지요
      허지만 좋아하는 분야이기에
      기꺼이 하곤 하지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건강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은 호수 속으로 잦아들고(서호의 풍광)
      -저녁산책을 하며] / 함동진


      석양은 곱게 단장을 하더니
      용궁 속으로 잦아든다

      한사코 왕자를 만나야만 하는가
      내일 아침 다시 곱게 솟아오른다며
      어둠을 안겨주더니 나를 떠나
      모습을 감춘다

      멍하게 바라던 발길이
      황혼을 깔아놓은 물빛속으로
      그녀를 따라 함께 잦아들 번 하였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성탄전야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변함없이 고운 글로
      이미지방을 빛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초록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erry Christmas~~~
      소화데레사 작가님
      저는 타인의 작품을 평가할 능력 없답니다^^
      인사와 추천만 가능 하답니다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반갑습니다
      젊으시니까 시간을 넉넉히 가지시고
      영상공부를 배워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매력있는 취미가 아닐까 싶어요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기쁘다 구주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명동 성당에서 밤샘으로 미사 보던
      기억이 납니다

      아름다운 은행나무 골목이 조명으로
      불난듯 황홀하게 촬영하신 밤하늘의등대 작가님의
      포토 사진이 첫 장을 장식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로 바람에 실려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음악도 굿이고요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코로나의 확산이 너무 심해서
      금년에는 성탄 전야 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좀 잠잠해져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명동성당에서 밤샘 하시며
      미사 보시던 옛날이 그리워지시는가 봅니다
      맞아요 우리 카톨릭 교우들은
      성탄절과 부활절이 최고의 명절이라서
      미사후 교우들과 한자리에 만나서 다과와 음료를 나누며
      이야기의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곤 했었지요
      2년째 단절되고 있어 너무 아쉬움이 큽니다

      등대님의 아름다운 사진작품으로 만들어서
      영상이 빛나는거 같지요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인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년말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시인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면쩍은 말씀을 주셔 조금 부끄럽지만,
      처음 닉을 정할때는 밤하늘의 북극성처럼 길 안내하는 등대처럼의
      마음도 없지를 않습니만,
      새삼 성탄 이브에 소화데레사님의 덕담을 듣고보니
      초심으로 살면서 더욱 진실되고, 겸손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됩니다....

      프로쇼를 다루는게 많이 익숙해지신것 같고,자연스러운 영상전환이
      아름다운 영상을 빚으셨습니다....
      부드럽고 편한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댓글을 쓰다 보니까 자정이 지나 가네요
      지금 닉네임이 성품과도 잘 매치되는거 같아요
      one line상에서 댓글만 주고 받아도
      대충 상대방 성격 파악이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도 시마을을 두루 비추시는
      등대님이십니다

      좋은 말씀으로 영상 평을 해 주셨는데요...
      영 매끄럽지가 않습니다
      업로드를 하고 나면 왜 자꾸만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지 몰라요
      그나마 등대님의 아름다운 사진으로 만들었기에
      좋게 보이는 거지요

      성탄절 잘 보내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출사길 조심 하세요
      감사 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시마을 작가님이 계셔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행복한 2021년입니다

      늘 건강하시어
      온누리에 영상시화
      휘날려 주길 기도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시인님
      반갑습니다

      타국에 계시니 얼마나 고국이 그리우실까요?
      이곳 시마을 싸이트가 그래도
      한국에서는 괜찮다고들 한답니다
      좋은 시도 쓰시고
      고국의 문우님들과 정겨운 대화도 나누다 보면
      향수병은 치유가 될거 같습니다

      시마을에 자주오시어
      고운 글 많이 창작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맞습니다
      20년 전 잠시 오며가며
      영주권만 받고 한국으로
      가려 계획했는데 영주권
      나오지 않아서

      미국에서 공부하다
      1년 흘러 대사관에 갔더니
      주소가 변경되어 반송되어
      영주권을 재 신청했는데
      안정권에 진입해

      머물게 되었지만
      작별도 못하고 온
      친구와 교육사업에
      미련 있어 향수병이
      골 깊어 갔는데

      작품을 다시
      쓰면서 그리움도
      향수병도 치유되어
      감사의 나래를
      펼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만사 형통하시길
      주께 기도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영상 작가님!
      은파 작가님을 보면서 새삼
      물의 중요성 생각하여 시를
      써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시방에 올려 놓습니다
      감사합니다요 작가님!!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한 해가 벌써 끝 머리에 와 있습니다
      소망했던 일들 잘 정돈하시고 행복한 한해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숨가쁘게 살다 잠시 멈춰보니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한해동안 시마을을 빛내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늦게 시작한 영상에도 남다른
      재능이 있으셔서 능숙하게
      참 잘 하십니다
      새해에도 영상방 또 이미지방에 변함없는 사랑
      부탁 드립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 하세요
      감사 합니다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정성이 담긴 손길의 작품
      소중히 모셔갑니다
      추천도 함께 하며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네 오랫만이죠
      맹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성탄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내내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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