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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103회 작성일 15-10-3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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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을씁니다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780" height="560" background="http://eun9696.new21.net/hyugesil/simsim/wall_paper/05/31.jpg" bordercolor="#ccccff" style="border-style: dotted;"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5"> <tbody> <tr> <td><embed width="780" height="560"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379274E54538387270F4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div style="left: 30px; top: -6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20px; top: 85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center></center><span style="height: 50px; color: yellow;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yellow"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b> 이곳에 글을씁니다 </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 <EMBED height=23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282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70EA54A526F77D618667E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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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오셔서 고운댓글을 남겨주신 고운벗님들 안녕하십니까?
목민심서 작가님
그리고 항상 댓글란을 멀쩡히 놔두시고 다른사람 댓글에 답글을 적으시는 나도향님
수정수 벗님,
사랑하는 구여운언니, 봄의꿈님 은영숙시인님...
처음 들어오셔서 댓글 남겨주신 까순님.....고운정성의 댓글에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저는 시월한달내내 인성교육전문가 과정을  공부하였고..
출석수업및 실기 필기 시험을 봐서 A+ 96 점을 획득하여 자격시험에 합격했습니다~ㅎㅎ

자기개발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겠지만 이번 과정을 공부하면서
저도..참 느낀바가 많고 또한번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자라나는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바른인성을 가질수 있도록 부모 이웃, 학교생활 또는 귀감이 될수있는 분들이..
인성교육을 수시로 해야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11월5일은 수료를 하게 되고...또 그 주에 워크샵및 강의 시범 발표가 기다리고 있고
또 11월8일은 이십여일간 외국으로 출국하게 됩니다...
당분간은 게시물은 올리기 어렵겠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항상..
님들과 함께 하고 있고 댓글은 못달아 드리지만 시마을에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특히 격려로 항상 마음을 감동시켜 주시는
구여운 언니님, 수정수님, 은영숙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보이지 않는곳에서 격려로 늘 성원을 보내주시는
김선근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벗님들이 항상 제 주위에 계시기에 많이 행복하고...
또 힘이나서 이곳에 들어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영상은 먼저 홈피에서 ...옮겨 왔습니다~!
가을 정취에 푸욱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음원은 가로세로 0 로 두시면
피아노 여인이 감춰질것입니다...^^

수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성교육전문가 님...
고 득점 으로 자격시험에 합격 하셨 습나다...
합격 을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ㅉ~ㅉ~ㅉ ~~
풍성한 이 가을에 알찬 행보 되시길 기도 할께요....
우수수 낙엽 휘날리는 가을 길을..
부푼 희망과 더불어..
새로운 꿈을 가슴에 품고 또 한번 힘차게 걸어요~~~~ ^^ 祝賀~~~☆~~~♬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수님...ㅎㅎㅎ
요즘 피알을 잘 해야 한답니다
피알은 피할건 피하고 알릴건 알려야 한다는것의 준말이래요....^_^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넘 감사해요..
가을이 완전히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이제 내일하루만 바쁘게 보내면 모레부턴 외국으로 출국하니
마음 편안합니다
노트북컴퓨터를 가지고 가니 이곳보다는..
자주 컴퓨터에 들어오게 될것 같아요...^^
그동안 댓글을 못써 드려서 넘 미안해요...
완전 가벼운 마음이 될수있도록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수정수님의 댓글이 많이 기분을 업 시켜 주네요...감사감사 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속으로 세계가 변화하는 모습을 피부로 느낍니다
  육이오 전쟁이후로 우리는 크나큰 발전을 이뤘답니다
  자고나면 변화하는데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심만
  늘어서 각박하다고 들 합니다
♡ 큐피트**님께서 멋진 교육을 받으시고 월등한 합격에
    祝賀드립니다
    이제 인성교육을 전문적으로 실행하시는 보람된 앞날을
  기대해 봅니다
  그런 의미있는 소식을 접하면 뒤에서 박수-박수보내면서
  님의 활동에 感謝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반짝반짝 언젠가 큰일 하실 줄 알았답니다
  염려마시고 잘 다녀오셔서 인사합시다
  太感謝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한남주부님 전번주일은 넘 춥더니 지난 이주일은 일교차만 조금 있었을뿐
비교적 따뜻했지요?
이번에 교육받으면서 저도 배운것이 참 많았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접해 봤으면 하ㅡ는 좋은 내용이 많이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울 한남주부님이 칭찬해 주시니 부끄럽네요..
앞으로 울님들을 대하는데 있어 좀더 친절하고...깊은관심으로 함께 하겠다는 결심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멋진 교육 받으시고 월등한 합격에 두 손모아 祝賀 드립니다^^
찬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높은 열의로 살으시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자아알 다녀오셔요 ^^

오실땐 기별 하시구요 !!

궁금한것 ?

제 인성은 좋은것 같나요 그것이 궁금해요

꼭 대답 주세효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오셨습니까?
물론 입니다..
우리 작가님 인성좋으신것 따라갈자가 누가 있을까요?
푸근하신 마음쓰심과 넉넉하신 미소가..
언제나 마음을 안정되게 해 주십니다..
출국해도 노트북컴퓨터를 가지고 가니 자주 뵐수 있을것 같아요..
이미지방 영상작가님들 영상도 보아주시고
늘 관심 쏟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님 우수한 성적으로 시험에 합격하셨다니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대단하시구요
전 이사가 하고파서 맘에드는집을 보고
세놨더니 세는 나가고 집은 삐딱선을 타서리
임박하게 겨우 샀네요 날씨는 추워지고
집 식구들 길거리 천사 만들뻔 했구요
피말리는 그 긴박함 죽을만큼 힘들데요
천지도 모르고 저질러서 많은걸 배웠다네요
며칠후면 이사하는데 아직도 짐정리에
정신없어요 넘 힘들어서 그냥 눈팅만 하려다가
잠시 인사놓고가요
참 위에 삿갓님 인성을 물으셔서 빵터졌네요
제 인성도 어떨까고 웃자고 한소리임당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다연님...올만이에요
모하느라고 그리 하루하루가 바쁜지요..
그동안 울 다연님도 고생많으셨구나...

집식구들 거리의 천사 될뻔 하면..
당분간 저의 집의방 한칸 빌려드릴수도 있었죠? ㅎㅎㅎ
이사짐 정리하는거 그거 장난아니더라구요
이젠..
절대로 이사를 안 다니려구요..
지금도 이사준비에 바쁘시겠네요..
차근차근 계획세우셔서 이사 잘 하셔요..
저는 모레 한국땅을 떠나 이십여일간 잘 지내다 오겠습니다
오면 또..
김장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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