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과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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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64회 작성일 22-01-03 17: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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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이미지방 회원 여려분 새해 한 해가 바뀌고
오늘이 벌써 초 사흘 입니다
새 해 흑 호랑이 기운받아 福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핑퐁식 댓글은 사양합니다 하시고 싶은 예기는 쪽지로 하시기 바랍니다*
음원은 노고지리의 찻잔으로 삽입 하였습니다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수고 하신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지난해는 선생님의 도움 정말 감사 했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가내 모든 분들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이를까요?
답글을 두번씩이나 올렸는데 모두 지워졌습니다
지난 한해에 베풀어주신 격려의 말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임인년 한해 즐거움이 가득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영상과 함께 예전에 많이 즐겨 듣던 음원에 감사합니다
은파 또한 예전에 영상시 올리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속에 만사 형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멀리 타국에서 신년을 맞으셨지요?
약 한달 후면 정말 우리의 명절 설날이 옵니다
아무래도 타국에서 맞이하는 음력 설은 남다르다고 생각이 되네요
부족한 영상 거두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많은 작품과 왕성하고 활기찬 활동 기대합니다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4292&sfl=mb_id%2C1&stx=asousa
12월 30 근하신년의 작품으로 [희망의 새아침]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4427&sfl=mb_id%2C1&stx=asousa
22년 1월 2일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작품으로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은파의 부족한 작품이지만 작가님의 귀한 영상에 올렸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의 향그러움/은파 오애숙
한 잔의 커피에 피어나는
한 때 젊은 날 추억의 향기
이 아침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모락모락 가슴에 휘날리는
이 향그럼 무엇이런가
수많은 날들 속 휘날리던
너와 나 우리들 만의 이야기
오늘따라 가슴속에서 오롯이
따끈한 찻잔에 녹아들고 있어
뜨거운 열기 번져 든다
젊은 한 때의 추억들이
가슴에 그리움이란 너울 쓰고
어느 따사한 봄날의 나비처럼
내게 아름다운 형상으로
연가 부르고 있구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4462&sfl=mb_id%2C1&stx=asousa
체인지 영상작가님, 찻잔과 커피영상을 [추억의 향그러움]으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새해 맞이하여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하트모양이 그려지고 찐한 커피향이 나는듯 ㅎ
저는 커피를 너무좋아해서 많이 마신다가 그러다 탈이나서
지금은 못마시고 있네요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커피는 나도 좋아한답니다
하루에 2~3잔은 기본이구요 ~ㅎ
암튼 부족한 영상에 들려주시어 격려의 말씀과 함게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류] / 함동진
1
어머니가 나를 배었을 때처럼
불뚝한 석류 송이가
만삭으로
제왕절개 되는 산고
새 생명을 창출하는
아, 위대한 아픔이여.
2
신혼초야 축배
한잔의 붉은 포도주보다 진한
진홍색 사랑으로
빼곡히 영글어
화로 속의 참숯불빛
뜨거운 이글거림으로
알알이 타고 있다.
3
비밀한 젖무덤
가슴을 열어놓고
달콤새콤한 유혹으로
혀 밑을 간지르고는
침샘 마를 날 없이
촉촉한 입술로
곱디고운 냄새에 절어
언제나 향그러운
황홀한 병을 앓게 한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한해가 마무리 되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된지도 어~언 나흘이나 됩니다
새해 임인년에도 활기찬 작품 부탁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카푸치노 커피향이 이곳까지 진동을 합니다
커피중에서 라때와 카푸치노를
아주 많이 좋아 한답니다
지금 커피 한잔 앞에 놓고
댓글 쓰고 있답니다
찻잔과 커피를 소재로 빚으신 고운 영상에
잠시 쉬다가 갑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진한 향이 너무좋아
자주 마시곤 합니다
우리나라 아마 커피 소비량도 꽤나 많다고 들었어요
뻐스나 지하철에 커피 한잔정도 안들고 타는사람들이 없고
길가에도 많은 사람들중 한 두명은 들고 다니죠
암튼 들리시어 좋은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구요 건강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죄송합니다!
답글이 늦었네요
지나간 페이지라 등안시 하여 이제서야 확인하고
글 올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올 한해도 아프지 마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차 마시고 쉬어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