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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2-01-05 20:29

본문

    예쁜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55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350"><tbody><tr><td><iframe width="932" height="524" src="https://www.youtube.com/embed/WDFiH0NyPUU?list=PLjv-p0BreIuiVdli_eTW5qDlH4b4_mfp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추천5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멋지게 빚으신 영상에잠시 쉬어가면서
추천과 흔적 남겨봅니다
즐거운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히
열심히 영상 만드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늘 건강하사
올해도 아름다운
영상과 시로 온누리
휘날리시길 은파 믿는 주게
기도 합니다

은파 시간을 내서
훗날에 작품을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월 중순까지 할 일들이
있어 여유가 없어
죄송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은파 올림`~*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의 근원 /은파 오애숙

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하늘 창 열고서
한 여름날 장맛비처럼
온종일 쏟아진다

생명의 근원 물
근래 달에 물 발견했다고
모두들 환호했었지만
아직 추측이란다

우리 사는 지구촌
생명의 근원 되는 물 있어
들숨 날숨 사이에 희망
망울망울 피고 있다

물의 순환에서
저수되는 곳은 순환 속에
다른 단계에 속한 물을
말한다고 한다

가장 큰 저수지는
지구 물 97% 차지하는 바다
그다음으로 2%의 빙하와
만년설이라고 한다

모든 생물 안에
들어 있는 물은 가장 작은
저수 영역이고 저수 중에서
민물은 중요한 수자원

겨울비가 내린다
비가 내릴 때면 우울해지나
사윈들에 생명수가 되니
비 게이면 춤추는 들판

먹구름 위의 찬란한
햇살 가슴으로 바라보며
새 아침 새론 눈으로 보니
소망꽃 피우게 한다

내가 살았던 고국
한강의 강줄기 있었다
그 물줄기에 생명찬 희망
영원히 나르샤 하리

산수 좋은 대한민국
아름다운 금수강산아
지구촌 세계 방방 곳곳에
태극기 휘날려다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 제가 다음에 들어 와서
영상 올린 것 다시 점검해 시를
수정 할 수 있으면 수정 할게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 죄송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다시 보면서 다시 시를 올려봅니다
============================



아직 겨울이지만/은파 오애숙


가슴에 꽃비 내린다
길고 기나긴 동지섣달
잘 참고 견뎌내고 있기에
새봄을 맞이 하련다

세월의 강줄기 따라
내 지금 휘돌아서 보니
가시밭과 돌쩌귀 밭에
때론 진흑탕이었지

새봄 속에서 꽃비
가슴에 휘날릴 기대
수정 빛 해맑음으로
연가 부르고파라

들숨 날숨 사이
망울망울 피어날 희망
그 소망의 줄 놓지 않고
강가에 앉아보매

삭막함 시가지
가려와도 계절 바뀌면
먹구름 위의 찬란한 빛
내게 비춰주리니

그 햇살 가슴으로
바라보며 새론 눈 갖고
소망꽃 활짝 피우며
나르샤 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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