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찻잔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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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96회 작성일 22-01-05 20: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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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영상을 올린지 채 몇 일 되지 않았는데
또 올리게 되는군요
이곳에는 겨울 가랑비가 약간씩 오락 가락 하고 있습니다
음원은 배따라기의 (비와 찻잔사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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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저녁 되시고 웃음 가득 하시기 바랄께요~
등꽃**님의 댓글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체인지 선생님!
추천도 한표 찍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맨 먼저 오셔서 댓글 주셨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 마음속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추천과 흔적 고마운 마음으로 받을께요
한해 생각 하신대로 이루워 지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저녁 웃음과 함께 하시기 바랄께요
건강 하세요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날 되시고
건강하십시요
추천...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그동안 안녕 하셨어요?
자주 뵈오니 좋습니다
영상도 자주 올리시구요
시간투자도 많이하셔야 좋은 영상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댓글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소한 추위가 매섭습니다
분위기 있는 비 영상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감상 하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소한 추위가 대한추위의 집에와서 울고 간다지요?
어쩌면 대한 위보다 소한 추위가 매섭다는 뜻이겠지요
이곳 부산에는 그다지 추운지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바람만 불지않으면 추위는 별것 아닌것 같아요
암튼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추위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임인년 한 해 동안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시인님의 항상 아름다운 영상에 머물다 가 보면서
변변치 못한 댓글 하나 올리지 못하여 죄송 할때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한해 임인년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는 한 해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국도 날씨가 따뜻해 졌나 봅니다
겨울인데 가랑비가 내린다고 하니요
이곳은 우기가 겨울
하여 성탄절 기간부터 쭉 비가 왔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감사합니다
시간이 나면
영상에 시를 쓰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임이년
모든 일들 형통하소서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오애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머나먼 이국에서 한해를 넘기시고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 하셨네요
이곳에는 약간의 가랑비가 왔답니다
사는곳이 부산이라 눈 구경 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겨울을 만끽하고 살아갑니다
허접하고 많이 부족한 영상 가져 가신다니 저로서는
영광입니다
고운시 많이 올리시어 부족한 영상 메워주시 바랍니다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만지아라고 합니다
오늘 홍나희님 샵에 갔었는데
이미지방에 머물려면 홍나희는 잊어 버리고
체인지님을 찾아서 먼저 인사를 드리고
거리를 두지 말고 소통하며
지내라고 하셔서 찾아 왔답니다
저는 1990년생이니까 아직 어리답니다
동대문쪽에서 의류 도매업을 하고 있지요
잘되냐고 물으시면 현상 유지하고 있어요
홍언니 애기론 연세가 아빠 쯤 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곳에 가져 오는 모든 자료가 홍언니
사이트에서 퍼온답니다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퍼나르는 건만 잘해요 ㅎㅎ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아~~추천은 제가 잘해요 ㅎ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안녕하세요?
저랑은 처음 이곳에서 상면 하는것 같습니다 그쵸?
나희님의 영상으로 인사 올리는걸 보았지만 내 영상엔 처음인것 같네요
나희님과 영상을 같이 하면서 좋고 즐거운 시간들을 많이 보내곤 했답니다
때로는 쪽지로 아니면 댓글과 답글로 ~
참 의류업을 하고 계신다구요?
좋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동대문 쪽에 유명한 의루 상가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번창 하시구요
이곳에서 자주 뵙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나희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웃음 넘치는 저녁시간 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내리는 날의 오후] / 함동진
벤취에 앉은 우리보다
우산이 좁다
새마져 숨죽인
공원의 숲은 긴장으로 철석이고
우리는 하나의 우산 밑에
바짝 간격을 좁힌다
비는 때린다
따끈히 더 좁히라고
빗물이 체온 속으로
비집고 번져드는 오후
내 오른 손은 그네의 오른쪽 옆구리로
그네의 왼손은 나의 왼쪽 옆구리로
하나이듯 끌어 안은 우리
모락모락 체온의 김이 피어 오르고
사랑이 움 돋았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제가 게을러서 이제서야 확인하였습니다
비내리는 오후 시향 가득함 속에 읽고 또 읽습니다
새해에도 작품 활동 많이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새해가 밝았는데도 저와환자인딸이 지난 12월 31日
대학병원에 입원 하고 저는 바로 병이나서
누워 버렸습니다
제 여건이 힘든 상항이라 작가님을 찾아 뵙지를 못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작가님의 손목은 완치 되셨습니까? 걱정 됩니다
새해 임인년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소망 하시는 모든 일
성취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저는 점점 쇠약해 지고 곧 갈 것도 같습니다
작가님의 영상 이미지를 모셔 가서
영상 방으로 초대 하려고 합니다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늦게 인사 올립니다 새해가 밝은지도
열흘이 넘어갑니다
안부도 전하지 못해 죄송함을 여기 동봉합니다
따님의 환후가 정말 걱정되네요
하루속히 쾌차하셔야 할텐데 걱정이군요
시인님의 건강도 걱정이구요
염려 해주신 제 손목은 수술 자국은 완치 되었지만
저림현상은 수술 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습니다
이번 금요일 예약이 되어있어요
초음파 검사와 다시 수술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나약하신 말씀 마시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 시기 바랄께요
새해에도 왕성한 작품활동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