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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에 그리던 너 / 안기준님 영상(3월6일 수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43회 작성일 15-07-14 08:38

본문

    사랑하는 영상시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시마을 창설이래 함께 살아온 정으로 이번에.. 영상시방 운영자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시게시판 위에도 공지사항이 있지만 인사말씀과 더불어 영상시방에서 지키셔야할 규정을 다시한번 부연설명 드리오니 많은 협조바랍니다. * 영상시 방에 오시는분들 필독하십시오 ☆ 1일 2편 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영상이 없는 글로만 된 게시물은 올리시지 마십시오 ( 발견즉시 그 게시물은 자유게시판으로 옮기겠습니다)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1. 댓글란의 비밀댓글은 사용하실수 있으나 본인의 게시물에 한하며.. 저장목적으로 하신다면 댓글 하나에 통합해서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다른분이 올리신 영상시에.. 영상시내용과 관계없는 비방성 댓글이나 욕설이나 쪽지내용 공개를 금지 합니다 특히 본인의 게시물이 아닌곳에 댓글로 욕설이나 언어테러를 하여 모욕을 주는 분들의 댓글은 발견 즉시 삭제를 할예정이고 계속해서 인신공격을 하시는 분은 시마을에서 강퇴시키는 방안을 운영위에 건의 하겠습니다. 악플을 접한분이 입은 마음의 상처는 어떤것으로도 보상이 안되며 영원히 상처로 남아있게 된다는 것을 유념해 주세요. ( 잘못한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심한 모욕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그분의 억울한 마음에 충분히 공감이 가실것입니다 그 주인공은 내가..될수도...또 다른이가 될수도 있습니다 ) (모르는 분에게서 쪽지로 테러를 당하셨다면 불편신고란에 비공개로 쪽지내용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보낸사람의 아이디를 찾아 적절한 조치를 운영위에서 취해 주실것입니다 ) 5 안보이는 글에도 다 인격이 숨어있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달을 적에는 영상시를 올린분께 감흥을 받으셨다면 몇줄이라도 게시물올린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분의 시를 평가하거나.. 영상을 평가하거나.. 그럴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그냥 보시지 않고 통과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일에 집중하시고 타인을 간섭하지 않으신다면..... 머무르시면서 격려의 댓글만 주고 받는다면 분란이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시고 나시면 한번 다시 확인해보고 잘못쓰여진 문장은 한번더 살피셔서 수정해 주세요 댓글 쓰시고 그냥 나가셔서 다시 살피지 않으시니까. 오탈자및 맞춤법 틀리는 글이 정말로 많이 남아있습니다.. 다른분들 게시물이나 댓글에 쓸데없이 간섭하실 시간에.. 본인의 댓글내용과 댓글의 오탈자 맞춤법에 더 신경 쓰셨으면 하는 바램을 이기회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 지성인 들입니다. 어떻게 해야 옳은 일인줄을 다 알고 계십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좀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존중해 주시고 남의 영상물에서 댓글로 싸움 일으키시지 마시고.. 소중한 영상에 고운댓글 놓아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는 존대어로 부탁 드릴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2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을 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이곳엔 정말 많이 계십니다
      저도 그 일원이고요..
      아직은 개인적으로 눈을 보호해야 하는 상황이라 상주해서
      돌아보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영상시방이 시장통 난장판되는것을 두고 볼수 없기에..
      최선을 다해 돌보고자 운영자를 수락했습니다
      정해 놓은 규정에 적극 협조해 주실꺼지요?

      사랑하는 벗님들..
      님들께서도 ...예전의 시와그리움이 있는 마을의
      예전 분위기를 되찾고 싶으시지요?

      매일 들어오시더라도 통찰력으로 보지 않으면
      분위기 파악을 못하시는게..당연한 일입니다..
      궁금하신것이라고 물어보셔도. ( 방장에게 사태의 해명을 요구 들을
      하시는 댓글을 수없이 많이 보아 왔는데 ) 방장이라고
      어떻게 다 알고 해명을 할수 있겠습니까?

      방장도 시마을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같은 일원일 뿐이고
      시마을이 정말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로
      마음의 힐링을 제일많이 주는 홈페이지로 만들고 싶은 마음에
      시간을 쪼개어 봉사하고 있는 시마을의 회원이지 직원이 아닙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24시간 다 상주하지 않는이상
      어떻게 시시각각 일어나는 상황을 파악할수 있겠습니까?

      운영자라고 다 알고 있을까요?
      정해진 규정을 지키고 있는지..
      규정에 어긋나면 바로 잡아 제대로 돌려놓는것이
      방장이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만큼 권한이 주어져 있질 않습니다

      일반 다음카페나 홈페이지에서는 불량 회원 이 발견되면
      바로 카페지기권한으로 강퇴시키지 않습니까?
      이곳에서도 저는 문제를 일으키는 분이 있다면
      시마을 운영위에 앞으로 강퇴건의를 하겠습니다..
      잘알지도 못하는 일을 확인된 사실이 아님에도
      자신의 짐작만으로 질문하거나 글로 쓰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한말은 어떠한 형태로도 본인이 책임지셔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머무르며 마음을 힐링하고
      기분좋음으로 시마을을 들어올수 있다면
      여러분 각자의 노력도 많이 필요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불필요한 간섭을 하는것입니다.
      타인에게 간섭하지 않는 일상의 생활을 이루시길
      부탁드립니다..

      썬방장님께 비방을 하고..
      책임을 묻고..
      따지는 분들의 댓글을 보고나서..저는 한동안
      충격에 빠졌더랬습니다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따지듯 비난의 화살을 퍼부으시는지요
      마음이 아리고..많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리앙작가님께 보내온 쪽지의 주인공들의
      행패를 보았을때 분노했습니다
      그분이 받은 마음의 상처에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하는 마음이 제게도 전달이 되어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잘못한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모욕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그분의 억울한 마음에 충분히 공감이 가실것입니다
      그 주인공은 내가..될수도...또 다른이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 욕설폭탄세례를 퍼부은 사람들은
      다 시마을에 들어올 회원자격을 영구적으로
      박탈당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언어 폭행도 신체폭행 이상으로 당한이에게
      트라우마를 줍니다..그리고 오랫동안 기억속에 떠다녀서
      잊어지지가 않지요..아마 살아있는동안 영원히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다시는 그러한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상시 방을 개인의 챗팅방인양 이용하며

      핑퐁식 댓글을 주고 받으며
      그 말꼬리를 잡아..또 트집을 잡고..
      요즘 영상시방의 실태입니다..
      여러 벗님들 눈에도 아마 눈살찌푸릴 일들이 많이 있으셨을겁니다

      이미지방 운영자인 저나..
      영상시방 운영자였던 썬님이나..또 시마을 운영위에도...
      다 할수 있는일이 한계가 있습니다..

      힐링하러 이곳에 우리 모두 머무르고 있지
      타인을 비방하고 욕설하려고 들어오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운영자에게 책임을 묻고 자질성 운운 비하, 비난하는 발언과
      비방성 댓글은
      금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쓰시고 나시면 한번 다시 확인해보고 잘못쓰여진 문장은
      수정하시는게
      필요 하신데..댓글 쓰시고 그냥 나가시니까..
      오탈자및 맞춤법 틀리는 글이 정말로 많이 남아있습니다..

      다른분들 게시물이나 댓글에 간섭하실 시간에..
      본인의 댓글내용에 더 신경 쓰셨으면 하는
      바램을 이기회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 지성인 들입니다.
      어떻게 해야 옳은 일인줄을 다 알고 계십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좀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존중해 주시고
      남의 영상물에서 댓글로 싸움 일으키시지 마시고..

      소중한 영상에 고운댓글 놓아주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의 분란은일어나지 않도록 삼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아이참---우리들도 힘드러요
      쏘스가 노출되지말고 ~먼저처럼 짜주시면 좋겠습니다
      님의 영상에 글 넣어봤는데 숫자조정해도 예전같지않습니다
      마을에 들어오면 뭔가 시원 했는데 ~지금상태는 덥습니다

      ♧ 비 멈추니 엄청 뜨겁습니다
          큐피트님 집에서 방콕하셔야 감기 뚝 하십니다
          별걱정 다 한다고 하시겠네요!!
          수고하심에 感謝마음 전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시마을 홈페이지 새로단장된것이 위치태그가 조금
      다음싸이트와 다른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관리자님께 건의한 상태입니다 쏘스보기...

      아마 곧 좋아지겠지요
      한남주부님 안그래도 폭염주의보 내려있는데 덥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향님이시로군요...
      게시물에 댓글 예쁘게 써 주실꺼죠?
      잘라먹은 반토막의 말은 실례 라는것 아시고 계실줄 압니다..
      다른분 게시물에도 성의있게 예쁘게 댓글 격려차원으로 부탁드립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물가에 아이님 어머님이 별세하셨다는 글이 에세이방에 있네요!
      글 좀 남겨 주고 오세요^^
      더운 날씨 잘 지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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