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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달님 내사랑 달님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39회 작성일 22-01-18 01:04

본문






여기에다가 글좀 써주시면 안되요?



내사랑 달님 내사랑 달님 / 워터루

내사랑 달님 내사랑 달님 내 가슴속에 동그랗게 떠오른 내사랑 달님 내사랑 달님
별들이 속삭이던 밤에는 별들과 같이 숨어 있었나요 은하수가 쏟아지던 밤에는
강물위를 떠 다니는 물보라 따라 은하수와 함께 숨었었나요 밤 새도록 나는 찾았었는데
내사랑 달님 내사랑 달님 가슴속에 동그랗게 떠오른 내사랑 달님 내사랑 달님
이밤도 누가 뭐라해도 나는 달님을 내사랑 달님을 죽도록 죽도록 찾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하셨습니다
                목련은 은파가 가장
                좋아하던 꽃입니다

                이곳에 와서는
                장미로 바꿨지만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순항하시길 기도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恩波오애숙 /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름다운 말슴의 시어속 느낌은 반가움을 더 환하게 비춥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아름다운 창필의 순항을 기도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저별 영상 작가님 늘 추억속의 지난 시간들이
                파노라마 처럼 스치면서 스미진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며 아름다운 창작에 순항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지아님 초록별 작가님
                묘하게 작가님을 뵈올때에는 의리의 정감을 한잔
                따끈따끈 하게 마시게 하고는 홀연히 가십니다요
                홍나희 작가님은 여전하신지요 안부좀 부탁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통 꽃향기가 가득하니
                봄이 멀지 않았나 봅니다
                좋은 하루하루 보내시고 가족분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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