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그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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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3회 작성일 22-01-27 17: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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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미지방에 들어오신이후..첨 댓글을 드리게 되네요..
제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오랫동안 못들어와 뵈었습니다,,
유튜브영상 도 잘하시고 시도 잘쓰시고
다재다능하신 모습 귀감입니다
이미지방을 사랑해 주셔서
게시물 올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드 화살 작가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소식 뜸하여 많이
궁금하였답니다
항상 겪어해주신
작가님의 관심이 있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가족분과 명절
화목하게 보내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작품에 매료 되어
추억의 향그러움 가슴에'
휘날려 오고 있습니다
푸른빛의 코발트 물빛
영상속 바다가 부산 같아
예전 그곳에 갔던 기억에
살며시 미소 짓습니다
삶이란 사랑과 이별로
늘 공존하며 에워쌓여 가나
세월의 뒤안길에서 그리움
아름다운 하얀 꽃 핍니다
잔잔한 호숫가 물결처럼
다가오다 불현듯 파도처럼
거대한 파도가 되어 마음을
뒤 흔들어 놓곤 합니다
아름다움 영상과 가슴에
피어나는 옛날의 그리움은
흘러간 세월 뒤로 피어나는
아쉬움의 잔재 일런지요
세월의 강가에 걸터앉아
지난 날을 휘도라 보노라니
당시엔 구겨진 구슬픔 같은데
그 또한 소중한 추억입니다
깊은 늪의 짙푸른 질곡을
홀로 갈지자로 헤어 나올 수도
칙 넝쿨에 칭칭 동여져 그 자리
있을 수도 없었다 싶었는데
그 때가 세월에 버무려져
약 되었는지 추억으로 연 창에
사랑의 향그러움 꽃으로 피어나
가슴에 그리움이 휘날립니다
갯벌로 바다의 물빛에 전혀
매료되지 않았는데 태종대 통해
처음으로 바닷가의 아름다움에
코발트빛 바닷물 가슴으로
물결쳐 오는 그리움 입니다
설명절이 다가 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어
아름다운 영상시화 만드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원하오니 잘 보내소서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시화 한참을 쉼하고 갑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