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된 설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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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497회 작성일 22-01-29 14: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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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설 명절이 다가오니
몸도 마음도 분주 합니다
고향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이미지 사진 작품 멋지게 담아 오신
밤하늘의등대님께 감사 드립니다
맛있는 떡국 드시고
복된 설명절 보내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영상에 참 감사 올립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4966&sfl=mb_id%2C1&stx=asousa
은파 부족한 시로 작가님의 영상에 [동백꽃]으로 작품을 올려 봤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4894&sfl=mb_id%2C1&stx=asousa
은파 부족한 시로 작가님의 영상에 동백꽃 묘혈로 작품을 올려 봤습니다.
같은 영상으로 2 작품을 올렸사오니,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해량해 주옵기 바라며 설명절 잘 보내기길 이역만리 타향서
은파 믿는 천부께 주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 올려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 올려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시인님
이곳에 올리는 영상 편지지는
누구나 다 가져다 사용 하라는 것이오니
전혀 미안해 하지 마시고
예쁘게 사용 하시면 됩니다
설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는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이렇게 만들기까지의 노고를 생각하면
추천을 백개 할 수 있다면 해드고 싶습니다
친정오빠가 원래는 오페라 가수 였는데
어느 날부터 영화사 닉네임을 갖더니
시간 날 때마다 몇 주씩 동부 중부..사진
찍으러 가며 죽으면 남는 것 이것 뿐이다
얼마 전에 지인들 세상 하직하는 모습에
세상 편하게 살고픈지 말씀하시더군요.
예전에 뉴욕에서 얼바인으로 이주했을 때
영상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 뭔가 물어보니
아니, 이런 것도 모르고 어찌 교육적인 일
하냐고 핀잔을 줘서 그후 물어본적 없지요
사실, 은파 그 땐 한국어도 가물거렸거든요
막내 동생 같으면 애교부리면서 배울텐데..
은파는 애교와는 거리가 아주 멀답니다요.
동생하고 7살 차이가 나서 그런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애어른이던 기억이랍니다요...
얼마 전 막내에게 물어 봤더니, 은행일 할 때
이것 저 것 잘 했는데, 지금은 다 잊어버려서
다시 배워야 한다고 해서 넌 젊었는데 그러니
언니는 컴퓨터 20년 전에 배웠으니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하루 저녁에 20편 이상 만들어
복사해 옮기는 과정에서 날아가 뒤로 넘어가
다 없어져 사라진 것이 열 손가락으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 화병 생겨 지금 몸 상태가
안 좋은 것 같다라고 고백 했던 기억 납니다
작가님께서 재능기부하시는 그 어엿쁜 마음
천부께서 꼭 기억하사 이 다음 하늘나라에서
크신 상 내려 주시길 주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늘 은파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있습니다
설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일등으로 다녀 가시면서
댓글 남기셨습니다
우리 고유의 설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들어 오니 정리 정돈이 잘 되었네요
이미지 방이 훨 깔끔해 졌습니다
멋진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안녕 하세요
이렇게 이미지방까지 오셔서
성의있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네 방장님의 수고로움으로
이미지방 게시판이 깔끔해 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초록별ys님은 사진도 멋지게 담으시고
글 쓰시는데도 남다른 재능이 있으십니다
다재다능 하시니
그 끼를 시마을에 널리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설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복이 충만하신
설날이시기를
기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우리 고유의 설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곡명은 알듯 말듯한 잔잔한 음원속에
밤하늘의등대 님의 한폭의 수채화 같은 이미지로 빚으신 영상
곱고 또 곱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번일로 실망은 않으셨는지요?
한동안 소란스러운 이곳 저곳의 실랑이 대꾸조차 하기싫은
몇일이었습니다
다행히 큐피트화살님의 저지로 마무리 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편치않은 마음이네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마음의 치유는 시간과 세월이 해결 해 주겠지요
곧 다가오는 구정 명절 복 많이 받는 임인년 되시고 소원 성취 하시는 설 날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며칠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지요?
방장님께서 알게 모르게
수고 많이 하신 덕분이지요
일단 게시판이 깔끔해 지니
마음도 깨끗해 지는거 같아요
밤하늘의등대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빚었습니다
흐르는 음원은 소향의 You Raise Me Up 입니다
소향 노래 잘 부르지요
추위가 계속 이어 지네요
맛있는 떡국도 드시면서 福된 설명절 보내세요
또 뵙지요
감사 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설맞이 멋진 영상 선물 주셨네요
등대 작가님의 멋진 포토로 맹그시니 더 좋습니다
음원도 넘 좋아요
여러분들의 수고로 편히 감상하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설도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준비로 바쁘실듯 한데 언제 영상까지 만드시고?
참 부지런하시고 알차게 지내시는듯 하셔요
이미지방에서 데레사님을 이리 뵐수 있어서 좋습니다
데레사님
소중한 분들과 다복한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임인년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아이구 반가워라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자주 만나뵙진 못했어도 항상 천사님의 소식이
궁금해 하며 살고 있답니다
그만큼 이미지방에서 천사님께서
제게 배풀어주신 은혜가 너무 컸기 때문이겠지요
영상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 합니다
예전에 비해 열정은 다소 감소되긴 했지만요
동장군이 물러 나질 않습니다
이번 겨울의 마지막 추위가 아닌가 싶어요
봄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천사님네 댁에서도 설명절 음식 준비 하시느라
바쁘시겠네요
저도 오전중에 몇가지 준비해 놨습니다
가족과 함께 떡국이랑 맛있는 음식
드시고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찾아 주시고 정감있는 댓글 주셔서
많이 감사해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한`동안 "임지`房"이 混亂스럽고,시끄럽더니 "큐피트"房長님이..
"테레사"팀`長님과 "큐피트"房長님의 중재로,援慢한 解結을 했네如..
潺潺하게 울려퍼지는 "You Raise me Up"音響과,映像을 즐感합니다`여..
"큐피트"房長님!,"테레사"作家님!&"임지`房"님들! "福된 설`名節 보내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매서운 추위가 물러나질 않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이미지방 게시판이
잘 정리 정돈되어
모두들 깔끔하게 느끼실것 같습니다
아무리 on line 이지만 서로가 예절과 규칙만
잘 지킨다면 오해는 없을것 같아요
변함없이 정성이 가득 담긴 고운 댓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설명절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행복한 설명절 보내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홀님
설명절이 다가 오네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또 한 해가 가고 세월이 후닥딱 가니
이별도 가가워 오는듯 서글퍼 지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입니다
섬 마을 저 멀리 눈내리는 바다에 여명의 아침해가
붉게 떠오르는 희망을 보는 임인년의 기쁨입니다
삽입곡도 굿 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마은의 백표 추천 올립니다 꼴찌로 들어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건강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우리우리 의 명절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시옵소서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댁에서도 설명절 음식 준비 하시느라
조금 바쁘시지요?
따님이나 며느리가 하면
시인님은 그냥 명령만 하시면 되겠네요
명절 때만 되면 여성들이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고 하지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풍속이긴 하지만요...
시인님
그냥 나이는 망각하고 사시는게 좋으세요
100세 시대잖아요
한해 한해가 다르게
체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느끼곤 합니다
늘 영상을 보시고
좋은 감상 평을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멋진이미지가
돗보이게 하는거 같습니다
福된 설명절 보내세요 시인님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작품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있기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가족과 함께 설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늘 성의 있는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함께 하시고
다복한 설명절 풍성하게 이루십시요 혹시
귀경 귀성의 이동이 있음은 항상 안전 운행
최상의 행복이 가족의 편안과 함께 하십시요
지난 한해 동안의 님의 수고가
저를 행복하게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영상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는 수도권 저희 집에서 명절을 보내기 때문에
다행히 이동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낸다는 것은
가장 행복한 일이겠지요
시인님께서도 일년동안
고운 시향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행복감을 주셨지요
호랑이 해인 내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작품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설명절 인사드립니다요^^ㅎ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장편의 서정의 아름다움과
유레이즈미업 선율따라
감사히 감상합니다요^^
항상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기 기원드립니다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woon!
떡국 맛있게 드셨는지요?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과 같이 할수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자주 만나뵐수 있어서
반가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유머로
웃음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