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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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456회 작성일 22-02-04 14: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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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설 명절도 지나고
오늘은 벌써 立春 입니다
봄이 오길 기다리면서
봄 영상을 빚었습니다
이미지 아름답게 담아 주신
정기모 시인님
용소님
반하린님
세분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설 명절은 잘 쇠셨는지요?
오늘이 立春이라 조금만 있으면 봄을 알리는 홍매화 청매화가
피고 복수초랑 여러 꽃 들이 피어나겠지요
색소폰 음원에다 여러 작가님들의 이미지로 빚으신 영상 즐감합니다
특히 반하린님은 사진 참 잘 담으시지요 용소님 정기모 시인님
모두 이미지 곱고 좋습니다
수고롭게 빚으신 봄 영상에 즐감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일등으로 오셔서 댓글 주셨네요
네 설명절 잘 보냈습니다
정기모 시인님 용소님 반하린님
세분 모두 사진을 멋지게 담아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동계 올림픽 중개 방송을 시청 하다가
댓글 쓰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영상 이미지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허접한 영상을 즐감 하셨다니
감사 합니다
늘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봄은 우리 곁에 온다고 송신을 보내는데
맹위를 떨치는 한파때문에 앞산 옆산 모두
하얀 솜 이불에 쌓여 잠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화입니다
하얀 노루귀꽃인가요?
영상시방에 작가님의 영상에 라라리베님의
시를 올렸습니다 고운 응원 많이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봄봄봄// 수고 하신 작품은 모셔다가
다음편에 등재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설명절 잘 보내셨어요
오늘이 立春인데요
한 겨울처럼 춥습니다
봄 바람이 많이 불어 더욱 춥게 느껴 지는거 같습니다
이곳에도 쌓인 눈이 아직 녹지 않고 있답니다
늘 고운 눈으로 좋은 평을 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상시방에는 내일 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아직 추운날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겠지요?
오늘이 입춘인데, 영하의 날씨가 지속입니다.
봄을 바라는 영상은 봄꽃으로 아름답게 치장을 하였습니다....
마음들이 많이 바쁘십니다~ㅎ
당분간은 아직 추우니 마음 놓으셨다가는 감기 걸립니다....
깊어가는 주말의 밤!
편안한 숙면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추위가 게속 되네요
지난번에 내린 하얀 눈도
아직 녹을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곳이 다른 지역보다 조금 춥다고 합니다
북쪽이 가깝기 때문이겠지요
오미크론 확진자가 삼만명을 돌파 했네요
대단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력에
꼼짝 못하는 만물의 영장인 우리 인간이
참으로 작아 보이기만 하답니다
봄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오셔서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정기모"任의 寫眞,"용소"任&"반하린"任의 PHoto作品..
"野生花`노루귀"의 貌襲을 보니,봄(春)이 오는듯도 합니다`如..
"이미지`房"을 보살펴주시는,"테레사"作家님께 늘 感謝드립니다..
輕快한 "봄`봄`봄"노래,즐`聽하오며.."入春大吉"&"建陽多慶" 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설명절 잘보내셨는지요?
세분 사진작가님들의
멋진 봄꽃으로 꾸며 본 봄 영상입니다
여리여리 하면서도 강인한
노루귀와 복수초 참 고운 꽃이지요
강추위가 계속 이어 집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오늘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부산 날씨는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 탓에
한 꺼풀의 옷을 벗어 버렸습니다
등산길에서 진달래를 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시간 안에 머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의 사시는 곳이
부산이시군요
체인지님도 부산에 사신답니다
어제보다 따사로운 햇빛이 반갑습니다
이제 봄 꽃들이 하나 둘씩
피어 나겠지요( 개나리도 진달래도요....)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幸村 강요훈님의 댓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과 음악에 머물다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요훈 시인님
안녕 하세요
춘 삼월입니다
새 봄에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