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님이 떠나던 날~~!!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그님이 떠나던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436회 작성일 22-02-12 17:13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mg src=https://blog.kakaocdn.net/dn/do0oP4/btrs7CxFMiV/1yYekmYKIRjkjqvRERywW1/img.gif width=680 height=450>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br><center> <iframe width="100" height="20" src="https://www.youtube.com/embed/kiODTUa6KZ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8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십니까?

      먼곳에 나와 있고..
      노트북을 오랫동안 열대지방 창고에 보관했더니..
      키보드 자판이 몇개 떨어져 나가서..
      님들께서 올리시는 영상에 댓글도 못달아드리고 있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미지방에 오시는 분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어 조회수및 댓글숫자가 그리많던..지난날이 생각나기도하지만
      이 어려운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그래도 이만큼이나 오셔주시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영상작가님들이 만들어 놓은 작품에..
      간단하게 나마 성의있는 댓글을 써 주시고 가신다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로 쓰시는분의 시는 이곳에 올려 주시지 않기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영상과 전혀 관계없는 본인의 시를 올려..
      작품분위기를 오히려 어지럽힌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네요

      시마을 여러게시판이 있음을 누누히 말씀드렸는데도..
      계속 시를 댓글로 올리시는 분이 계시네요
      시는 시인의 향기 게시판에 올려주시기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시마을 페이지 맨우측 상단에 문학가산책에 시인의향기라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오셔서 머무르시는 분들 편안한시간 되셔요
      gif 로 급히 만드느라...닉도 잊었습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오랫만에 방장님의 영상 뵈옵니다
      물방울 퍼지는 영상이네요
      반갑습니다

      빈집에 대들보가 제대로 박힌 느낌입니다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시간이 가면서 조금씩 좋아 지겠지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 가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안녕하세요?
      당분간 gif 로 영상을 올려보게요.
      컴퓨터 자판이 몇개 날아가서 핸드폰으로 댓글을 쓰느라고..
      늦었습니다..
      한겨울의 추위가 이제 좀 누그러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2월은 짧으니 더 빨리 지나가겠지요?

      6 이라는 숫자가 있습니다
      위에서 보면 9로 보이고 밑에서 보면 6 이라고 보입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상대편의 입장과 내 입장은 다르게 보일수 있지요..
      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 입장에서 보면
      다... 이해하게 될것 같아요..

      스스로 자신을 낮추면 사람들이 다 좋아하지요..
      본인의 자랑이나 자존심만을 내세운다면
      아마 멀지않아 그 사람곁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떠날것입니다..

      맞아요..
      안좋은일도 사람살아가다보면 일어나지만..
      결국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지나가는 시간중에 안좋은 기억들은 빨리 잊어버리고
      좋은 일만 기억하는 ...우리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그렇군요 따뜻한 곳에 계시는군요.
      아마 10여년전 그때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살림이 어려웁고 살기 불편했어도
      어렸을적 옛날 옛정이 그리운그때처럼...
      누가 시켜서도 아닌데 ㅎㅎ
      나혼자 즐거웁고 행복을 느끼면서 자정넘어 3,4시까지
      하품을 하면서,
      열심히 스위시를 만들던 그때가 정말 즐거웠던
      시간들이라고 다시 추억되네요 ㅎㅎ^^
      방장님^^ 아무쪼록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웁고 행복한 타국생활 하시기 기원드립니다^^
      (블로그 활용을 몰라서 이미지방에 못올리고 있네요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 작가님 안녕하세요?
      네에 ...
      스위시 만들때가 좋았지요?

      작가님들이 매끈하게 만들어 놓으시는 유튜브는
      보기가 좋은데...( 이미지방 작가님들은 다 잘하셔요)
      가끔 화질 안좋고 지저분하게 쏘스를 넣어 만든 동영상은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핸폰에 puffin 이라는 앱이 예전에 만들어 놓은 스위시 영상을
      재현시켜 줍니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깔으시면 돼요

      그리고 블로그에 사진을 업로드 시키시고..
      활용하시려면
      올린사진위에 오른쪽 마우스를 대시고..
      링크 복사를 누르셔서 올리시고자 하는곳에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물론 img src=사진주소 와 앞뒤에 <> 넣으시면 되구요..
      크기 수정하셔서 올리시면 끝...

      이해가 잘 안되시면 쪽지로....요

      다른분들도 혹여 모르실까봐 말씀 드립니다...
      청운님 복되고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늘 관심으로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cheongwo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큐피트화살방장님^^
      제 블로그에 문제가 있는지 잘 안되네요 ㅎ
      정말 제가 여러가지로 초보인것 같습니다요 ㅎ
      이리저리 해도 안되고 ㅎ
      방장님이 여러가지로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아무쪼록 건강유의하시고
      타국에서의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 기원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갑자기 왜 이런신데요!
      갑자기 먼 곳에서 영상을 올리시구요?
      복잡하고 시끄러웠던 이미지방도 차츰 자리를 잡아
      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역입니다 아픈 팔이 문제지요 댓글과 답글을 못 드려서요

      암튼 멎지게 빚으신 영상에 오랜 쉼 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고운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나요...
      간단한 gif 는 그리 어려운것이 아니라서요..

      아..
      팔이 많이 아프시군요..
      아마 오십견같은 통증이 있으신가 봅니다..

      당분간 댓글 답글 못하셔도..
      누가 탓하시는 분 없으실테니...
      편하게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있는 곳은 엊그제 국수면발 다섯배도 넘는 소나기가
      내렸어요
      마침 근처에 꽤 깊게 파인 헤져드가 있었는데
      냄새 난다고 그전날 다 퍼내고 청소 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도 비가 많이 온탓에...그 넓은 웅덩이에 물이 찰랑찰랑 가득찼더군요..

      산책하다 더우면
      코코넛 하나 사먹는것도 일품입니다..
      고로쇠 나무 수액보다
      20배는 단것 같아요..

      언제나 이미지방에 불을 밝혀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셔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정말 코로나도 없고 변이 변이도 없고
      오미크론도 없고 옛날이 그립습니다
      작가님께서 말씀 하시는 것 잘 알겠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입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환영 인사로 제 부족한 글을 습작으로 올려
      영상방으로 모셔 갑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제 딸의 환후가 최악입니다 작가님! 기도 해 주세요!!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시죠?

      갑자기 전세계로 퍼져버린 코로나로 인해 많은분들이 고통을 겪 고 있습니다

      따님이 너무 아프셔서
      어떡해요?
      하나님께서 따뜻한
      가슴으로 따님을 안아주셔서 고통을
      경감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통을 승화시켜 향필하시는 시인님을
      뵐때마다 존경과 사랑이 넘쳐나네요

      추운날씨에 그져 감기드시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안 좋아서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큐피드 화살님의 영상을 보니 그래도 반갑기는 합니다.
      조금 미안한 마음도 없지는 않고요!
      무리가 안될 만큼 하는 것으로
      예전 만든 영상들을 Gif 작업을 해서 간간이 올리시는 것도
      기대해 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작가님~!!
      영상시방에서 잠간씩 뵈옵지만
      댓글을 못드리고 그냥 나왔습니다..

      아직도..
      왼쪽눈이 성치 않긴 합니다.
      그래도 시야에 일어나면 베란다 밖으로는 초록으로 펼쳐진
      녹색의 향연 덕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지요..
      열대 지방에 오래 두다 보니...자판이 열기로 인해 떨어져 나가
      댓글은 핸폰으로 쓰게 되네요..

      이미지방에 오셔서..
      많은 분들을 격려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해주시는 말씀 유념해서 그렇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gif 영상은 가볍게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글을 보다보면..
      그 사람의 인격이 보이는데..
      등대 작가님은 참으로 온화하신분처럼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일과 취미생활 병행해 나가시며..
      매일을 보람되고 멋지게 사시길 바랍니다..
      과거 현재 미래 중에 제일 중요하다는 현재....
      지금은 어지럽고 혼탁하지만 곧...
      코로나도 정리될 날이 오겠지요..

      고마우신 댓글에..
      같이 감사함 내려놓고 갑니다
      머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눈도 편찮으신데요
      Gif 로 만든 고운 영상 즐감 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가끔 올리시는것도 괜찮겠어요
      사실 동영상은 편집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저도 자주 올리지는 못하고 있어요
      이곳 시마을에도 스위시 영상을
      Gif로 올리시는 영상들이 보이지요

      아직 귀국 전이시지요?
      그래도 방장님의 간곡한 수고로
      이미지방 게시판이 깔금해 져서
      보기에도 좋다고들 말 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다가
      무사히 귀국 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한 이십여일쯤 더 머무르다 갈 예정입니다..
      그때는 추위도 풀릴것같고..
      먼산에 진달래 개나리가 필것 같은 느낌 이에요..

      영상편집하시느라 시간 투자 노력투자 너무 많이 하시지요?
      알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힘얻으셔서... 가끔씩 멋진 영상보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봄이 곧 다가오고 있어요..
      항상...
      봄이오면 어린시절로 돌아가..
      가슴이 두근거립니다..계절이 지나가면 다시 그리워 지는 봄..
      느낌이 있는 나날로..
      소화데레사 작가님도...멋진 시간 보내세요..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저는 매일 들어와 여러분들의 댓글 읽어보곤
      했었지요
      할말은 없구요
      우리 큐 반장님이 한국으로 오신다니 눈이 크게 번쩍 떠지네요
      얼마전 뜻하지 안케 댓글이 185 까지 올라올때
      삭제는 하고 싶어도 못하구요
      참 많이도 힘들었거든요
      네 그래도 진달래피는 계절에 오신다니까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부디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한국으로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작가님~! 안녕하신지요?
      나이는 언제나 숫자에 불과한듯 싶습니다..
      어느새 아이들 키우고..이리 세월이 빨리지나 어른이 되었는지요..

      과거를 돌아보면서..아 ~십년만 젊었더라면
      못할일이 없을텐데...하고 후회하지만
      또 십년이 지나고 나면...똑같은 후회를 한답니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시작하기에 최적기라는 거죠..
      90세가 된분이 이곳에 계시는데..
      젊은 누구보다도 옷을 예쁘게 입고 다니신답니다..
      그분을 보며..
      희망을 갖습니다..
      우리가 몇십년후에도 우리몸을 잘 다스리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면 그렇게 아름답게 늙어갈수 있을것이라고요..

      유튜브 영상을 올리면 안그래도...영상에 글씨 써진것이 많은데..
      노래제목이나...하고 싶은 말을 영상안에 넣는다면..
      시를 쓰거나 글을 쓰시기에 우선 영상자체가 지저분해 보여서
      저는 영상올리시는 분들께 부탁을 드리곤 하지요,,
      본인의 닉외엔 어떠한 글씨도 영상안에 안넣으셨으면 하구요

      그리고 음원도 잔잔한 연주곡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산을님께서도 예쁜영상 올려주시고요..
      일단..
      나하고 관계없는 일에는 끼어들지 않는게 최고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글에도 인격이 있다는거 아시고 계시지요?
      공연히 말려 들어서....
      화가 많이 나셨을것 같아요

      사람이 오해 받을때 정말 제일 억울한데...
      지나간 일은 다 잊으시고..
      앞으로 마음평안하신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자주 들어와서 댓글테러 하는 내용들은 과감히
      삭제 하겠습니다..
      속상하셨던 기억 다 잊으시고..
      앞으로 예쁜마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하구요..가내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미지방에 오셔서 항상 영상안에 머무르시면서
      고운댓글 주시는거 많이 보아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드 화살 작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작가님의
      영상을 마주하니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작가님 꺼서 많은 기쁨을 제게 주셨습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시인님..
      스위시 작업할때는 제가 녹음한음원을 넣어
      만들수 있었으니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puffin 이란 앱을 핸폰에 깔기만 하면
      그전에 올렸던 스위시 영상을 그대로 보고 즐길수 있어
      가끔 추억속에 열어보곤 합니다..

      먼곳을 다닐적엔 mp3 에 음원을 몇백곡 이상 넣어
      다니며 이어폰으로 즐기곤 하지요..

      풀피리 최영복님 시는
      제게 항상 깊은 감성으로 함께 했었다는것도
      기억해 주십시오..

      이미지 방에서..
      아무런 댓가없이 시간투자 노력투자 하여
      영상을 많은 님들에게 공유하게 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Total 2,758건 9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38
      바닷가에서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8 02-12
      열람중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8 02-12
      243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7 02-11
      24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0 02-09
      243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9 02-08
      2433
      그해 봄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0 02-07
      243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8 02-04
      2431
      봄봄봄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7 02-04
      2430
      머나먼 고향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0 02-02
      242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5 02-02
      242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 01-30
      242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8 01-29
      242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6 01-29
      2425
      바램 댓글+ 1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6 01-28
      2424
      바램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2 01-28
      2423
      어느 봄 날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9 01-27
      242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1-27
      2421
      행운의 들판 댓글+ 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5 01-23
      242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0 01-22
      241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01-21
      241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8 01-21
      241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4 01-18
      2416
      아름다운 풍경 댓글+ 1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6 01-17
      24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5 01-15
      241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5 01-14
      241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0 01-13
      2412
      수수께끼 잔광 댓글+ 1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4 01-11
      2411
      시골 풍경 댓글+ 2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0 01-11
      241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0 01-06
      2409
      비와 찻잔사이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2 01-05
      2408
      고독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5 01-05
      2407
      찻잔과 커피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8 01-03
      240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9 12-31
      2405
      Happy New Year!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9 12-31
      2404
      방황 댓글+ 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6 12-27
      2403
      눈이 내리네 댓글+ 1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9 12-26
      240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 12-24
      2401
      바람에 실려 댓글+ 2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9 12-24
      240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7 12-24
      2399
      겨울연가 댓글+ 1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4 1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