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님따라 걷다보면 너에게 닿을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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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788회 작성일 15-11-15 17: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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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노트북을 가지고 나왔는데.... 님들 영상이 보이질 않아 댓글을 못달아 드리네요..
이상합니다
와이파이 상태에서 이곳에선 지원이 되질 않는가 봐요...^^
이달 말까지...머무르다 서울로 돌아갈 예정에 있어요..
거긴 가을가뭄을 해갈할 비가 내린다면서요?
비가 좀 많이 와도 좋겠습니다..
음원이 들리고 영상도 잘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하세요
아 외국에 나가 계시는군요
영상 멋지게 잘 보이고
음원도 감미롭게 잘 들리니 안심하세요
요 며칠동안 가을 단비가 내려서
해갈에는 부족하지만 가뭄에 조금은 도움이 되고
대지가 아주 깨끗 해 졌답니다
잘 계시다가 무사히 귀국 하시길 바랄께요
고운 영상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일년에도 몇번씩 외국에 나와 이젠 나와있다고 말씀 드리는 것도 죄송하네요.
맡은책임감이 뭔지.....요
이상하게 와이파이로 지원하는것은..
영상이 보이질 않아요...
스위시에서 작업한것으로 제 영상만 겨우 보고있네요...
음원과 영상이 잘 플레이 된다니 다행이네요..
고국은 비가 계속 내린다면서요?
가을가뭄으로 까지 이어진 가뭄해갈에 도움이 되려는지요...
날씨가 궂어서...
걱정되시는분들도 많겠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소화데레사님 저 없는 동안에도,....이미지방에 아름다운작품 놓아주시고..
오시는 분들..외롭지 않게 살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사히 잘 다녀오시기 바라며 예쁜영상 잘 쓰겠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가을입니다 해피11애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님....답글로 쓰지마시고 댓글에...부탁드립니다..
맨 아래 네모칸....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님...고운시간 되세요...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하세요?
화려하고 고은색의 가을정취를 듬뿍담은
무척 아름다운 작품을 올려주셔서
감사함으로 머믈다 가옵니다 ~
지금 외국에 나가 계신다구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히 지내시다가
무사히 돌아오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님 안녕하세요?
자주 안 보이셔서 어디 아프신가 걱정했습니다...
님께서도 이미 깊이 다가와 있는 가을....즐기고 계시겠지요?
고운영상 많이 작화 하시고...늘 건강한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큐피트화살* 映像 Image-作家님!!!
"저별은"Photo`作家님의,불타는 갈丹楓이..
煌惚한 갈`映像과 音樂에,흠뻑 醉하고있네如..
月末에 歸國하시는군여! 無事歸鄕을,祈願드리며..
"詩마을`送年會"에서,뵙기를..늘상 健康+幸福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별은 님의 작품 처음부터 바탕화면으로 사용했는데 보셨군요...
정말 단풍이 불타는것 처럼 알록달록 아름답습니다..
어쩌면 저리도 예쁘게 물들수 있는지요....
시마을 송년회가 마침..
처음 맡는 강의 시간 계획과 일치되어 있어...참석이 어려울것 같아요..
가면 반가운 님들도 많이 뵐수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안박사님...
언제나 이쁜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고국하늘엔 가을비가 뿌린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산책하시는 길마다 멋진 가을풍경 만나시기 바랍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님 멀리 계시면서 방장이라는
소임때문에 일케 오셨구나요
이달말에 오신다구라요
큐님이 부러워라요 전 이번 이사땜시
듁는줄 알았네요 이사도 대사라더니
넘 힘들어 현실 도피?라도 하고 싶었으니요
새집으로 이사왔지만 서먹은 하네요
기분도 묘하구요 빨리 적응 해야겠지요 ㅎㅎ
우짜든동 건강 단디 챙기시고 빨리 오시어요ㅎ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오랜만이에요...
이사하시고 고생 많이 하셨군요..
저도 젊은시절 하 이사를 많이 다녀서 이젠 절대로 다시 이사하고 싶지 않네요..
그 뒷치닥거리가 장난이 아니에요..
이젠 이사 걱정없이 끝까지 이렇게 한자리에서 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생각해 보면 집도 그렇게 클 필요가 없네요...얼릉 적응하셔서
예쁜집 꾸미시고다시는 이사하시지 마시기를요...ㅎㅎ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입니다 그리고 낙엽이 떨어집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가을 속에서.. 나의 창가에서..
가을.. 은 ..가슴에 하얀 앙금처럼 그렇게 이 가을도 젖어갑니다
작가님이 오랜동안 안보이시면..왠 일이실까? 걱정이 앞섭니다
왠고하면 여러해 동안 작가님께서 나에게 아름다운 가을을 담아 주셨고 수많은 영상속에서 이런 가을을 담아 주셨기에
이렇게 가슴에는 또 하얀색 같은 가을 추억이 살아있기 때문이랍니다 조금 오랜만이죠?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아름다운 님의 가을속에서 내 가을을 섞어 보렵니다
좋은 오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정말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왔네요..
잠시 와이파이가 끊어져서...길게 썼던 댓글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시마을 이미지방 방장을 맡은지도 꽤 오래 됐고..
그 동안...저를 격려와 성원해 주신 님이 계셔서 언제나 든든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원해 주실 꺼죠?
늘 변함없는 작품활동을 하시는 우리 작가님의 앞날에도 행복과 기쁨만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할께요..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시고요 자주 찾아오는 감기 항상 조심하셔요..
언제나 마음든든합니다..
수정수님의 댓글
수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국 은 가을 비 가 싸늘히 내리네요..
서늘한 바람이 몰아 처 옵니다..
도로 가 에 가로수 들이 가랑잎 을 쏱아 부으니..
이리 딩굴 저리 딩굴 춤을 추네요..
그 동안 별고 없으신가요?
가슴 속에 태극기는 당당 하시죠...
많은 것 보고 듣고 배우고..
더 ~ 많은 비젼 이 있기를..
기원 할께요..
건강 하시고..
타국 땅 에서 오늘 또 희망 가득 싫은..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반가우신 우리 수정수님 오셨구나..
비가 자주 내린다면서요.
겨우겨우 매달려 있던 나뭇잎들이 많이 떨어지겠네요?
많이 춥지는 않는지요?
저는 언제나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년이면 삼개월이상 타국에 나와 있는것 같아요..
노트북을 가져와서...일도 잘보고...시마ㅡ을도 가끔 들어오지만..
스위시영상이 지원되질않아 백지 상태인 게시물로 보이는군요...
그래도 프로그램은 이상이 없으니 작품만 가끔씩 만들어야 겠어요...
님께서도..
좋은가을 보내고 계시죠?
님의 닉을 대할때마다 맑은 물이 또로록 떨어지는것 같은 청량감을 맛봅니다..
기분좋은 나날 이어 가세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수정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