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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쪽의 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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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27회 작성일 22-02-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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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네요
2~3일만 지나면 우수랍니다 얼음이 풀리고 싹이 튼다는
24절기중 두번째 맞이하는 절기 입니다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도 얼마 남지않았고 차츰 봄은 우리 곁에 다가 오고 있네요
이미지 제공 하신 포갤방의 허수님의 작품과 반하린님의 작품이고 동영상은
울 동네 어느 중학교 교정에서 작년에 담아두었던 것입니다

음원 제목은 " 당신께서 날 일으켜 주시기에"

남은 오후시간 웃음으로 가득 하시고 편안한 쉼 하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 하세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인듯싶었는데 다시 찾아온 겨울 한파에
막 피기 시작한 매화가 된 서리를 맞았네요
그래도 봄은 오겠지요 고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건안하셨는지요?
오늘은 추위가 심술보를 드러냅니다
많이추운 날씨가 봄 날을 멀리 하네요~

하지만 곧 다가올 봄날을 기다리면서 참아야 겠지요
머무러다 가신 걸음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u raise me up ..
마치 어려운 곤경에 처했을때..
나를 일으켜 소생케 해주시는 주님이 계심을 알때 처럼..
얼음을 뚫고 눈속에서 피어나는 야생화 노루귀와...
매화의 순백색 아름다움의 절정을 꽃피운 봄의
내음을 맡을수 있는 영상입니다..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이지만..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각종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할..
우리의 산야..

맑은 공기를 마스크없이 흠뻑 마실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해 봅니다..

체인지 작가님..
고운 음원과 멋진 영상속에 머물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항시 수고로우신 손길위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다가 멈칫 합니다!
몇일을 따스하게 보내더니 시샘 하는듯
또 추워졌습니다

봄은 아직 실눈을 뜨고 겨우내 움추린 꽃 새싹들을 세상밖을 내 보내는데
그래도 꽃은 봄을 기억 하는 듯 새싹을 틔우고 있네요

큐피트화살님 반갑습니다!
항상 곁에서 응원하시고 격려의 말씀에 용기 얻어가곤 한답니다
좋지 않았던 기억들이 멀리 떠나는 날 더 좋은 영상으로 자리매김 하고 싶습니다
암쪼록 건강 하시고 무사 귀국 하시는 날 기다려 볼께요

다녀가신 고운 걸음감사드립니다
좋은시간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랄께요
건강 하세요~~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선생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다양한 기법이 사용 된 것 같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선생님 어서오세요!
항상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고운 걸음으로
살포시 다녀가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허접하고 모자란 영상에 격려의 말씀과 함게
올려주시는 고운 댓글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려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웃음 가득 하시고 편안한 시간에 머무시기 바랄께요
건강 하십시요~~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많은 장면의 아름다운 영상...
흐르는 선율과
조용히 즐감합니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청운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곳 이미지 방까지 오셔서
정겨운 댓글 놓고 가셨네요

청운님 작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웃음 가득한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봄으로 가는 길목은 험난 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너무 차서인지
한 겨울보다 더 춥게 느껴 지네요

봄의 전령사는 역시 복수초와 노루귀가
아름다움의 극치이지요
직접 담으신 동백 동영상과
"You Raise Me Up"고운음원과 함께
잘 보았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겨울은 우리곁에 머무러고 싶은가 봅니다
오늘도 추위는 물러 서지않고 온종일 찬바람이 불어오고
코끝이 싸늘한 추위에 떨어야 했어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계절도 아직은 겨울이고 봄이 오려면 아직도 멀었지요
하지만 우리 마음속의 봄은 이미 우리곁에 와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기다려지는 봄이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분명 오리라 생각됩니다

암튼 들려주셔서 격려의 말씀과 놓아주신 정겨운 댓글에 힘 얻어갑니다
편안한 시간 웃음으로 가득 하시기 바랄게요~~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이미지 한참을 즐감하고 갑니다
꽃피는 춘삼월에는 근심걱정없는
희망찬 삼월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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