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464회 작성일 22-02-22 20:43본문
| |
|
소스보기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가까이 올수록 날씨는 추워지네요
이미지방 여러분 코로나와 싸우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마스크 벗고 활보 할 날들이 오겠지요
갤러리방 허수 작가님의 이미지로 꾸며본 일출의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멋진 이미지 제공해 주신 허수 작가님께 깊은 감사 올립니다
삽입한 음원은 마릴러 먼로 의 돌아오지 않는 강 입니다
아래 큰 화면으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선생님
정성이 가득한 멋진 영상입니다
즐겁게 감상합니다
올 봄은 늦 추위가 지속 되고 있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저녁 되십시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오늘은 많이 포근해 졌습니다
우리나라 날씨는 겨울이 예전부터 삼한 사온이 있었던 터라
오늘은 다소 풀려 많이 포근합니다
추위도 추위지만 비가 좀 와야 할텐데 말라가는 농심이 애가 탑니다
농민들 겨울비를 많이 기다리는데 비 소식은 없네요
암튼 다녀 가신 감사한 마음 여기 내려놓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등꽃**님의 댓글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정성이 담긴 손길의 작품
마음에 닿아
소중히 모셔가 마음글 올리겠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추천도 함께합니다
건강하시고 미소 가득한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반갑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영상 가져 가신다니 영광입니다
부디 건안 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리시기바랄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날시가 많이춥습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어제까지 아주 추운 날씨였는데
오늘은 많이 포근해 졌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 3월이 가까워 집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랄께요
건강 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시죠?
팔 아프신것은 좀 어떠신지요?
아침 여명이 드리워진 하늘도
석양이 물든 하늘도..
참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일출사진이 정말 멋지게 펼쳐지는 장면 구경 잘했습니다
음원과 함께 들으니 더 멋집니다..
금낭화의 꽃잎도..
외로이 떠 있는배도...
아침을 시작하려는 준비로 날이 밝아지면
꽃잎피워내려...
일 시작하려..
분주해 지겠지요?
며칠 안있으면 벌써 삼월입니다
추위가 누그러질 삼월을 기다리며..
기승하는 전염병 세력의 확산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어서오세요!
잘 지내시죠?
이제 귀국 할 날도 얼마남지 않았군요
저의 손목은 아직도 예전 그대로 랍니다
6~7개월 지나야 된다는데 불편함이 많네요
저는 저대로 이지만 화살님은 국내 오시면 불편함이 많으실텐데
어떻게 하지요?
하지만 꽃 피는 봄이오면 그나마 좀 괜찮겠지만 계속 번져나가는 코로나 때문에
그것도 걱정입니다
내 주위에도 확진자가 계속 생기고 격리됐다가 풀려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번 기회에 겨울 갈때 보따리에 싸서 한꺼번에 날려 보내면 좋겠습니다
이제 3월이 가까워 졌습니다
마지막 가는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3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映像Image-作家님!!!
"Heosu"作家님의 日出映像과,"돌아오지`않는 강"音響..
아름다운 日出風光과 哀節한듯한,"먼로"의 音香을 즐聽요..
"큐피트화살"房長님께선 아직도,南녘땅 "필리핀"에 계시군`如..
"방갑습니다!" 며칠後에는,봄날입니다!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들리셨네요
건강 하신지요?
허수 작가님은 아마 부산에 사시는줄 알지만
개인적으로 만나뵙지는 못했습니다
부산의 이곳 저곳 두루 다니시면서 좋은작품 많이 남기는 분이지요
이제 2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곧 다가올 봄 맞이 준비도 해야겠어요
안박사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편안함 속에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추위가 매섭습니다
매일 영하권이니 몸 관리 잘 하여야 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오늘은 날씨가 많이풀린 탓에 활동하기가 좀 편합니다
이제 2월도 막바지로 달리는 마지막 주말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오늘은 따뜻 합니다
허수님의 멋진 일출 사진 작품으로
빚어내신 영상 멋지네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마릴린몬노의 음성이
정겹고 듣기 좋습니다
큐피트방장님도 말씀 하셨는데
아프시다는 팔은
호전 되셨는지요
무리 하시면 안 됩니다
잠시 쉬다가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이제 곧 다가올 3월의 문턱앞에 서 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추위 때문이였지 무척이나
따뜻한 날씨였어요
허수님의 고운 이미지에 비하면 영상은 허접하고
엉성합니다 독자들의 이해를 바랄께요
손목 터널증후군 빨리 회복되는 병이 아닌가 봅니다
아직도 부자연 스럽고 저리면서 아파요
세월이 가면 낫겠지요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방문과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랄께요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