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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 그대여...내마음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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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532회 작성일 22-03-02 13:09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장미의 이름으로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mg src=https://blog.kakaocdn.net/dn/txHig/btruQkItdY1/dfVvqGDTLdc4AJ3XJmegjK/img.gif width=650 height=430>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b>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br><center> <iframe width="100" height="20" src="https://www.youtube.com/embed/5-BHchs70h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p><img src=https://blog.kakaocdn.net/dn/AOg7n/btruAjReYp8/LCUKheGtAvjDgts4HKPUZk/img.gif> <div style="left: -70px; top: -66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19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ul><p align="left"><font color="blu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b><pre>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장미의 이름으로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br><br> <br><b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p> <img src=https://blog.kakaocdn.net/dn/txHig/btruQkItdY1/dfVvqGDTLdc4AJ3XJmegjK/img.gif>
      추천6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시마을 벗님들 안녕하세요?
      벌써 삼월이 왔어요..
      살금살금...우리도 모르는사이에..

      우리 모두는 다 시마을에 들어와 힐링을 하고 가는
      시간을 쭈욱 보내왔습니다..
      시마을이 창설된지 이십여년이 되었는데..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서..
      많은 인연을 쌓고...많은 정을 나누면서 살아온 시간들이었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날이 어쩌면 더 짧게 남아있는데..
      서로 아끼고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서로 헐뜯고..
      서로 흉보고,,,해서..
      과연 무엇이 남아질까요?

      상대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일이
      이 시마을에서..
      절대로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

      다가오는 봄날엔
      온산에 꽃 만발하여..
      꽃나들이 갈날이 있게 되기를 기원하며..
      사랑하는 벗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선생님..
      오랜만에 뵈옵습니다..

      삼월이 오면 꽃샘추위와 함께..
      봄꽃들이 만연하겠지요?

      저희 사는동네..서울에도 조금만 천변쪽으로 걸어가노라면.
      노랑 진홍 하얀색의 각종 야생화꽃들을 볼수가 있고
      벚꽃도 만발하여 꽃잎 날리는 구경을 할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이지만..
      새로이 피어나는 생명의 기운이..
      다...깨꿋이 씻어주리라 믿습니다..

      오셔서 머물으시며 고운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타국에서 잘 지내고 계신지요?
      또 건강도 함께 묻습니다
      일떵으로 들어와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을 맞이하고 보니
      스위시 배우던 생각이 절로 납니다

      물론 편법이긴 하기만 스위시 영상을 만들수 있는것이 다행입니다
      저장을 못하니 오켐으로 저장을 하는것과 swi 파일이 있어야 만들수가 있지요
      이제 3일만 있으면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驚蟄)입니다
      움추렸던 우리 님들도 이미지방에 봄과 함께 많이 오시어 좋은 영상과 댓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직도 답글이나 댓글로 안되니 쪽지로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한동안 이미지 방에 오기 싫을 정도였어요
      암튼 이제 모던것 잊고 제자리로 돌아가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멋지게 빚으신 고운 영상에 한참을 머물다 가면서
      추천과 흔적 남겨봅니다
      귀국 하실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영상으로 올라가고 있나요?
      저는 아직도 더운나라에 있어서..
      여름을 일년에 두계절 정도 보내는듯 싶습니다..

      체인지 작가님도..
      참 마음 고생 많이 하셨지요?

      이제 제가 운영자로 있는 싸이트는 ..
      댓글에 입에 담기 차마 두고 보지못할 욕설을 하거나..
      타인을 비방하여 언어폭행을 저지르고..
      명예훼손을 시키는 회원님들을 발견하면..
      즉시 시마을님께 강퇴건의를 하겠습니다..

      운영자들에겐..
      비밀댓글로 써놓은것도 다 보입니다
      비밀댓글로 그곳에 어떤것을 써 놓더라도 다..
      알수 있어요..

      너무 억울한일을 당하거나
      본인이 치욕적인 욕설을 들었거나
      하여... 그 일을 당한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도 있습니다..

      언어폭행도 신체폭행 못지않게
      당한사람에게...상처를 남깁니다
      신체가 다치면 치료하면 나을수도 있겠지만
      마음에 상처를 입은것은 정말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잊어버려지지 않을수도 있답니다

      서로서로 격려하며..
      미소지을수 있는 그런 시마을 분위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블로그를 개설하면..
      그곳에..
      업로드및...
      본인이 간직하고 싶은 글도 저장할 공간이 있으니..
      하고 싶은 비밀말들은 그곳에 써놓고 꺼내 보시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실듯도 합니다..

      체인지 작가님..
      앞으론 언제던 들어오고 싶은 분위기의 이미지방을
      꾸미기 위해 저도 노력할께요..
      항상 오셔서..
      밝게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그간 건강하셨지요 ㅎ
      네 저의 말씀좀 들어 봐주세요

      글쎄 우리집 강아지 뽀삐가 밖에 외출을 못해서 너무 애처롭게
      까만눈으로 쳐다보길래 나도 피곤하지만 딸딸이에다가
      집에서 쓰던 후라이 팬 과 스퇜그릇을 싫고 고물상에 팔었더니

      500원을 주는것이어요
      난 그것도 고마워서 딸딸이 새로산것 속에 까만 비닐봉지 속에다가
      휴대폰 넣고
      마트에 가서 우유사고 오는데 앗 전화기가
      없어졌어요
      그속엔 중요한 카드
      앗 정신이 바짝 들어서 오던 고물상 앞까지 찾아갔는데요
      봉투속에 전화기 들어 있어서 다행이다 하고 집에 와서 보니

      자동차에 깔려서 화면이 박살이 낫네요
      하하하 웃기는 이야기지요
      500 받으러 갔다가 전화가 박살이요 사는이야기 입니다
      좋게 읽어주세요
      화나는것 보담 낫잖아요 .ㅎㅎㅎ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작가님..
      정말 황당하셨겠네요

      그야말로 핸드폰은 손에다 꼭쥐고 다니셔야 겠어요..
      순간적으로 전화기를 어디다 놓았는지..
      잊어버릴때도 있는데..
      정말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만큼 핸드폰은 우리의 생활에서 없으면
      절대로 안되는 ...필수품 1호로 자리매김 하고 있지요..

      안잊어버리셔서 다행입니다
      그렇게 웃으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일노일노 일소일소....한답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올려 주셨습니다

      이제 겨울은 완전히 물러가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내며 피어나는
      봄이 된것 같습니다

      시마을에도 서서히 화목하고
      서로를 존중하여 주는 풍토가 이루어지겠지요
      방장님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 날 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안녕하세요?
      네에...
      각자가 앉은자리에서 묵묵히 자기일만
      하면 신경쓰일일이 없습니다

      본인의 잘못은 못보면서..
      다른 사람을 탓하고
      상대방에게 너무 깊게 관여하다가 항시 탈이 생기지요..

      서로의 장점을 칭찬해주고..
      단점은 보듬어주면..
      좋은 분위기를 찾을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별님께서도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는 소리 들려서 창문 열고 보니 어느새 오셨는지요?
      봄 따라서 아름다운 영상을 봅니다 큐피트화살 영상작가님!

      그리고 오랜 세월 함께 지냈던 아름다운 솜씨가 너무 반갑게
      맞아 줍니다 큐피트화살 방장님 그간 여전 하셨는지요?
      또 어느새 사는날 보다 가는날이 더 짧습니다 벌써 이순을 넘어서
      칠순 (고희) 나이를 잡으러 가는 나이 이니까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자주 뵐수 있기를 노력해야 되겠지요
      이제는 대글도 멋지게 안 나와서 아하! 나이가 그렇구나! 생각하면
      아주 슬픕니다 3일을 잠 안자고 영상을 만들고 대글 쓰고 답글 쓰고
      그러다가 보니 이렇게 주름만 성성합니다 아무튼 뵈오니 반갑고
      기쁩니다
      이제 새털 같은 시간이라지만 더 알차게 돈독하게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방장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데카르트 시인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살아온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짧은것 맞습니다..

      영상도 좋지만 건강을 우선 돌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긍정과 부정의 마음에서..
      1%만 긍정쪽으로 둔다면..
      그리 행복할수가 없답니다~~!!

      왜 이렇게 되는게 없을까?
      하는것보다는 이렇게 라도 된것이 너무 다행이다...
      이런 생각요..

      저도 생각보다 눈이 아직 나아지질않아서..
      많이 조심하고 있답니다
      핸드폰...컴퓨터 보는일들도요,,,

      요즘 시마을에..
      너무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어..
      두고 보기가 참 괴롭네요..

      시인님들과 영상작가님들의 고운...작품들을 올리는자리에서..
      차마 두눈뜨고 보지못할 욕설들이 난무하네요..

      시마을이 ..저질스런 싸이트로 전락해 버린것 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슬픔니다...
      화목하고 돈독하게 지내신다고 하시니..
      그말씀 환영하고 반깁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큐피트"임지`房長님!아직도 "필리핀"에서 계시는군`如..
      "개구리"가 입`뗀다는 "경칩"이,머쟎으니 봄(春)이 다가옵니다..
      "詩마을"에 들`온지도,16年째 입니다!"詩마을"의,發展을 祈願하며..
      "큐피트"房長님의 말씀에,깊이 共感합니다!"詩마을"의,平和와 安定을..
      歸國하실날이,다가옵니다`요!健康하게,無事`歸國하시고..늘,安`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랜만입니다..

      저 있는곳 필리핀 아닙니다..
      그 나라는 치안이 너무 안좋고..
      코로나 환경이 너무 조정이 안되어..있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곧 경칩이라니
      날씨만 받쳐주면 개구리가 나오겠어요..

      개구리를 개구락지라고도 하지요?
      언제나 분위기 메이커를 해주시는..안박사님..
      들려주시고 고운댓글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보내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앗 큐피트 화살 반장님이 오시니까
      참말로 기분좋아요
      그런데 방장님 오늘 폰 매장으로 수리 하러 갔더니요
      글쎄 자동차가 밟고 가서 액정이 깨져서 사진 & 전화번호 메모장 다
      없어졌어요
      너무 속상해서 요
      저의 잘못이지요
      너무 방관했어요

      폰이 옆으로 분실되는것을 몰라서차에 깔려서 폰이야
      사면 되지만 그속에 전번과 사진 등등요
      첨우습지요
      큐방장님 그냥 우리 웃자구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자녀분들께 부탁하셔서..
      휴대폰번호및 각종사진들을 컴퓨터에 모두 저장해 놓도록
      하시면 폰이 망가지거나 분실되더라도
      다시 새로운 핸드폰으로 옮겨 오실수 있으십니다..

      핸드폰 플레이 스토어에서 네이버 MY BOX 를 설치해 놓으시면
      핸드폰내에 있는 모든 사진들이 네이버 마이박스로 함께 저장이 되고
      저장된 마이박스의 사진은
      컴퓨터 네이버의 마이박스에도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네이버에도 로그인이 되어있어야 겠지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이제서야 들어 왔습니다
      시마을이 어수선해서 머물고 싶지 않아서
      댓글이 늦었어요

      방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제발 다투지 말고 서로 이해하며
      누구나 들어 와서 힐링 할수 있는 공간을
      우리 회원들이 만들어 가야 합니다

      저의 지인이 시마을에 들어 왔다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진흙탕 싸움판을 보시고
      실망했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앞으로 신성한 시마을이 되기를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이 같이 노력을 해야 할것 같아요

      곱게 빚은 영상과 감미로운 음원과 들으며
      잘 보았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이
      어느누군가는 시와 그리움이 없는 마을로..
      변모 한것 같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모두가 자기일을 묵묵히 하며..
      취미생활로 이곳에 들어오셔선 힐링하는 마음으로
      머무르다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비방의 장소로 전락되어선 안됩니다..
      격려의 글이나..
      아니면 그냥 지나치시면 될것을...

      댓글로 욕설을 하시는 분이나
      쪽지로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테러와
      모욕감을 주는 아이디는 다 끝까지 찾아내어
      (전체 가입자 명단을 보면 아이피 주소 아이디 다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가차없이 시마을에서 강퇴시킬 예정입니다..

      시마을에 들어와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은..
      게시물올리신 분들에 대한 ...
      감사의 인사나 격려의 글로 남겨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게시물 올린분의 작품을 평가하시는것은
      크나큰 결례입니다..

      작가님..
      삼월의 훈풍이 불어오듯..
      시마을에도 점차..
      좋은일들이 일어나기만을 바래보는 마음..
      작가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좋은날 보내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죄송합니다
      앞으론 참고 살겠습니다

      그냥 나하나만으로 희생당하면 좋으련만 일당들이
      리앙님까지 테러를 전 참을수가 없었어요

      오늘날 제가 이자리 까지 온것은 리앙님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제자리로 돌아오십시오..

      시마을을 정화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들이 취해질 것입니다..
      저도 리앙님을 아끼고
      시마을에서 꼭 계셔야할 소중한 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타국에서 잘 지내고 계신지요?
      방장님의 글들을 읽으니
      무르익은 인생의 맘을
      느끼게 됩니다요^^
      아무쪼록 건강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타국생활 되시기
      기원드립니다요^^
      흐르는 선율이 감미롭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 작가님 감사합니다
      백여일의 여정을 끝내고 수일내로 돌아갑니다..

      인생은..
      이렇게 빠른 초침가듯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지요..

      만연한 코로나 속에서..
      감염되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다시 뵙겠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꽃에 소녀 같은 감성의 영상시가 곱습니다...

      지나온 시 마을의 생활 속에서 해마다 한 두 번은 있었고 여러 갈등을 지켜보았지만
      이번처럼 특이하면서 갖출 것 다 갖춘 막장은 저도 처음 봅니다.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응하시는 방장님이 게시기에
      이미지 방도 고요해지고, 앞으로도 개편되는 게시판에서도
      시 마을 본연의 모습으로 원활하게 유지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애쓰셨고 감사를 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코로나가 만연하여..
      집안에만 오랫동안 계시다들 보니
      시마을에 집착하고 계셔서 이 사단이 나는가 봅니다
      운영위에서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는 분들도 계시는듯.
      무척 심심한가 봅니다

      그래도 이런 상태에서 밤하늘의등대작가님처럼
      명철한 분이 계셔서....격려해주심에...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하시는일들마다 소망가운데 순조로이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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