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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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544회 작성일 22-03-08 22: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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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우선 시와 영상방 방장님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무사 귀국을 기다려 보네요
들리는 음원은 주병선의 칠갑산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밤 늦게 들어와보니 체인지님에 아름다운 영상이 올라와있네요
우선 반갑구요
초봄에 걸 맞게 아주 아름다운 영상이군요
특히 저 대나무 속으로 흘러내리는 옹달셈 물이 맑고 빛나네요
만드시는냐고 수고하신작품에 잠시머물다가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소식 궁금하던 차에 귀한 걸음 해주시고 고운 말씀 함께놓고
나가셨군요
아래 지방의 초 봄 소식을 영상으로 빚어 올려보았습니다
대리 만족 이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산불로 고생 하시는 소방관 아저씨들과 이재민 들께 힘을 드려야 하는데
마음 속으로만 빌겠습니다 고생이 많다고 말입니다
암쪼록 건강 하시고 작품활동 열심히 하시기 바랄께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속일 수 없나 봅니다
나뭇가지에서 봉긋이
싹이 틔워 오릅니다
아침 조석으로 심한 일교차
건강 잘 챙기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 시인님 어서오세요
하루가 다르게 빠른 걸음으로 봄은 우곁에 다가 옵니다
나무 가지에는 싹이트기 시작하고 꽃들이 하나 둘씩 피어 나는군요
이 좋은 계절에 고운시 많이 창작 하시어
시마을 창작시방 빛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유쾌한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한동안 안 들어 오셔서
마음이 언잖아서 못 오시는가 걱정 하던차에
멋진 영상 편지지 들고 오셔서 다행입니다
여러 봄꽃 특히 버들 강아지와
개울물 소리가 제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상큼한 영상과 함께 감미로운
음원 들으며 즐감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로 안되니 이제 쪽지로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말도 안되는 욕설로요
하지만 대응 안했을 뿐이죠 그리고 누군가 알고 있습니다만 참겠습니다
영상이란 참 어렵군요
잘못 만들면 예전것 처럼 나오고 또 다시 하면 시간도 많이들고
독자들의 시선도 생각 해야하는 영상 뭣 하러 하나 싶기도 하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귀한 걸음 격려의 말씀과 함께 다녀가신 고운흔적 깊은감사 의 말씀 또다시
드라겠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저녁시간 이어 가시기 바랄께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시지요?
아~!
영상을 여는순간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감탄으로
댓글에 임합니다..
특히 얼음을 뚫고 제일먼저 피어나는 복수초의 모습이
처연하도록 아름답네요
아무런 잘못이 없이
무자비 하게 당했던 댓글테러와 그동안 겪은일들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기에..
체인지작가님의 겪으셨던 괴로움과 마음의 상처에
많이 공감합니다
모두 다 제가 눈의 호전을 위해 컴에 안들어왔던
부재중에 일어났던 일로..
앞으론 매의눈으로 댓글 게시물을 살펴서
절대로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되길 약속드릴께요..
지나간것은 양동이에있는 물을 쏟아놓고 다시 줏어 담을수 없기에
지나간 일은 다 잊어 버리시고 마음 편히 가지시고..
이미지방에서...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이미지방에 소중하신분입니다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먼길 오시느라 여독도 풀리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장문의 댓글까지 주시고 더구나 어제 투표까지
했을텐데 피곤 하시겠습니다
그래도 이미지 방에는 많이 조용한 편이랍니다
이제야 차츰 자리를 잡아가는 듯 하여 안심이 놓이긴 하지만
언제 또 그런일이 생길런지요
아마도 이제는 괜 찮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은 저도 다 잊었습니다
대꾸할 가치도 없는 사람 들이기에 그냥 웃어 넘길수 밖에요
암튼 고맙습니다 귀감이 되는 좋은 말씀들 깊이 새겨듣고 글 내려 놓을께요
웃음 가득한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큐 방장님~~~^&^
등꽃**님의 댓글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이 담긴 손길의작품
마음에 닿아
소중히 모셔가 예쁜글 올리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도 함께 합니다
건강하심을 기원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격려의 말씀과 함께 다녀가신 고운걸음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봄향기와 같이온 삼뭘 기브고 좋은일만
가득한 춘삼월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잘 지내시고 건강 하신지요?
네 ~
말씀대로 기분 좋은 춘 삼월 되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
이제는웃고 있슴니다
체인지님 그때 어느 젊은 남자분이 들어와 초록별과
싸우길래 나도 한마디 거든것이 아주 긴 악풀로요
체인지님이 그때 제가 공격당하고 있을때 나희란 사람에게 바른 말씀한것이
문제가 되어 한동안 개시물을 지우고
또올리면 도 들어와 경격하고요 .
이젠 시마을 괄리실에서 조치을 해서 잠잠하지요
네 그동안 참고 인내하시고 잘 참으셨어요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이제는 저도 마음이 편해 지는것 같네요
마음의 상처 이제는 없어졌기에 이렇게
편히 영상 작업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는 그런일이 있어서도 안되지만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깨닳았답니다
휴일 아침 소중한 시간 웃음으로 편안하게 지내시기 바랄께요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오늘 유튜브에서 보니 체인지님에 새 작품이 예쁘게 올라와있다이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