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에 비치는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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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64회 작성일 22-03-12 12: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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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따사로운 봄날 정오 시간 입니다
포토에세이 방 혜정님의
아름다운 사진으로 빚었습니다
사진 멋지게 담아 주신 혜정님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휴일 보내십시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꽃피는 춘삼월에는 근심걱정없는 삼월되시기 기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 하세요
단비가 되어 내리는 봄비가
9일째 타 오르는 산불 진화를 완료 했네요
참 다행한 일입니다
언제나 봄날처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역시 매화꽃이 피면 봄이 다가오고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설중매화라는 말...눈송이 가득 품고 피어난 매화꽃을 보면
마음이 심쿵합니다..
혜정님이 포스팅하신 봄의화신들을 보며 힐링하게 되네요..
자목련...화면안에 나오는 꽃들을 보니..
비오는 오늘의 날씨에도...
산 저너머엔 꽃들이 피어나려고 움을 트는 듯한
모습을 상상할수가 있습니다..
머물어 영상즐감하고 갑니다
비오는 일요일...
휴일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웃음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휴일 잘 보내고 계세요
오랫동안 가물었던 대지에
단비가 내려서 9일째 타 오르던
산불이은 종료 되었다는 소식이 무엇보다 감사하고
가슴이 뭉쿨해 집니다
오늘 내린 비는 소량이지만
꽃망울을 터트리는 데 필요한 단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제 수도권에서도 각종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 하겠지요
벌써 남쪽 지방에서는
피었던 꽃들이 낙화하기 시작 한다지요
봄이오면 좋은일이 있을것 같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오후 시간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올리신 영상 내 어깨에 비치는 햇살
네~
부산에 살고 계시는 혜정님의 이미지로 빚으셨네요
일찌기 피기 시작하는 매화의 모습 이제는 거의 지기 시작합니다
휴일 아침 옛날 70년도에 흔히 듣던 조용하고 아름다운 음원과 함께
수고하시어 정성껏 빚으신 영상에 한참을 머물다 가면서 흔적과 추천 남겨봅니다
즐거운 휴일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휴일 잘 보내고 계세요
네 혜정님의 고운 이미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진을 잘 담으셔서 화질이 좋은거 같아요
아! 부산에는 일찍 피었던 꽃들이
낙화 하기 시작 하는군요
기온 차가 상당 하네요
흐르는 음원은 John Denver의 "Sunshine On My Shoulders"
죤 덴버는 경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일찍 요절했지요
미남이고 특이하게 미성의 목소리로 사랑을 많이 받았지요
이제는 봄비가 소강 상태인데요
내일 다시 비가 내릴거라는 예보가 반갑기만 합니다
오후 시간에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촉촉히 비내리는 밤입니다.
산불끄는데 너무나 반가운 비입니다.
대지도 촉촉히 젖어 초록빛 새싹들도 번쩍 움트겠네요 ㅎ
하양, 붉은. 노랑꽃들도 곧 만개하는 봄입니다.
흐르는 노래와 감사히 감상합니다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woon 님
안녕 하셨어요
가뭄에도 산불 진화에도 도움이 되는
단비가 내려 얼마나 반가웠는지 말로 표현 할수가 없었습니다
산불 진화가 완료 되었으니 정말 다행한 일이지요
이제 곧 예쁜 꽃들이 하나 둘
피어 나겠지요
봄을 좋아하는 이유는
만물이 생동하기 때문이겠지요
이봄에 행복만 가득 하시길 바랄께요
자상한 댓글 주심에 감사 드려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부터 바람과 비
봄으로 가는 길이 험난합니다
그런 만큼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더 멋지고 화려한 봄날의 행진에
동참할 준비를 해 볼까 합니다
고운 봄꽃의 향기 감사합니다
미소가 그윽한 좋은 시간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꽃샘 추위가 봄에는 여지없이
봄을 시샘하고 질투하지요
내일과 모레는 비나 눈 예보가 있네요
그래도 봄은 서서히
우리 곁으로 오고 있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