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허브아이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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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2-03-13 12: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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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고성인가요
산불에 많은 분들도 계시고요 특히 그곳엔 개장수가
글쎄 청찰속에 강쥐를 가두고 험한 불길속에 속수무책으로
온몸이 불에 타서 죽고 또한 살아 있는강아지들도 부상을 입어 처참한 광경을보곤
너무나 가슴아파서 밤새 이영상을 만들었어요
오늘은 일요일 농협인가요
모금운동을하고 있다고하던데 솔찍히 저는 홈뱅킹은 할줄모르고요
당장이라도 찾아가서 작은 후원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찌 자기에 이익을 위해서 보신탕가계를 차리고 그개들을 죽음으로
넘 분개하고 도 화딱지 남니다
너무 불쌍한 강아지들의 죽음 정말 가슴아파요
저도 나이가 있어서 강원도 고성까지 운전하고 가기도 어렵고
내일 농협에 모금한다니 조그나마 찬조좀할려구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 걸맞는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음원속에 이어지는 멜로듸도 듣기편한 힐링 음원이네요
갖가지 모션으로 만드신 영상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휴일 아침부터 내린비가 종일 내리지만 겨울 가뭄에 농촌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좀더 많이 내려 기다리던 농심의 마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답니다
메밀꽃산을님 멋지게 빚으신 아름다운 영상과 음원속에 한참을 쉬다가
가면서 흔적과 추천 남겨봅니다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셨어요
방가워요
네 칭찬에 감사하오며 말씀되로 이곳에 전환 소스도 중간 중간 넣었어요
물론 우리 쎔님은 칸칸히 넣으라고 하셨어도 말씀처럼 캄칸히 넣으니 좀 보기가
부담이 되어서 덜 넣었어요
ㅎㅎㅎ
그대신 우리 카페 엔 못 올리지요
쎔님께 혼날까봐서요
학생이 쎔님말씀 거역하면 공부가르쳐줄 생각이 없으시거든요
ㅎㅎㅎ 그래도 fx 소스도 적게 넣었구요
네 좋게 칭찬주셔서 힘이 솟네요
감사드림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천 허브아이빌라를 다녀오셨나요?
참 멋지게 잘지어진 집들에 풍광까지 아름답습니다..
점점 더 영상을 매끄럽게 빚으시는것 같아요..
휴일이면 이곳 저곳 다니며
추억도 쌓아야 할텐데...
이제부터라도 여유를 가지며 다녀봐야 할듯요..
후원을 해주시고 싶다는 마음도 곱습니다..
궂이 홈뱅킹을 안하시더라도
계좌를 아신다면..
가까운 은행이나... 은행기기 있는곳에서
계좌이체를 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 영상 시작 장면에 영상안에 글씨를 넣지 않으신다면
영상이 더 고급스럽게 보일수 있습니다..
감사히 머물다 가요..
늘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큐피트 방장님 사람은 다 잘할수는 없는것이지요
저는요 은행에 가는일이 별로 없어서 홈뱅킹 배우면 편안하데요
전 은행엄무에 잘몰라요
물론 배우면 되겠지만 남편이 다 알어서 하구요 ,.
유튜브에 이번 고성 불난곳 에서 보면 얼마나 속상한지요
해서 케어라는 단체인데 들어가서 후원하는곳이 있지만
몇번을 할려고해도 도무지 몰라요
이럴땐 우리 이층 총각이 많이 도와 졌는데 장가가서 없구요
그런데 장가 가는날 영등포인가요
그날 카메라 가지고 가서 사진찍어 영상을 만들어 주었던니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네일은 스마트폰가계에 가서 알어가지고 계좌로 보내줄려구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映像Image-作家님!!!
"포천`허브아이빌라"映像`擔시고,歌曲 "청산에 살리라"音源도..
아름다운 映像과歌曲 즐`感하며,"산을"甲丈님의 心香글도 吟味여.
"체인지"作家님과 "큐피트"房長님도,들오셔서 "댓글"로 話答을 하시고..
"山불`疲害地域"에서 죽음을 맞이한,"강아지"들에게 哀痛하시는 "메밀꽃"任..
마음씨가 착하고 獻身的인,"산을"任을 尊敬합니다`如!"산을"任!늘,康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8시가 체 안되었네요
지금은 바쁘지만 그래도 안박사님의 답글부터 달어드릴려구요
네 지금 남편 건대병원 모시고갈려구요
늘 일상적으로 검사 받는날이지요
글고 제가 이렇게 긴 시간을 낭ㅂ하고 작품을 만드는것은
아마도 이렇게 고운 댓글을 주시는분들때문인가 싶어요
특히 안박사님은 어쩜 댓글도 이리 마음의 감동으로 써주시나요
혹 잘알지도 못하는 인간이 들어와 상처를주는 분도 있는데
안박사님은 능 감동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작품을 만들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수록 작품의 아름다움이 더 해지는것 같아서 아주 기쁨입니다
머나먼 여정의 끝이 보입니다 하이팅입니다 동안 저도 스위시가
괴멸된 바람에 설음 많이 받고 있습니다 피워디랙터를 알아야 하는데
작가님의 영상을 보노라니 왠지 서러움이 가슴을 후빕니다 서럽지요
메밀꽃산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서 잠시 쉬다가 가렵니다
마음은 제가 승리 한것 같은 개선장군의 심정입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정진과 정진후의 무한한 기쁨도 가득 이루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워터루님 영상시 방에 님이 올려놓으신
작품이 작동도 아니하고 있어서 또 방장님이 삭제하라고 말씀하셨어도요
제가 답글을 올려드릴수가 없었어이다요
또 하도 말썽이 많아서 태러가 당할까봐서요
글고 우리 워터루님도 초창기때는 나를 동조를 하시다가
나중에는 저를 또 바른말씀에 무척 당혹스러 웠어요
그래도 저는 워터루 님을 믿었었는데 너무 실망 스럽고
섭섭해서 한참을 망설였어요 ,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골구루 살펴보면
추억을 담을 곳이 많아
좋은 나라예요 그런데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일상 속에
서 있는 것 같아요
멋진 경치와 마음을 움직이는 댓글에
머물려 봅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