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 볼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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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522회 작성일 22-03-13 18: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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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의 아침부터 내린 비가 온 종일 내립니다
많이 내려 시골 농사에도 도움이 될수있도록 많이 왔음
좋으련만 이러고 말런지 모르겠네요
휴일 저녁시간 입니다
보람있는 쉼 하셨는지요 봄을 재촉하는 봄비속에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하루종일 내리는 비가 아마..
봄을 재촉하는 비였나 싶습니다..
어여쁜 노루귀 꽃에..
젊은연인들 노래가 너무 보기에 듣기에 좋습니다..
백두산에 피어있는 야생화까지 너무 이쁘게 담으셨군요..
집에 며칠 박혀 있어야 해서
모처럼 컴퓨터에 자주 들어옵니다
휴일엔 자주보는 드라마를 기다리며..
편안한 저녁을 맞이 하네요..
여러장의 사진을 담아 빚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지금도 야산에는 노루귀꽃이 한참 피어나고 있어서..
들꽃사진작가님들의 발길이 분주할듯 싶습니다..
아직은 전염병이 만연해서..
서로가 조심해야 할듯 싶지요?
마스크만 쓰면 문제가 없을듯도 싶은데...
우리나라 사람들 아마 마스크 벗고 다니라 그래도
쓰고 다닐껄요?
워낙 방역에..
보수적인 생각으로 잘 지키고 있으니까요..
주위에 와서 들어보니..
벌써 걸려서 나았다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네요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보존하시기 바랍니다
즐감하며 머물다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일 내린비가 이젠 주춤 합니다!
이러다 말런지~
내일 또 온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겠지요
큐피트 방장님 먼길 오시어 아직도 자택에서 휴식 상태인가 봅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뭐 걸렸다가 나은 사람도 있고 가볍게 감기처럼
목만 약간 아프다가 나은사람도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심하게 앓고 있는 사람들은 이틀동안 잠 한숨 못잘만큼 힘든 상황이라네요
그래도 조심해야 합니다 가벼운 감기라도 안걸리는게 훨씬 수월 합니다
매끄럽지 못한 영상에 긴 글 남기신 격려의 말씀에 용기 얻어 갑니다
좋은밤 고운 꿈 많이 꾸시기 바랄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먼져 본 이 영상 가지고 오셨네요
그런데 저는 하루종일 유튜브를 많이 보고있는데요
체인지님의 동영상이 맨날 떠요
글고 최용복시인님것두요
체인지님 사실은 저의 작품은 셈님이 숙제 이기때문에
영상속에 글씨가 많이 들어가는데 또 테두리두요
그러나 전 이곳에 마땅하지 않아서 글씨를않넣으니까
너무 편해요 50 % 는 더 쉬워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여기 저기 분주하십니다
유튜브는 제가 업로드 하다 보니 아마 유튜브 쪽에
게시 되었나 봅니다
영상을 하시는 모던 분들께서 유튜버에 업로드 하시고 강의도 하시니
자연스럽게 볼수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암튼 들려주시고 좋은말씀에 귀 기울여 내일을 위한 오늘이 되겠습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고운꿈 많이꾸시고 편안한 잠자리 되시기 바랄께요~~
건강 하세요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봄비내리는 하루입니다.
산불진화에 무척이나 고마운 비입니다.
흐르는 노래와 아름다운 영상
감사히 감상합니다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 작가님 안녕하세요?
어제 내린 비로 약간의 해갈은 되었겠으나
아직은 턱 없이 부족한 비 겠지요 시골 밭에는
마늘이며 양파며 모두 타 들어가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답니다
처운님 이 와중에도 고운 격려의 말씀 놓고 가시어 고맙습니다
오후시간 내내 즐겁고 유쾌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하루를 마감하는 자정이 가까운 시간입니다
오늘 내린 단비 덕에 강하게 번져가는 산불을
잡을수 있었고
매마른 대지에 부족하지만 생명수 같은 단비였지요
고운 사진 작품으로 멋지게
빚으신 영상 즐감 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간도
기분 좋은 날들로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네!
맞습니다
어제 온 비로 산불은 진화되었고 그동안 애쓰신 소방관
관계자님 들과 동네 주민들 그리고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산불이 진화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놓고 가신 고운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 오후 남은시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감기와 코로나19 조심하시고
마음 따뜻하게 꼭 품는 행복한 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재관 선생님
잊지않으시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웃음 잃지않는 내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내린 비가 새벽까지 이어집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봄의 속도는
한층 더 빨라지지 싶어요
멋진 봄꽃 향기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등꽃**님의 댓글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이 담긴 손길에 작품 소중히
모셔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심을 기원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등꽃님 잘 계시죠?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영상에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은파 오애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