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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에 내려앉는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12회 작성일 22-03-15 14:39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mg src=https://blog.kakaocdn.net/dn/dQ6q3P/btrvYwoxSUy/0tn50iZtIr9ri5Jn7iBRs1/img.gif>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1pt;"><b>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br><center><br> <iframe width="100" height="20" src="https://www.youtube.com/embed/UFPwPp5S1O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6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벗님들 안녕하세요?
      들꽃사진작가님이신 산에들에님의 두메잔대 한장으로
      만들어 올립니다

      음원은 melancholy smile 남택상님의 연주곡으로 사용했구요..

      게시물을 올려서 댓글을 쓰실때는..
      그 영상에 대한 느낌을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핑퐁식의 댓글은 들어오시는 분들의 눈을 피곤하게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타인에게
      읽어서 기분상함을 주는 댓글은
      비밀댓글로 가리기로 했습니다..

      저 포함하여 들어오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글이 있어
      올려드립니다..

      ~~~~~

      불꽃같은 삶을 살다가 56세의 나이로 별세하신
      장영희교수님이 투병중에 쓴 글입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의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
      "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깍아 내리는 것이 바보 같은 짓인 줄을 알겠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
      결국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더라.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더라.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은 TV에서 보거나 거리에서 구경하면 되고
      내 실속 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라.

      재미있게 공부해서 실력 쌓고, 진지하게 놀아서 경험 쌓고,
      진정으로 남에게 덕을 쌓는 것이 결국 내 실속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더라.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평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우리 나이면 왠 만큼은
      살아 본거지?
      이제 우리 나이면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이
      허망함인지 구분할 줄 아는 나이...

      진실로 소중한게 무엇인지가 마음 깊이 깨달아지는 나이...

      남은 시간동안 서로 서로 보듬어 안아주고, 마음
      깊이 위로하며 공감하고,
      더불어 같이 지낼수 있는
      인간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알아가는 나이...

      몸만 안으면 포옹이지만 마음까지 안으면 포용이다.

      운명이란 말을 쓰지 마라.
      그 순간 당신 삶의 주인은 운명이 된다.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행복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진정한 사랑은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하는 것이다.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약도 없다.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건 당신뿐이다.
      당신 마음의 비밀번호는 오직 당신만이 알기 때문이다.

      음식은 자기가 뱉은 걸 먹을 수 있지만,
      말은 자기가 뱉은 걸 먹을 수 없다.

      심지가 없으면 불을 밝힐 수 없고, 의지가 없으면 삶을 밝힐 수 없다.

      비올 땐 아쉽고 개일 땐 귀찮다면 그도 당신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산을 잘 잃어버리는 진정한 이유입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영상작가님,
      소스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국하시자마다 방장으로...
      여독 아직 풀리지 않으셨을 텐데...
      또한 고옵게 만드신 영상.. 은파 부족하나
      서정시 한 송이 올려 드리오니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해 주시길 바라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기도 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은총 속
      깨닫는 지혜로 순항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네에...
      쏘스공개를 잠시 착각하여.
      힘드시게 만들었습니다

      고운시 보러 시간이 되는대로 들려볼께요
      항상 향필하시고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살아보니까 ~
      결국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더라.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더라.

      정말 귀한 말씀을 하셨네요
      56세의 나이로 별세하신
      장영희교수님이 투병중에 쓴 글입니다.
      네 이분은 너무 젊은나이에 별세를 하셨네요

      네 좋은글 옮겨주셔서 감사히 잘읽고 있답니다
      감사드려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안녕하세요?


      마음에 닿는 글이라 생각해서 올려봤습니다
      님께서도 공감하시는 군요
      .
      아무리 영화를 누리고 가진것이 많더라도
      건강이 안좋으면 다 무너져 버립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짧게 남은 우리들이지요?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듯 싶습니다..
      건강하실때 건강잘 지키시고..
      취미생활 즐거이 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마음에 와 닿는 글 감사히 보면서
      공감 하고 마음에 새겨 두고두고
      간직 하고픈 글이라
      혼자 보기 아까워서 몇몇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보내 줬어요

      어느 곳에서나 자기 자신을 잘 다스리고
      正道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 행동을 한다면
      그래도 바르게 살지 않았나 생각을 해 봅니다

      예쁜 초롱꽃으로 만든 비영상 멋져요
      잘 보았어요
      또 뵙지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작가님~!
      저도 그글을 읽어내려가는데
      눈물겹도록..
      공감되더라구요..

      맞아요..
      그분은 암을 여러개 앓다가 결국 간암으로
      사망하신 분인데요..
      진짜 살아보니까..
      죽음을 앞두고 있다 보니까..
      회한이 많이 남았나 보더라구요..

      우리네 인생도 그와 같아서..
      가급적이면..
      남을 탓하기 전에 자기자신을 돌아보면서
      살라는 글 같아서..
      저도 많이 제 주위와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는
      좋은 글인것 같습니다..

      데레사님 처럼
      저도 친지에게만..
      카톡으로 보냈어요..

      꽃이름 두메잔대...꼭 초롱꽃비슷하지요?
      비슷한 이름으로 백두산에 피는 두메양귀비는 노란색도 있답니다
      고운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스폰지 처럼 같은 감정으로 흡수되는 소화데레사님의
      감성에...언제나 기쁜 마음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젊은나이에 他界하신 "장영희"敎授의,마음에 와닿는 "좋은글句"..
      "내가 살아보니까!" 글句를 吟味하며,56歲의 짧은生을 살다가신 任을..
      "장영희"敎授님의 感動글을 實感하면서,本人의 生活도 되돌아보는 感情이..
      "메밀꽃`산을"作家님과 "소화`테레사"作家님도,共感하시며 感動글을 남기시고..
      "큐피트`화살" Image`房長님!"感動글句"에,感謝오며..늘 健講하시고,幸福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뵈올때마다 고운댓글로 함께 하십니다..
      건강하시지요?
      주위에 많은분들이 오미크론이 확진됩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불특정 다수인이 걸려 있으니..
      이젠 감기처럼 약하게 온다고 하니..
      독감으로 분류해야 할듯 하지만..
      면역력 약한 어르신들은 감염되면 아무래도
      증상이 심하시니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 따뜻했네요..
      아직은 경량페딩을 입어야 하는날씨...
      활짝 날이 개이면...
      진달래 개나리가 피었는지 나가보고 싶네요..

      항시 건강유의 하시고요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과 함께 올려주신 큐피트화살 방장님의
      영상에 시선을 멈추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말 봄 같은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동네 어귀엔 벌써 목련이 만개했고 개나리도 곧 필 채비를 하고있어
      봄이 온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극성을 부리는 오미크론도 함게 날아가 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납니다

      화살님 gif로 만드신 고운 영상에 오랜 쉼 하고 가면서 추천과 흔적 남기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오래 보내세요 그리고 건강 하시기 바랄께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작가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보면 시인님들의 시중에 너무 많은 좋은 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못읽어 보고 지나간것들이
      정말 많이 있지요

      공감가는 좋은글들도 정말 많이 나와있는데...
      그것 모두 읽어 보려면 하루에 백시간이 주어졌더라도
      못보고 지나가는것들이 허다할것입니다

      오늘도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것 같습니다
      귀국해서 못했던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며
      바쁜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의집앞에도 벚꽃나무가 정말 가로수로 많이 있는데..
      아직 필생각을 안하는것을 보면..
      좀 춥기때문에 그런가 봐요..

      오미크론은 더 많이 극성을 부립니다..
      아마 집단면역으로 가야 할까봐요..

      어쩄던 ..
      이런저런 환경에 덜 노출되며..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셔서 머물으시면서 고운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세상이 알맹이보다
      화려한 외형을 쫓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사람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현상이 화려한
      외형에서 평가받는 시대로
      변화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풀피리최영복 작가님..
      포장위주로 되다보니
      불필요한 예산이 들게되고..
      포장이 화려하여...벗기고 보면
      실망할 때가 정말 많지요..

      다 떠나
      내실있는 생활이 중요할것 같고..
      자신만의 이익에 너무 연연하다보면..
      주위사람들이 다 떠나 버릴것 같아요

      조금 양보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어떠한 것도 다 이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올려주시는
      멋진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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