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동용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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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26회 작성일 22-03-19 22: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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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해동용궁사
1. 부산의 해동용궁사는 우리나리에서
많지 않은 임해사찰의 하나이다.
2. 한국의 명산 명당에는 불교 수행의
성지로 사찰이 터를 자리 잡고 있어.
3. 신도의 불심과 참여를 키워 왔지만
바다를 터삼은 임해사찰은 흔치않았다.
4. 해동용궁사는 1376년 고려 공민왕때
창건되었으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5. 어느곳 보다도 신앙의 뜻을 담고 있어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6. 해동용궁사로 이르는 길 양쪽에는
십이지장상이 봉안되어 있으며
7.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교통안전기원탑이
있어 신도 및 방문객의 안전을 당부한다.
8. 용문석굴을 지나 108돌계단을 내려가면
정렬된 석등군과, 눈앞에 전개되는 바다는..
9. 실제 용궁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만큼
신비로운 느낌마저 들게한다.
0. 절에서 바라보는 절의 앞마당같은 바다와
임해사찰은 산사의 사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체럼하게 한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甲丈`벗"님!!!
"정매화"映像作家님의,"海東`龍宮寺"의 風光을 感想하며..
"釜山"의 바닷가에 "高麗"때 지어진,"佛敎寺刹"을 만나봅니다..
"영상마당`房"에 들어가보니,"뉴질랜드"의 作品이 變境되었네`如..
作品을 즐`感하고,"댓글"을 드렸었눈데.."答글"도 없이,削除되어서..
"해동`용궁사"에 對한,說明을 吟味합니다`요!"산을"任!늘,安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아침에 일어나 한참을 웃슴니다
왜냐구요
울 안박사님은 참말로 꼼꼼두 하셔라요
네 그럼 영상마당에는 제가 그곳에서 답글을 올려드릴께요
이유는 이작품 만들고 그곳 네라강쥐모습을 더 더 예쁜것으로
교체할려고 하다가 삭제가 되어 버렸어요
그곳에 답글을 드렸으나 확 없어졌어요 ㅎㅎㅎ
감개무량님의 댓글
감개무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향 부산 용궁사를 잘 묘사해 주셨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개무량님 처음 뵙는분 같아요 ?
앞으로 자주 뵙기를 요
감사드려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부산해동 용궁사절엔 제가 3년전 코로나 있기전
맘먹고 부산 양산에 계신 울 형님과 함께 부산 여행 안내받을려고
방문 했으나 아니 오히려 제가 부산 형님을 모시고 다녀할 처지요
문제는 저는 사진출사함께 부산 이곳 저곳을 많아 다녀 보았지만
우리형님은 부산 본토백이라도 전혀 모르시더라고요
해서 전 형님이랑 택시 타고 이곳 저곳을 모시고 다녔던 추억이남니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 작가님 안녕하세요?
일주일 격리끝나고 바쁜일 처리하다 보니..
댓글이 늦었어요..
부산해동용궁사 설명과 함께..
멋진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저도 부산쪽으로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우리나라의 명소을 이리 가보지 않고 간접경험으로
앉아서 구경하노라니..
감개 무량 하네요..
작품활동 많이 하시고.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도 모르라고 ....연주곡이네요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간주)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큐방장님 일주일 격리 끝나고 ~~~ 무슨 말씀요 ?
그래도 이젠 건강하신거지요 ~~^^*
이곳은 제가 코로나 있기전에 양산 형님댁에 놀러 같은대 사진이지요
저아래 108 계단 가파르고요
그때도 건강이 안좋아서 택시를 타고 다녔어요
물론 태종대&광양교 & 등등
큐방장님 전 요 ~~~~ 생전에 계신 남편이 문화 생활하는데 잔소리나
불평을 하면 사진출사도 못다니지요
언제나 내가 하는일엔 참견도 격려도 없이 침묵만요
ㅎㅎㅎ 참 복 받은 여자 맞지요
해서 모든 문화생활은 맘껏 소일하고 있지요
전 복이 많은 여자 인가봐요. 큐방장님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해외에서 입국하면
코로나 음성이 나오더라도 7일간 격리를 한답니다
열흘동안에
세번이나 코로나 검사해서 음성이 나왔는데도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동용궁사 동해안 쪽으로 가다보면 부산시 기장군에 있는
해안가에 위치한 사찰이지요
신앙촌을 거쳐 조금만 가면 해안 절경이 아름다운 절이랍니다
온 종일 있어도 스님 한분 만날수 없더라구요
다만 사찰안에 거주하는 보살님만 몇분이 관리를 하고 위의 추차 관리소가 엄청 크지요
멋진곳을 다녀오셔서 영상으로나마 모든 분들이 볼수있어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메밀꽃산을님 웃음많은 저녁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요즈음 통 안보이셔서 무척 궁금했어요
무슨 사연이 있으신가요 ?
늘 들어 오셔서 좋은 감정 가슴 한가득 남겨주시던
체인지님 안들어 오시면
이미지방이 써늘 해져와요
바쁘시더라도 들어와주세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동 용궁사 경치가 좋은 곳이지요
영도에서 출발하면 부산 대교
광안대교 해운대 송정을 거쳐
용궁사까지 많이도 다녔습니다
그냥 가까운데 가고 싶을 때
다녀오기가 딱 좋거든요
고운 영상 감사드리며
평안한 시간 속에 머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