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품안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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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01회 작성일 22-03-20 15: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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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한가로이 구름이 하늘을 가르며 떠다니는 휴일 오후입니다.
모처럼..집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게 되어..
이미지 방에 들어와 시간을 보내게 되네요..
진작에 비나 폭설이 동해안에 내렸더라면..
산불진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텐데요
계절성 독감으로 가는 오미크론이 극성을 부리는 요즈음..
날씨도 아직 추운데 이재민 여러분들 얼마나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실까 하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안좋습니다..
사랑하는 님들의 가정안에도 언제나
좋은일들만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시마을에 오셔서는 힐링하시고 가시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을 동봉합니다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지금의 우린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과거보다 현재의
삶이 더중요 하지 않을까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문영상시방의
애수작 영상작가님이 만들어 주신 선물 (큐피트화살닉)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영상작가님!
화사한 봄날의 향그러움
이곳은 무르익어 여름향기
훅, 물결쳐 오고 있습니다
허나 고국은 아직은 이른 봄
하여 봄꽃으로 향그럼 진동한
춘삼월 활짝 열렸다 싶네요
화사함으로 피어나는 봄꽃
그 찬란함 가슴에 슬어 인생사
아름답게 장식할 수만 있다면
그 나라 도래 할 때 인생비문
영원히 지지 않는 꽃으로 천국에
활짝 열어 피어나며 휘날리리
큐피트화살작가님의 고운 영상
가슴에 슬어서 부족한 시향이지만
서정시 한 편 써 올려 봤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활기찬 주말 되사 주님의 축복 속
일취월장 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7924&c_77929
아름답고 고운 이미지 영상 은파 부족하지만 은파의 시와 함께 영상시방으로 모셔 갑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봄 향기와 함께온 3월 기브고 좋은일만 가득한
춘삼월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봄은 우리주위에 성큼다가왔는데..
아직..
봄꽃소식은 잠잠합니다..
곧 따스한 햇살과 더불어..
봄기운이 완연히 도는 시간이 오겠지요?
머물어가시다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좋은 봄날 보내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에서 잠시 쉬어 가렵니다 저 계단의 끝이 보이지는 않지만
내가 저기까지 가는 날 굳이 말하지 않아도 행복할 것입니다 오랜 만에
아름다운 작가님의 서정시를 읽으면서 외로움도 잊으면서 쉽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편하게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작가님 안녕하세요?
저계단은 현실에서 하늘로 이어진 길을 걸어가고 싶은
염원을 담은 멧세지인것 같습니다..
인간은 항상 더불어 있어도..
혼자남으면 외로움이 찾아오겠지요..
지나간 추억 현실 미래가 있다면,,
현실을 보람되게 살아야...과거의 추억도 좋은기억으로 남고
현실도 알차게 보내고..
미래도...
소망하는 바램이 있는대로 설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
향필하시고..
하시는일들이 순조로이 이루어지시며..
건강 행복 다 시인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댓글 감사히 머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안녕 하세요
꽃샘 추위가 찾아와서
조금 춥긴해도 봄은 봄인가 봅니다
산책을 하다보면 기분이 아주 상쾌해 진답니다
벌써 오늘이 춘분이고 3월도 열흘만 남겨 놓고 있답니다
고운 영상과 음원에 감사히
머무르고 있습니다
어린 손주 아이들이 오미크론으로 고생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딸아이는 목이 많이 아푸다고 하고
어린 아이들은 열이 많이 나고
밥을 잘 못 먹는다고 하네요
저도 걱정이 되어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건강한 아이들이라 잘 치유 되리라 믿습니다
전염병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햇살이 장난이 아닌데....
오전 오후 온도 차이가 십여도가 넘었다는데
아직은 추운감을 느끼게 되네요..
오늘은 공원묘에 다녀왔어요..
가는내내..
처음가보는길처럼 마음이 설레이는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생화를 사다 꽂아놓으면 물이 부족해져서
금방시들어 버리는 까닭에..
오늘은 화원에서 난꽃작은화분 두개를 사다가
양쪽에 땅을 파고 심어 놓았습니다.
내려오는 산길엔
산수유꽃이 노랗게 피어..
가는길을 밝히더군요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이말을 철칙으로 알고...
매일매일 걷습니다..
천변을 따라 걷고 또 걷다보면..
제비꽃 쑥 ...솟아오르는것도 보이고...
땅속에서 새 생명들이 올라오는
숨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손녀 딸래미땜에 걱정 많으시겠습니다
지금은 전국민의 20% 가 확진된경험이 있다하니
빨리걸리고 항체형성하는것도
괜찮겠다는..
아주 이상한 생각도 해 봅니다..
오셔서 항상 고운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언젠간..
평화로운 시대로 돌아갈날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길이 끝이 있을까요
조금 무섭기는 하겠지만
무거운 마음 한 계단 한계단마다
내려놓고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고운 영상 감사드리며
평안한 시간 미소가 가득 머문 곳에
함께 하시길 바라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무지개다리 같지요?
환타스틱한 영상이라..
다뤄보았는데...
아마 그 위에는 비밀의 정원...아름다운 꽃동산이
펼쳐져 있을것 같아요..
최영복시인님 작가님..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인자하신 동영상프로필속의 모습이
참 인텔리전스하게 보인답니다..
격려와 응원으로 힘을 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