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사이로 느끼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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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895회 작성일 15-11-19 08: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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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입니다
며칠간 못들어왔습니다..
바쁘기도 하지만 와이파이가 지원이 안되어서요..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올릴당시는 영상이 보였었는데..
다시 보려니 제 영상도 보이질 않네요
음원이 잘 들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타국에서 안녕 하십니까? 뵙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산야와 계곡의 맑은 물에 빨간 다풍잎 하나
부초 되어 떠 가는 풍경 이별의 가을을 아쉬움 속에 그려 봅니다
멋진 영상 이미지 입니다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타국에서 건강 조심 하시고 금의 환향 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 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넘치는 사랑을 늘 님에게서 받고 있습니다..
안보이시는 동안 넘 고생을 하셨군요..
많이 아프시지 말아야 하는데요..
워낙 약하셔서 큰일입니다.
소녀보다도 더 고운감성을 지니신 은영숙 시인님..
시 한줄을 쓰려면 그리도
많은시간을 보내야 하는데....포토샵까지 마스터 하시고
열의를 보이시는 님의 열정에 언제나 놀라운 감탄으로 대합니다
음식도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고..
점 점 추워지는 이겨울....승리하시는 삶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꿈 속에서님의 댓글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을 멍하니 보고있으면
그리운 얼굴 하나
빗방울에 씻기우네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리운것은 그리운것데로,,,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째서 멀쩡한 댓글란을 놔두고 남의 댓글밑에 R을 누르고 댓글을 쓰시는지 당췌 나도향님의
취향을 모르겠습니다
에세이 방이나 다ㅡ른곳에서도 다 그것땜에 몇번씩 말씀을 드린건데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님...
가을이 짙어졌네요 계곡물따라...
가을이 점점 겨울로 물들어가나 봅니다..
예쁜댓글 감사합니다..
수정수님의 댓글
수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다 그리움 한가닥은 추억속에 잠겨 있겠죠..
늣 가을 음악 과 더불어 파노라 처럼 말이죠..
빨간 단풍 한잎이 가슴 을 찡 하게 하네요..
연어 가 생각 나네요..온갓 세상 여행하며 배우고 익히고..
귀소 본능 이 되어.. 고국 산천으로 돌아 오죠..
그리고 수많은 제자 들을 또 새로운 세상에 ..
빨간 단풍 한잎은 되지 말아 야죠..외로우니까..
뭉치고 서로 도우며 썰렁한 이 가을 이겨 냅시다..
창 너머 나무 들이 어제밤 비 바람에 앙상한 가지만 남았네요..
움추려 들지 말고 당당 하게..오늘 도 화이팅 하시고.... ㄲ..ㅃ....^^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수님 안녕하세요?
길게 썼던 댓글이 와이파이가 꺼지는 바람에 다 날아가 버렸어요 ㅠㅠ
연어의 귀소 본능 참 놀랍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때가 되면 물살을 거슬러 힘겹게 올라와 종족을 번식시키고
죽어가는......
인간도 마찬가지겠죠?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기까지 각자의 다른삶을 살아가다가
사라져 가니 말이죠..
어떻게 보면 찰라에 지나지 않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너무 마음의 갈등을 겪는것 같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격려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님 멀리서 노트북으로 일케 올리시나봐요
대단하신 열정임당
으막이 참 정겹고 감미로와서
틀어놓고 일했다네요
건강 단디 챙기시고 행복한날들 되세요
오실날 기다리며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안녕?
네...한국만큼 인터넷이 잘되는 곳이 없어요..
아휴..
인터넷이 연결됐다 끊어졌다..
그것도 숙소에서만 되니..
그래도 책임감이 뭔지요...ㅎㅎㅎ
우리 다연님 처럼 이리 댓글 곱게 달아주시는 님이 계시니
넘 좋아요...ㅎㅎ
가을이 무르익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열대 지방입니다..
다연님..
이젠 집 안정 되셨는지요?
겨울이 다가오니 김장도 하셔야 지요?
아? 그런데 요즘은 부모님께서 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엄마 돌아가신 이후로 계속 김장은 제가 합니다..
아주 맛있게요...
엄마께서 전수해주신것을 다 물려받지는 못했지만..
이런때가 되면 절로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벌써 십사년이 되었네요...
부모님께 잘해 드리세요..
떠나시고 나면 넘 많이 후회되고 그립습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외국에계시면서 여기까지 관심하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 ^^마음은 아직도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시지요^^
저도 그래요^^김치까지 담으시니 대단하시네요ㅎㅎ
무엇이든 모두 만점이시네요^^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